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차기 대통령에 ‘리스본의 간디’ 코스타 前 포르투갈 총리 유력
‘유럽연합(EU)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 안토니우 코스타 전 포르투갈 총리가 거론된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 이후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으로는 코스타 전 총리가 유력하다. 변호사 출신의 코스타 전 총리는…
-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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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 안토니우 코스타 전 포르투갈 총리가 거론된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 이후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으로는 코스타 전 총리가 유력하다. 변호사 출신의 코스타 전 총리는…

“모든 프랑스 청년들이 현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투표에 참여하길 바랍니다.”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킬리안 음바페(26·레알 마드리드·사진)가 16일(현지 시간) “극단주의 세력이 권력의 문턱에 와 있다”며 젊은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달 30일 프랑스 조기 총…

“예에에∼!” 17일 프랑스 파리 센강 동쪽의 오스테를리츠 다리에서 강을 내려다보던 시민들이 갑자기 환성을 질렀다. 다음 달 26일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선수단을 입장시킬 선박들이 리허설을 위해 줄지어 다리 아래에서 운항을 시작한 것이다. 행사 관계자들이 선박 안에서 알록달록 깃발을…

중국이 유럽연합(EU)산 돈육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EU가 12일(현지 시간)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38.1%까지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 성격으로 풀이된다.중국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입장문을 통해 “원산지가 EU인 수…

“모든 프랑스 청년들이 현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투표에 참여하길 바랍니다.”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킬리안 음바페(26·레알 마드리드)가 16일(현지 시간) “극단주의 세력이 권력의 문턱에 와 있다”며 젊은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달 28일 프랑스 조기 총선을 앞…

영국의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최근 자전거 사고로 큰 부상을 입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헬멧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램지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틱톡 계정(@gordonramsayofficial)에 올린 영상에서 “이번주 나는 매우 큰 사고를 당했다. 그것은 내게 큰 충…

2024년 파리올림픽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파리 시민들이 외국인들에게 ‘파리에 오지 말라’며 보이콧을 유도하는 영상을 퍼트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각) 미 뉴욕타임즈(NYT)는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올림픽 기간 동안 파리에 방문할 경우 좋지 못한 모습들을 보게 될…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파리 시민들이 외국인들에게 파리에 오지 말라는 ‘보이콧’ 유도 영상을 퍼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NYT 등에 따르면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SNS)상에서는 올림픽 기간동안 파리를 방문할 경우…
프랑스의 극우 성향 국민연합(RN)을 이끄는 마린 르펜 국민의회(하원) 의원이 조기 총선에서 승리하더라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사임을 요구하지 않겟다는 뜻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르펜 의원은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제도를 존중한다”며 “코아비…

최근 덴마크 정부 측에서 삼양식품의 ‘핵불닭볶음면’ 등 매운 라면 제품들을 리콜한 것이 일부 북유럽 국가의 외국인 혐오에 따른 조치라는 주장이 나왔다. 스웨덴 출신 유튜버 ‘스웨국인’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외국인 혐오 심해서 덴마크 한국 삼양 라면 금지하는 사실 이유…
![[단독]“싱가포르 법관 급여 높여 신뢰 확보… 벨기에, 美법관임용제 도입했다 철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17/125460715.1.jpg)
“챗GPT에 해외의 사법개혁 우수사례를 물으면 늘 싱가포르와 벨기에 사례가 나온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판사의 최소 법조경력을 2029년까지 10년으로 늘리는 이른바 ‘법조일원화’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피력하면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 얘기를 꺼냈다. 자신이 직접 챗GPT…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국제평화회의가 열렸지만 휴전 협상의 ‘핵심 고리’인 미국과 중국 정상이 불참하며 그 성과가 제한적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국제사회의 관심이 중동 전쟁으로 분산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힘겨운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도…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인 유럽에서 국내 배터리 업계가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유럽 2024’를 개최한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 KOTRA는 19일(현지 시간)부터 3일간 독일 뮌헨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인터배터리 유럽 2024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메타(옛 페이스북)가 당분간 유럽에서 인공지능(AI) 비서인 ‘메타 AI’를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 유럽의 규제 기관들이 개인의 공개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AI 훈련에 사용하는 것을 반대한 데 따른 조치다. 1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메타가 유럽에서 메타 AI를 출시하…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42)이 15일(현지 시간) 열린 시아버지 찰스 3세 영국 국왕(76)의 공식 생일 행사 ‘군기(軍旗) 분열식에’ 등장했다. 올 1월 암 수술을 받았고, 두 달 후 투병 사실을 고백한 그의 첫 공개 행사다. 그는 지난해 12월 성탄절 예배 참석 후 약 반 …
“사람들이 탈수증을 겪고 기절하기도 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 10일 아테네 국제공항에서 카타르 항공편에 탑승한 수십 명의 승객들은 기내에 3시간 넘게 갇혀 있으면서 ‘살인 더위’를 경험했다. 기내에 있었던 승객 중 한 명인 가스 콜린스는 자신의 소…

“무역은 단지 다른 방식으로 흘러갈 뿐이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가해진 러시아에 대한 전방위적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별다른 타격이나 영향을 입지 않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2일(현지시각) 중동의 한 전문가의 이같은 말을 인용했다. 제재로 …

영국 런던에 있는 웨스트엔드 공연 티켓이 불과 1년만에 9%나 오르면서 300파운드(약 52만7000원)가 넘는 역대급 티켓 가격을 기록해 이목이 쏠린다. 웨스트엔드는 런던 중심부의 서쪽 지역으로 17세기부터 부유한 엘리트층이 자리 잡아왔다. 지금도 부유층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비가 14일(현지시각) 암 치료가 “잘 이뤄지고 있으며” 15일 열리는 찰스 국왕 생일 축하 행진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혀 암 진단 뒤 처음 공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42살의 왕세자비는 올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지난 3월 병명을 공개하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점령지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포기하면 휴전할 수 있다고 언급한데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 14일(현지시각) AFP통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