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 배터리 괴롭히는 이택근의 ‘뛰는 야구’
물론 이제 5경기를 했을 뿐이다. 그러나 상대팀들은 모두 “넥센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그 중심에는 프리에이전트(FA)로 친정팀에 복귀한 이택근(32·사진)이 있다. 이택근의 가세는 특히 기동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 시즌 넥센은 8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팀 도루(99개…
-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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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제 5경기를 했을 뿐이다. 그러나 상대팀들은 모두 “넥센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그 중심에는 프리에이전트(FA)로 친정팀에 복귀한 이택근(32·사진)이 있다. 이택근의 가세는 특히 기동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 시즌 넥센은 8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팀 도루(99개…
![[런다운] 조계현 코치 “‘재떨이’ 조윤준, 언제까지 넘버3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4/45516988.4.jpg)
13일 잠실 KIA전을 앞둔 LG의 훈련시간. 조계현 수석코치는 본격적인 훈련 개시에 앞서 특별타격훈련(특타)을 하던 한 선수를 부른 뒤 다짜고짜 물었다. “재떨이, 어제 롯데 (손)아섭이를 보면서 뭘 느꼈어?” 이 선수가 마땅한 답을 찾지 못한 채 머리를 긁적이자, 조 코치는 답답한…
롯데 황재균<사직>롯데·두산전상황 : 1-1로 맞선 5회 무사 1루서 양의지 땅볼 타구 놓쳐 무사 1·2루 역전 빌미 제공한줄평 : 순간적으로 타구를 놓치게 만든 야속한 조명이여!삼성 고든<대구>삼성·넥센전상황 : 선발 6.1이닝 2안타 2볼넷 6탈삼진 무…

박찬호 첫승, 그후…힘남았다는 찬호…신경현 “6회부터 볼 뜬다”만류김병현 “시범경기땐 페이크”정민태“투심 제구 굿”김진욱 감독 “못칠 공 아닌데 찬호 노련미에 당했다”명불허전! 한화 박찬호(39)의 페넌트레이스 첫 등판과 첫 승리는 하루가 지난 13일에도 전국 4개 구장을 뜨겁게 달군…

ML·마이너 출신…2년간 국내입단 제약타구단들 “KBO 주최 경기 출전도 안돼”고양 원더스, 출전 규제 수용할지 미지수논란은 잠시 수그러들었지만 언제든 다시 불거질 수 있는 사안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 최초의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가 13일 청주구장에서 한화 2군과의 퓨처스리그 게…

‘믿을 구석’이었던 정대현과 이승호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13일 사직구장, 롯데 양승호 감독은 “(정)대현이는 내일(14일) 개인재활프로그램을 끝내고 상동(2군 훈련장)으로 합류한다”며 “(이)승호는 2군에서 훈련 중인데 구위가 아직 안 올라왔다”고 밝혔다. 정대현의 1군 복귀시점은 …

SK 베테랑 내야수 박진만(36)이 왼쪽 종아리 근육통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박진만은 13일 문학 한화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SK는 “오전에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왼쪽 종아리 근육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정도 치료기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소울다이브가 부른 ‘9구단 NC 응원가’ 2곡 홈피에 공개제9구단 NC는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힙합그룹 소울다이브가 부른 공식 응원가 2곡을 발표했다. ‘필승의 이름, NC 다이노스’와 ‘Dinos Anthem(우리는 다이노스)’ 등 2곡이다. NC는 14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K리그 8R 관전포인트] 임상협 vs 이동국 ‘미스터 핸섬’ 전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4/45515578.4.jpg)
꽃남들이 쏠까, 용병들이 쏠까 K리그 8라운드가 14,15일에 열린다. 1위 수원 삼성(승점16)부터 5위 전북 현대(승점13)까지 승점 차가 크지 않다. 라운드가 진행될 때마다 선두가 바뀌고 있다. 그만큼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 라운드에는 선두권 팀이 모두 중하위권 팀과 대결…
3연전 돌입…리그선두권·AFC 16강 고비훈련시간까지 줄여가며 체력안배 총력전요즘 포항 스틸러스 선수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충분한 휴식’이다. 이달 들어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포항은 이번 주말부터 열리는 3연전이 최대 고비다. 14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 뒤 호주로 이동해…
■ 14일(토)● 포항 VS 제주오후 3시 스틸야드상대전적 52승39무46패(홈팀 기준)SPOTV2(생, IPTV) KBS N(생)최근 3연승 달리다 수원에 패한 포항과 역시 3연승 달리다 울산과 비긴 제주. 호주 원정 앞두고 있는 포항은 주전들의 체력 안배가 걱정. 중원싸움에서 승부…

