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 정책 추종하는 다카이치…‘돈 풀기’ 기대감에 日증시 급등
21일 일본의 첫 여성 총리에 오를 것이 확실시되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 집권 자민당 총재는 ‘롤러코스터’ 같은 극심한 정치적 부침을 겪었다. 그는 앞서 4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유력 후보였고,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83) 전 총리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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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본의 첫 여성 총리에 오를 것이 확실시되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 집권 자민당 총재는 ‘롤러코스터’ 같은 극심한 정치적 부침을 겪었다. 그는 앞서 4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유력 후보였고,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83) 전 총리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 자민당 총재가 21일 일본의 제104대 총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일본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의 탄생이다.자민당과 일본유신회는 국회 총리 지명 선거 전날인 20일 연립정부 구성에 최종 합의하고, 총리 선거에서 다카이치 총재에 투표하기로 했다. 자민당(1…

일본의 집권 자민당과 제2야당 일본유신회(유신회)가 연립정권 수립에 사실상 합의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달 4일 자민당 신임 총재로 선출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사진) 총재가 21일 중의원(하원)에서 치러질 총리 지명 선거를 통해 일본의 첫 여성 총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