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연인 결혼에 ‘폭탄 심은 홈시어터’ 선물…새신랑이 작동하다 ‘폭사’
인도에서 결혼 선물로 받은 홈시어터를 작동하던 새신랑이 폭발로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다. 홈시어터는 아내의 전 연인이 앙심을 품고 폭탄을 설치해 선물한 것이었다. 5일 인디언익스프레스는 지난 3일 인도 차티스가르주 카비르담 지역에 사는 33세 남성 사르주 마르캄이 폭발물 설치와 살인 혐…
-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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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결혼 선물로 받은 홈시어터를 작동하던 새신랑이 폭발로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다. 홈시어터는 아내의 전 연인이 앙심을 품고 폭탄을 설치해 선물한 것이었다. 5일 인디언익스프레스는 지난 3일 인도 차티스가르주 카비르담 지역에 사는 33세 남성 사르주 마르캄이 폭발물 설치와 살인 혐…

전 여자친구의 결혼 선물로 폭탄이 장착된 스피커를 보내 신랑 등 2명을 숨지게 한 인도 남성이 당국 경찰에 체포됐다고 인디언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가 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주(州) 카비르담 지역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 씨는 지난 3일 자택에서 한 ‘홈…
베트남 유명 관광지에서 관광용 헬리콥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 하롱 베이에서 관광객을 태운 헬리콥터가 추락해 3명이 숨졌다. 헬리콥터에는 조종사를 포함해 총 5명이 탑승했고, 이중 조종사와 관광…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근교에서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과 회동 후 성명을 통해 대만의 평화와 민주주의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차이잉원 총통은 로널드 레이건 도서관에서 매카시 하원의장과 만남을 끝내고서 …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흰색 바지를 입고 걷는 여성을 대상으로 빨간색 스프레이를 뿌리고 달아나는 범행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타이거는 “방콕의 방나 지역에서 지나가는 여성의 바지에 이유 없이 붉은 스프레이를 뿌리는 남성의 공격이 최근 계속되고 있다”며 “…

단국대 부설 몽골연구소는 세계 최대 규모 몽골어 사전인 ‘몽한대사전’을 편찬했다고 4일 밝혔다. 2009년 사전 편찬 업무를 시작한 지 15년 만이다. 몽한대사전은 상하 2권으로 구성됐으며, 3090쪽에 표제어 8만5000여 단어가 수록됐다. 10여 년간 기초 작업과 번역을 한 후 조…

호주 해변에서 인명 구조·서핑 시설 관리 업무를 맡은 한 협회가 해변을 이용하는 회원들을 상대로 샤워실과 탈의실에서 탈의를 금지하는 규정을 도입해 논란이다. 3일(현지시간) ABC 뉴스,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 해양 스포츠 선수 ‘나다 팬틀’은 지난달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주 …
![경제난 파키스탄, 식량 배급에 인파 몰려 압사사고 잇따라 [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2/118642820.2.jpg)
경제난을 겪고 있는 파키스탄에서 기업이 지급하는 식량 구호품을 받으려다 몰려든 인파에 시민들이 압사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파키스탄 소비자물가는 최근 사상 최고치를 찍는 등 전례 없는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 1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

태국 유명 가수가 한국에 와서 공연을 진행한 가운데 그의 공연을 보던 태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우리 법무부에 대거 적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가수는 태국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에 사과했다. 31일 타이랏 등 태국 언론에 따르면 암 추디 마는 지난 25일 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반중(反中) 민주화 운동과 ‘제로 코로나’ 등으로 홍콩의 위상이 흔들리면서 싱가포르가 아시아의 1등 금융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반면 한국에선 글로벌 금융사가 떠나고 있다. 싱가포르의 경우 정부의 친기업 정책과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법·제도, 훌륭한 정주 환경이 시너지를 내면서 글…

차이잉원 뉴욕 숙소 앞 찬반 시위 미국과 중앙아메리카 방문에 나선 차이잉원 대만 총통(왼쪽 사진 오른쪽)이 중국의 강한 반대 속에서 29일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차이 총통 일행이 맨해튼의 롯데팰리스호텔 앞에 들어서자 대만 교민들이 대만 국기인 청천백일기와 미 성조기를 들고 대만의 정…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중앙아메리카(중미) 순방길 경유지인 뉴욕에서 미국에 대한 강력한 호의를 표시했다. 30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이날(현지시간 29일) 저녁 열린 현지 교민 대표들과 가진 만찬행사에서 “대만은 (미국과 기타 우호국가와의) 우정을 당연한 일로 여기지…

대마 합법국인 태국에서 대마 성분이 든 과자를 먹은 어린이들이 집단으로 입원해 당국이 주의 조처를 내렸다. 30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남부지역의 아이들이 대마초의 주요 정신작용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카나비놀(THC)가 함유된 쿠키를 먹은 후 병원에 입원했다. 해당 제품은 ‘트윅스 …

필리핀 남부 여객선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필리핀 언론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남부 바실란 지방에서 전날(29일) 오후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짐 살리만 바실란 주지사는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12명이 사망…

친중 성향의 마잉주(馬英九) 전 대만 총통이 27일 전현직 대만 총통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 본토를 방문한 가운데 중국은 마 전 총통을 환영하면서도 예우의 급을 낮추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 전 총통이 차이잉원(蔡英文) 현 총통과 달리 중국에 우호적인 인사이긴 하지만 대만…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중국의 엄중한 경고를 뒤로한 채 미국 순방 길에 올랐다. 차이 총통은 미 뉴욕을 경유해 수교국인 테말라와 벨리즈를 잇따라 방문한 뒤 순방의 ‘피날레’로 캘리포니아에 도착, 미국 서열 3위인 케빈 매카시 의장 등과 회담에 나설 예정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

대만의 한 동물원에서 탈출해 도심을 떠돌던 원숭이가 2주 만에 생포됐으나 얼마 안 가 죽음을 맞이했다. 28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만 타오위안시에서 거리를 돌아다니는 올리브 개코원숭이가 포착됐다. 시 농업국은 원숭이를 포획하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지만 실패하…

베트남 중부 고원에 있으면서 휴양도시로 유명한 달랏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전봇대에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베트남 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2시 30분경 한국인 남성 A 씨(54)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랏 시내를 운전하던 …

주인이 살해당하던 순간을 목격한 앵무새가 범인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외쳐 사건 해결에 실마리를 제공했다. 법원은 사건 발생 9년 만에 범인의 자백과 더불어 앵무새의 증언을 주요 증거로 인정하면서 범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7일(현지시간) 인도 인디아투데이 등에 따르면 인도 지방 …

마잉주(馬英九) 전 대만 총통이 27일 오후 중국에 도착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대만 국민당이 중국공산당과의 내전에 패해 1949년 본토에서 대만으로 패퇴한 후 74년 만에 대만의 전현직 최고지도자 중 처음으로 중국 땅을 밟았다. 그는 다음 달 7일까지 중국에 머물며 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