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탁신 전 총리, 1심 8년형 받고도 하루도 교도소에 안 들어간 뒤 사면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부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도 감옥에서 하루도 머물지 않은 것에 대해 국가부패방지위원회(NACC)가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방콕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현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탁신 전 총리의 막내딸이다. NACC 사무총장 사로테 푸엔그람판…
-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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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부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도 감옥에서 하루도 머물지 않은 것에 대해 국가부패방지위원회(NACC)가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방콕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현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탁신 전 총리의 막내딸이다. NACC 사무총장 사로테 푸엔그람판…

대만의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것으로 풀이되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4일(현지시각) 대만 연합보와 F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 민진당 산하 스레드 계정에는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민진당…

‘태권도 신동’ 변재영(15·성호중)이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했다.1일 변재영은 홍콩 콜로세움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열린 대회 17세 이하 남자 프리스타일 경기에 출전해 9.54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캐나다의 장카이…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은 지난달 27일 필리핀 마닐라 퍼페추얼 헬프 대에서 ‘K-리스팩트’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문화 공동체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문화 간 조화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안토니오 타마요 필리핀…

베트남 정부가 내년부터 전자담배를 금지할 방침이다. 이에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일(현지시각)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지난달 30일 내년부터 전자담배와 가열식 담배 제품을 광범위하게 금지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 참석 의원 96%…

사라 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2일 제기됐다.두테르테 부통령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에 대한 살해 위협, 정부 자금의 오용, 기타 범죄 혐의 등으로 거센 법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두테르테 부통령에 반대하는 몇몇 하원 의원들과 운동가들이 제기한 탄핵안은 두테…

취임이후 첫 ‘미국 경유 외교’에 나선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이틀째 미국 하와이에 머물며 정치인과 회동하는 등 일정을 이어갔다. 2일 대만 중앙통신은 라이 총통이 전날(현지시간 1일) 오전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장과 통화했다고 전했다. 궈야후이 대만 총통부(대통령실 격) 대변인은…

반중·독립 성향의 라이칭더(賴淸德·사진) 대만 총통이 5월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에 앞서 지난달 30일 경유지인 미국 하와이에 도착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가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는 “대만 지도자의 미국 방문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6박 7일 일정으…
태평양의 필리핀 루손 섬에서 27일 (21시 58분 46초 GMT)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 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92.2km이며 위치는 북위 15.49도 동경 120.87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한 편 필리핀의 마라와 북부 1km 지점에…

지난해 5월부터 수감 중인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군 부대와 충돌하며 최소 6명이 사망했다. 칸 전 총리가 이끄는 야당은 시위를 중단했다. 26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보안군은 이슬라바마드에 설치된 컨테이너 장벽…

라오스에서 메탄올이 든 술을 마신 관광객 6명이 숨지면서 라오스 경찰은 사망자들이 묵었던 관련 호스텔 직원 8명을 구금했다.27일(현지 시각) BBC에 따르면 유명 관광지 방비엥에서 메탄올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술을 마신 후 호주인 2명, 덴마크인 2명, 미국인 1명, 영국인 1명이 …

호주 하원의회가 27일(현지시각) 16세 미만의 어린이가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세계 최초로 통과시겼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호주 하원은 틱톡, 페이스북, X(옛 트위터), 인스타그램, 레딧을 포함한 플랫폼이 미성년자의 계정 보유를 막지 못할 경우 최대 5000만…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25일 자신을 죽일 암살자와 계약을 맺었다는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위협은 범죄적 음모로 이에 맞서 싸울 것을 다짐, 필리핀의 두 최고 지도자 간 대결이 격해지고 있다.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은 23일 자신이 살해당하면 대통령과 그의 부인, 하원…

태국의 한 동물원에서 귀여운 외모에 황금색 털을 가진 호랑이 ‘에바’가 인기를 끌고 있다.21일(현지시간) 태국 온라인 매체 사눅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 동물원은 3살 난 황금 얼룩무늬 호랑이 자매 에바·루나의 사진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을 보면, 황금빛 고운 …

필리핀 서열 2위인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이 유사시 대통령을 청부 암살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해 논란이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두테르테 부통령은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겨냥한 암살 위협이 있었다고 밝히며 “내가 죽으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

이달 초 히잡 단속에 항의하며 속옷 차림으로 시위하던 이란 여자 대학생이 법적 조치를 면했다.20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란 사법부는 테헤란의 한 대학에서 속옷만 입은 여학생에 대해 기소하지 않겠다고 19일 밝혔다.사법부 대변인 아스가르 자한기르…

뉴질랜드 의회에서 마오리족 의원들이 법안에 반대하며 전통춤 ‘하카’를 추는 일이 벌어졌다.1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NZ헤럴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마오리족의 권리를 보장한 ‘와이탕이 조약’을 재해석하는 법안이 의회에서 논의됐다. 와이탕이 조약은 영국이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

한국인 관광객이 태국의 한 마사지숍에 허락 없이 방문해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이를 제지하던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14일(현지시각) 더타이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36분께 태국 파타야 방라뭉의 한 마사지숍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40대 여성 업주 …

최근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 간 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가운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중국 측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14일 필리핀 언론 필스타 등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날 언론에 “남중국해 영유권에 대한 중국의 주장에…

1㎏가량의 송로버섯이 홍콩에서 열린 경매에서 약 2억 원에 낙찰됐다. 이번 낙찰가는 역대 2번째로 높은 가격인 것으로 전해졌다.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10일 홍콩에서 열린 제25회 세계 알바산(産) 화이트 트러플(송로버섯) 경매 자선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