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韓국대 출신 손준호, 뇌물 혐의 구금” 공식확인
중국 프로축구 산둥 타이산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31)가 뇌물을 받은 혐의(수뢰)로 형사 구류됐다고 중국 정부가 16일 밝혔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한국 국민 한 명이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로 랴오닝성 공안기관에…
- 2023-05-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중국 프로축구 산둥 타이산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31)가 뇌물을 받은 혐의(수뢰)로 형사 구류됐다고 중국 정부가 16일 밝혔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한국 국민 한 명이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로 랴오닝성 공안기관에…

중국 학교도 한국 학교와 마찬가지로 휴대폰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중국의 한 학교가 학부모의 양해 하에 학교에 휴대폰을 가지고 온 학생에게 스스로 휴대폰을 물에 빠트리게 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중국의 남서부인 구이저우성…

중국 리후이(李輝) 유라시아 사무 특별대표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등을 순방, 우크라이나 전쟁의 정치적 해결 중재에 나섰다고 CNN과 동망(東網), 중앙통신 등이 1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대사를 역임한 리후이 특별대표는 중국 정부 당국자로는 2022년 2월 말 러시아 침…

중국 프로축구 산둥 타이산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31·사진)가 구금 상태로 중국 공안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주중 한국대사관 측이 15일 밝혔다. 그는 12일 상하이 공항에서 출국하려다 랴오닝성 공안에 체포됐다. 소속 팀의 승부 조작 의혹에 휘말린 것으로 보인다.…
중국식 사회 통제가 홍콩에서도 확산되면서 홍콩의 공공도서관에서 사회 비판적인 학자들의 저서가 한꺼번에 자취를 감췄다. 중국이 금기시하는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 관련 자료도 홍콩 공공도서관에서 단 1건만 검색되는 등 중국의 ‘민주화 흔적 지우기’ 작업이 극에 달하고 있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