날짜선택
  • 베네수엘라, 대규모 정전사태로 교통마비…시민 수천 명 걸어서 귀가

    베네수엘라, 대규모 정전사태로 교통마비…시민 수천 명 걸어서 귀가

    베네수엘라 전국 곳곳에서 이틀째 대규모 정전사태가 이어지자 8일(현지 시간) 정전 지역의 일부 직장과 학교는 출근 및 학교 수업을 중단했다.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날 베네수엘라에서는 전국 23개 주 가운데 15개 주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번 정전은 대형 수력발전소에…

    • 2019-03-08
    • 좋아요
    • 코멘트
  • “마두로, 독일 대사 추방 유감”…EU, 베네수엘라 정부에 항의

    유럽연합(EU)은 베네수엘라 정부가 독일 대사의 추방을 결정한 데 대해 재고할 것을 요구했다고 7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마자 코치얀치크 EU 대외관계청(EEAS) 대변인은 이날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네수엘라의 긴박하고 복잡한 정치 상황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

    • 2019-03-07
    • 좋아요
    • 코멘트
  • ‘막 나가는’ 마두로, 美기자 억류·獨외교관 추방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자신의 집권에 반대하는 서방 언론인과 외교관을 탄압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코디 웨들이라는 미국 프리랜서 언론인이 베네수엘라에서 12시간 동안 구금돼 있다 밤 늦게 풀려났고 베네수엘…

    • 2019-03-07
    • 좋아요
    • 코멘트
  • “베네수엘라 마두로 지지하지마”…美, ‘쿠바 옥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을 지지하는 쿠바에 대한 고삐를 바짝 조인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오는 19일부터 쿠바 기업을 상대로 미 국민이 자국 법원에 자산을 환수하기 위해 소송하는 것을 …

    • 2019-03-05
    • 좋아요
    • 코멘트
  • 성폭행 당한 11세 소녀에게 출산 강요…아르헨티나 낙태 합법화 논란

    성폭행 당한 11세 소녀에게 출산 강요…아르헨티나 낙태 합법화 논란

    성폭행을 당한 소녀가 낙태를 요구했지만 병원이 제왕절개로 아기를 출산하게 해 낙태 합법화 논란이 일고 있다. 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투쿠만 주 루시아 양(가명·11)은 할머니의 남자친구에게 성폭행을 당해 임신했다. 루시아는 임신 초기부터 아기…

    • 2019-03-03
    • 좋아요
    • 코멘트
  • 페루 진도 7.0 강진…쓰나미 가능성은 없는 듯

    페루 진도 7.0 강진…쓰나미 가능성은 없는 듯

    남미 페루의 중남부 지방에서 1일 새벽3시50분(한국시간 오후5시50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측량국이 공표했다. AP 통신은 진원지가 지하 260㎞로 상당히 깊다고 말했다. 쓰나미의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로이터가 태평양쓰나미센터를 인용해 전했다. 【서울…

    • 2019-03-01
    • 좋아요
    • 코멘트
  • 금(金) 내다파는 마두로…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서 8톤 인출

    미국으로부터 거센 퇴진 압박을 받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보유 중인 금을 대거 내다팔고 있다. 지난주 베네수엘라 중앙은행 금고에서 최소 8톤의 금이 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재 강화에 자금줄이 끊긴 마두로가 금을 팔아 달러를 조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

    • 2019-02-28
    • 좋아요
    • 코멘트
  • 마두로 “출금 어긴 과이도 법의 심판”, 과이도 “위험해도 귀국은 나의 의무”

    마두로 “출금 어긴 과이도 법의 심판”, 과이도 “위험해도 귀국은 나의 의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지지를 받으며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는 정적(政敵)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의 체포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26일 미 ABC와의 인터뷰에서 “과이도는 법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 그냥 왔다 갔다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과이도…

    • 2019-02-28
    • 좋아요
    • 코멘트
  • 마두로 “출금 어긴 과이도 법의 심판”…과이도 “위험해도 귀국할 것”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지지를 받으며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는 정적(政敵)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의 체포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26일 미 ABC와의 인터뷰에서 “과이도는 법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 그냥 왔다 갔다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과이…

    • 2019-02-27
    • 좋아요
    • 코멘트
  • 美펜스, 베네수엘라 과이도 만나 “트럼프, 100% 당신편”

    美펜스, 베네수엘라 과이도 만나 “트럼프, 100% 당신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후안 과이도 베네수엘라 국회의장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우리(미국)는 100% 당신의 편에 서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WP), AF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와 중남미 10여 개국으로 구성된 ‘리마그…

    • 2019-02-26
    • 좋아요
    • 코멘트
  • 쿠바, 43년만에 시장경제에 문연다…국민 87% 찬성

    사회주의 국가인 쿠바가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등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는 내용의 개헌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쿠바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현지시간) 전날 이를 두고 개시된 국민투표 집계 결과 참가자 약 780만명 중 680만명 이상이 찬성해 지지율 86.…