뛰고싶은 박용호·송진형FC서울은 수비수 박용호(31)와 미드필더 송진형(25)을 각각 부산과 제주로 이적시키며 올 시즌 서울과 경기는 뛸 수 없도록 하는 조항을 넣었다. 박용호는 11일 서울과 홈경기에 뛰지 않았고, 송진형은 21일 서울 원정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이에 대해 선수 권리…
인천 유나이티드가 사장 단장 부단장 감독 등이 모두 물러나는 K리그 사상 초유의 일을 겪고 있다. 하지만 구단주인 송영길 인천시장은 움직임이 없다. 명백한 직무유기다. 인천구단은 2006년부터 4년 동안 흑자 경영을 하면서 시민구단의 모범 사례로 평가 받았다. 전임 안상수 인천시장…
체육회, 16일부터 닷새간 정기감사특정감사 결과 이행여부 중점 점검대한체육회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정기 감사를 실시한다. 체육회 최종준 사무총장은 13일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간 축구협회 정기 감사를 한다. 회계, 예산, 인사, 운영, 규정, 제도, 스폰서 등 전반적인 행정 사…

V리그 결산…남자부 삼성화재-여자부 KGC 우승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가 모두 끝났다. 삼성화재와 KGC인삼공사가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시즌은 국제 배구의 흐름에 발맞춰 사상 처음으로 승점제가 도입되면서 시즌 내내 흥미진진한 일정이 이어졌다. 포스트…

‘신치용감독 약속’ 구단이 승락…우승보너스 4억+α사상 최초로 5시즌 연속 프로배구 V리그 정상을 밟은 삼성화재가 ‘통 큰’ 약속을 지킨다. 바로 부부·애인 동반 해외여행이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사진)은 포스트시즌을 앞둔 3월 말 미디어데이에서 “우승하면 부인, 여자친구와 함…

소극적 투자로 홍보효과 떨어지자 “동계올림픽 후원”한 기업의 무책임한 행동이 국제무대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해온 한국여자농구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그동안 소극적 투자로 성적 악화를 자초했던 신세계는 13일 “여자프로농구팀을 해체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여자프로농구단을 접는 대신 …

양수진 데뷔 처음…‘롯데마트오픈’ 2R 공동9위‘2부 투어 상금왕’ 김해림 홀인원에도 컷 탈락홀인원은 행운의 상징이다. 일반적인 통계로 아마추어의 홀인원 확률은 1만2000분의 1, 프로도 3000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달성하기 쉽지 않은 기록이다. 하지만 같은 홀에서 홀인원을 하고…
광명1경주 득점 및 자력승부 우위에 있는 ⑦유상용이 경주의 축으로 나설 전망이다. ⑦의 후미를 마크하는 선수가 입상권 진입에 유리하겠다. ⑦과 친분 있는 ③김경남의 마크가 과거에 이은 재동반입상을 기대하게 한다. 이를 상대로 ②박재청과 ⑥이영주가 마크 경쟁에 나설 수 있겠다. 경주권을…
광명 선발 1경주 경쟁 상대없는 편성을 만난 ⑦유상용이 축이다. ①, ②, ③이 후착 경쟁을 벌이겠다. 이중 ③김경남의 앞선에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①윤이상은 선행을 통해 ⑦과 타협 노리겠고 ②박재청은 ③의 후미를 공략해 마크 집중하겠다. 1-3-7 2-3-7을 우선으로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