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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억원짜리 우크라 드론, 5800억원 러 잠수함 격침했다”

    “3억원짜리 우크라 드론, 5800억원 러 잠수함 격침했다”

    우크라이나가 독자 개발한 수중 자폭 무인기(드론) ‘서브시베이비(Sub Sea Baby)’로 흑해 노보로시스크의 러시아군의 잠수함을 타격해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고 15일 주장했다. 약 24만 달러(약 3억5000만 원)의 드론으로 약 1667배에 달하는 4억 달러(약 5880억 원)의…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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