    • 2019-02-26
    • 좋아요
    • 코멘트
  • LS전선, 국내 최초 브라질에 해저 케이블 깐다

    LS전선이 국내 최초로 브라질에 해저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저 케이블은 대륙과 대륙, 육지와 섬 등 바다를 사이에 두고 격리된 두 지점의 전력과 통신을 연결하기 위해 해저에 부설되는 케이블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LS전선은 브라질의 전력망 운영 회…

    • 2019-02-26
    • 좋아요
    • 코멘트
  • “베네수엘라 공격” vs “정신나간 폭군”…‘한 나라 두 대통령’ 유혈사태

    “베네수엘라 공격” vs “정신나간 폭군”…‘한 나라 두 대통령’ 유혈사태

    베네수엘라의 ‘한 나라 두 대통령’ 내홍이 유혈사태로까지 번지고 있다. 23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등이 보낸 구호물자를 반입하라고 요구하는 반정부측 시민들과 이를 거부하는 베네수엘라 정부가 충돌해 최소 4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 다쳤다. 베네수엘라 인권단체인 포로…

    • 2019-02-24
    • 좋아요
    • 코멘트
  • ‘불의 고리’ 에콰도르 규모 7.5 강진

    ‘불의 고리’ 에콰도르 규모 7.5 강진

    에콰도르에서 22일(현지시간) 규모 7.5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0시17분쯤 에콰도르와 페루 국경 인근에 있는 동부 소도시 몬탈보에서 17㎞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32㎞로 깊은 편이다. 남아…

    • 2019-02-22
    • 좋아요
    • 코멘트
  • “주미 베네수엘라 외교관 11명, 과이도 편으로”

    “주미 베네수엘라 외교관 11명, 과이도 편으로”

    미국 주재 베네수엘라 외교관 11명이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등지고 ‘임시 대통령’을 자임하는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 쪽으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야권에서 미국에 파견한 구스타보 마르카노 특사는 21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마르…

    • 2019-02-22
    • 좋아요
    • 코멘트
  • “마두로 정권, 특수부대 보내 反정부 청년 계획살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이 반정부 인사들을 계획적으로 살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에는 호니 고도이라는 29세 남성이 마두로 정권에 반대하는 게시물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이틀 뒤 갑자기 집으로 들이닥친 경찰 특수부대 요원들로부터 총살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21일(현지…

    • 2019-02-21
    • 좋아요
    • 코멘트
  • “내 남편이 몸값 안 줘…” 유괴범에 목이 베인 부인

    “내 남편이 몸값 안 줘…” 유괴범에 목이 베인 부인

    멕시코 베라크루즈주 코아트사코알코스시 인근 도로변에서 검은 비닐에 싸인 목이 잘린 여인의 사체가 발견됐다. 사체의 주인은 수잔나 카레라. 남편과 함께 알루미늄사업으로 큰 돈을 번 수잔나는 1주일전 납치 유괴돼 실종 상태였다고 더 선 등이 19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체에…

    • 2019-02-19
    • 좋아요
    • 코멘트
  • 멕시코, 악명높은 마지막 섬교도소 ‘이슬라 마리아’ 폐쇄

    멕시코, 악명높은 마지막 섬교도소 ‘이슬라 마리아’ 폐쇄

    멕시코 정부는 영화 “빠삐용”에 등장하는 것 같은 먼 바다의 식민지 섬에 건설했던 악명높은 섬 교도소들 가운데 마지막 남은 ‘이슬라 마리아’ 교도소를 곧 폐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 이 교도소에 남아있는 659명의 재소…

    • 2019-02-19
    • 좋아요
    • 코멘트
  • 멕시코 정부 “중남미 이민 국경임시수용소 곧 폐쇄할 것 ”

    멕시코 정부 “중남미 이민 국경임시수용소 곧 폐쇄할 것 ”

    그 동안 수백명의 중미 이민자들을 임시로 수용하고 있던 멕시코의 국경도시 피에드라스 네그라스의 허술한 임시 수용시설이 다음 주에 폐쇄된다고 멕시코 관리들이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도시는 미국 텍사스주의 이글 패스의 국경 건너편이다. 코아후일라주 호세 루이스 플리에고 공공…

    • 2019-02-17
    • 좋아요
    • 코멘트
  • 정권 몰락 재촉하는 마두로 족벌정치와 부패

    정권 몰락 재촉하는 마두로 족벌정치와 부패

    베네수엘라 혼란을 가중시킨 또 다른 원인으로 마두로 정권의 ‘족벌 정치’가 꼽힌다. 정부 요직을 차지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57)의 현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63)와 아들 니콜라스 마두로 게라(29)는 물론 의붓아들과 조카까지 권력을 활용한 것으로 보이는 각종 비리 의혹에 휩싸였다…

    • 2019-02-1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