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가능한 빨리 개헌안 발의…실현 위해 힘차게 나갈 것”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는 18일 일본 헌법 개정 관련해 “가능한 한 빨리 개정안을 발의하고 국민투표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끈기 있게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재취임한 뒤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개헌 논의 필요성이 “상당히 무르익은 부분이 있…
- 2026-02-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는 18일 일본 헌법 개정 관련해 “가능한 한 빨리 개정안을 발의하고 국민투표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끈기 있게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재취임한 뒤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개헌 논의 필요성이 “상당히 무르익은 부분이 있…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8일 특별국회 중의원(하원) 본회의 총리 지명선거에서 압승하면서 총리로 재선출됐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3일 60%가 넘는 본인의 높은 지지율을 기반으로 권력을 공고화하기 위한 중의원 조기 해산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후 이달 8일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