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링컨 “미중 경쟁, 갈등 빠지지 않게 솔직한 대화 필요”
중국 방문을 앞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미중 경쟁이 갈등으로 빠지지 않도록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치열한 경쟁은 대립이나 갈등으로 빠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외…
-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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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을 앞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미중 경쟁이 갈등으로 빠지지 않도록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치열한 경쟁은 대립이나 갈등으로 빠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만나 “올해 베이징에서 만난 첫 미국 친구”라며 환대했다. 시 주석이 해외 기업인과 공개적으로 만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사실상 처…
미국 국무부는 15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3년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북한을 21년 연속 최악의 인신매매국으로 평가했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등급’ 평가를 받았다. 보고서는 북한을 최저 등급인 3등급으로 분류하면서 정치범 수용소 수감자를 8만∼12만 명, 식당과 …
미국 재무부가 15일(현지 시간) 중국에서 북한 미사일 부품을 조달한 부부 사이인 북한 당국자 2명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방중을 앞두고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북한과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회피로 사실상 북한을 지원하고 있는 중국을 동시에 압박…
미국과 일본, 필리핀의 외교·안보 사령탑들이 16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함께 만나 북한 문제 등 역내 안보 현안과 3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 에두아르도 아뇨 필리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도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