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 창문 등지고 러닝머신 타다 ‘휘청’…추락사한 인니 여성
인도네시아의 한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타던 여성이 창문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콤파스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서칼리만탄주 폰티아낙시 한 헬스장에서 발생했다.당시 여성 A 씨(22)는 헬스장 3층의 러닝머신 위를 달리다가 속도를…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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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한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타던 여성이 창문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콤파스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서칼리만탄주 폰티아낙시 한 헬스장에서 발생했다.당시 여성 A 씨(22)는 헬스장 3층의 러닝머신 위를 달리다가 속도를…

아시아 3위 경제대국 인도는 5월 서방 제재를 받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량을 전월 대비 14.7% 크게 늘렸다고 데일리 스타와 오일프라이스 닷컴 등이 24일 보도했다. 매체는 업계 소식통과 관련 해운 데이터를 인용해 인도가 지난달 도입한 러시아산 원유가 일일 평균 210만 배럴에 달했…

한국을 찾은 태국 관광객이 올해 급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태국에서 ‘한국 여행 금지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짤른 왕아나논 태국여행사협회(TTAA) 회장은 “한국이 태국 관광객들의 신뢰를 되찾는 데 최소 1∼2년이…

“베트남으로서는 대나무 외교의 과시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대해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이렇게 평가했다. ◆푸틴 베트남 방문, 경제에 초점 NYT는 20일 푸틴 대통령이 북한 방문에서 군사적 밀착 관계에 초점을 맞췄지만 베트남에서는 …

국내에서 총 11개 수사기관으로부터 동시 수배된 채 9년간 해외도피 생활을 해오던 50대 남성이 결국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1일 보이스피싱 인출 총책으로 활동한 혐의로 다수의 수사기관에서 수배된 A 씨(50)가 수배 9년 만에 자수해 검거됐다고 밝혔다. A 씨는 필…

“베트남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문까지 이끌어내며 ‘대나무 외교(Bamboo Diplomacy)’의 성공을 보여줬다.” 북한을 당일치기로 방문한 푸틴 대통령이 곧장 베트남에 국빈 방문하며 다시 한번 베트남의 중립 외교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베트남…

남중국해 세컨드토머스 암초 일대의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중국 해안경비대원들이 도끼를 들고 보급 임무 중인 필리핀군을 위협하고 있다. 앞서 중국 측은 이 상황을 두고 “절제된 방식으로 대응했다”고 주장했지만 필리핀군이 공개한 영상을 통해 사…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튀르키예 정부로부터 약 100억 원 규모의 디벨론 대형 굴착기 39대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튀르키예 정부 물량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주한 제품은 38t급 굴착기 34대, 50t급 굴착기 5대 등으로 연말까지 튀르키예 정부…

최근 1년간 인도 주식시장이 미국 나스닥시장보다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국 증시와의 격차도 점점 커지고 있다. 세계 최대 인구 대국으로 풍부한 노동력, 탄탄한 내수시장 등을 보유한 인도 경제가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과의 패권 갈등, 부동산 부실에…

“베트남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문까지 이끌어내며 ‘대나무 외교(Bamboo Diplomacy)’의 성공을 보여줬다.”북한을 당일치기로 방문한 푸틴 대통령이 곧장 베트남에 국빈방문하며 다시 한번 베트남의 중립 외교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베트남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북한에 이은 두 번째 순방지, 베트남에서 20일 하루 동안 국빈 방문 일정을 수행한다.그가 베트남 땅을 밟은 것은 다섯 번째이자 201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

미국 집권 민주당과 야당 공화당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구성한 미 의회 대표단이 중국의 거센 반대에도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19일 만났다. 하루 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티베트인이 많이 거주해 ‘리틀 티베트’로 불리는 서부 칭하이성 시닝을 찾았다. 티베트를 둘러…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소주를 접했어요. 과일 향과 도수가 잘 어우러져 특히 과일 소주를 좋아합니다.” 10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 술집에서 만난 쩐 씨(23)는 소주를 왜 좋아하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또 다른 술집에서 친구들과 소주를 마시고 있던 미국인 매켄지 씨(27)는 “캘리포…

HD현대중공업이 만든 필리핀 초계함 ‘미겔 말바르함’의 진수식이 열렸다. 18일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3200t 급 필리핀 초계함 1번함 미겔 말바르함의 진수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미겔 말바르함은 길이 118.4m, 폭 14.9m, 순항 속도 15노트(시속 28km), 항…

태국 상원은 18일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태국은 동남아서 동성혼을 합법화한 첫 국가가 되었다. 이날 결혼평등법 안은 최종 독회 표결에서 152명 상원의원 중 130명이 찬성했다. 4명이 반대 그리고 18명이 기권했다. 통과된 법안은…
필리핀군이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 해역에서 중국 해안경비대 소속 선박이 자국 선박을 들이받아 선원이 중상을 입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군은 성명을 통해 “필리핀해군 장병 한 명이 6월 17일 BRP시에라 마드레(LS57)의 순환 및 재보급 임무 중 중국 해안경비대의 의도적…
태국 상원의원이 동성결혼 허용을 골자로 하는 ‘결혼 평등법’을 18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상원의원은 찬성 130표 대 반대 4표, 기권 18명으로 압도적 지지 속에 이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은 국왕의 승인을 거쳐 공식 관보에 게재된 후 120일 후에 발효…

미얀마 군사정권이 반군 공세로 위기에 몰리자 남성에 이어 여성 강제징집도 시작했다. 16일 미얀마나우와 이라와디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군정은 최근 에야와디, 바고 등 일부 지역에서 여성 강제징집에 나섰다. 군정은 에야와디주 주도인 파테인에 있는 군사학교에 여성 신병 교육을 위한 막사…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지역이 40도 넘는 더위로 들끓고 있다. 16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수도 베이징과 산둥성, 허베이성, 허난성 등이 40도 이상 치솟으며 6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17일부터 베이징 일부 지역과 내몽골 지역의 최고 기온이 38…

중국과 필리핀 선박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수역인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 인근에서 또 충돌했다. 중국 해경은 필리핀 측이 의도적으로 자국 해경선에 충돌했고 책임은 전적으로 필리핀 측에 있다고 주장했다. 17일 중국 해경은 공식 위챗을 통해 “이날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