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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전북]태풍 피해 수천억…“태풍 또 온다는데” 한숨

    [광주/전남][전북]태풍 피해 수천억…“태풍 또 온다는데” 한숨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호남지역을 휩쓸고 가면서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수산물 양식장이나 방파제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피해 집계가 이뤄지면 피해액은 수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민관군은 29일 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여기에다 제14호 …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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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송주연]성폭행당했다고 자살하지 말라

    [시론/송주연]성폭행당했다고 자살하지 말라

    아들이 피부염을 앓아 예방 차원에서 병원에 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피부과에 갔다. 의사는 “겨드랑이와 접히는 부분, 배꼽 주변, 성기 등에 두드러지게 증상이 나타난다”면서 두툼한 의학백과사전을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여성은 성기가 없기 때문에 남자들보다 (증상에 대해) 잘 모르는 …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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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승호의 경제프리즘]스티브 잡스 이웃들이 한 판결

    [허승호의 경제프리즘]스티브 잡스 이웃들이 한 판결

    근대적 배심제는 헨리 2세가 다스리던 12세기 영국에서 시작됐다. 당시 재판권은 신으로부터 받은 왕권의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하지만 왕이 재판만 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 자신의 대리인으로서 재판관을 임명했고, 작은 마을은 재판관이 말을 타고 순회하며 재판을 진행했다. 그러나 아무리 현…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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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진실 규명 포기한 ‘권양숙 모녀 13억 원’ 수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의 외화 밀반출 의혹을 수사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정연 씨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검찰은 정연 씨가 미국 뉴저지 주 고급 강변 아파트를 사기 위해 주인 경연희 씨에게 13억 원을 불법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 노 전…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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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고객 계좌 훔쳐보는 은행에 돈 넣고 싶겠나

    금융감독원은 2009년 7월 이후 신한, KB국민, 하나, 외환, 스탠다드차타드(SC) 등 5개 은행 직원 124명이 고객 계좌를 9295차례 무단열람해 적발됐다고 밝혔다. 대부분이 “돈을 빌려간 친구가 제때 갚지 않는다”는 지인의 부탁을 들어 주거나 예금 유치를 위해 고객 계좌를 거…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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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민주당 공천뒷돈 의혹, 검찰 수사력 시험한다

    친노무현 인터넷 방송 라디오21의 전 대표 양경숙 씨가 3명에게서 40여억 원을 받은 공천뒷돈 의혹 사건이 민주통합당을 흔들고 있다. 현재로서는 어느 것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액수가 큰 데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친노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어 대형 공천 비…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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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서류에 학교폭력 누락땐 3년간 모든 대학 지원 못한다

    내년 대학 입시부터 입학 관련 서류에서 주요 사항을 누락한 수험생은 입학이 취소되는 것은 물론이고 취소 후 3년간 모든 대학에 지원할 수 없게 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9일 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열어 모든 대학이 2014학년도 모집요강이나 학칙에 이런 규정을 넣도록 했다. 대교협은…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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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공화당 대선후보 롬니 공식지명

    美 공화당 대선후보 롬니 공식지명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사진)가 28일(현지 시간) 플로리다 주 탬파의 ‘탬파베이 타임스 포럼’에서 열린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11월 6일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후보로 공식 지명됐다. 러닝메이트인 폴 라이언 하원의원은 부통령 후보로 지명됐다. 공화당의 공식 후보 지명…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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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6억 쓴 정부 청년해외취업 사업 성과 부진… 7736명 ‘실적 뻥튀기’

    정부가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해 온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이 취업 실적을 부풀리거나 예산을 다 쓰고도 실적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예산을 낭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부실관리 여부에 대해 감사원의 …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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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정부, 독도 ICJ행 거부 구술서 30일 日에 전달

    정부가 이르면 30일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공동 제소하자는 일본의 제안을 거부하는 구술서(외교문서)를 일본에 보낸다. 독도는 명백한 한국 영토이므로 ICJ 제소에 응할 이유가 없다는 내용이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9일 “구술서 작성은 완료됐고 필요한 절차가 마무리되는…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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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정부 ‘독도=일본땅’ 전방위 온라인 홍보

    일본 중의원(하원)에 이어 참의원(상원)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일왕 사죄 요구에 대한 비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일본 외무성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홍보에 대대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의회와 행…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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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는 反인륜 전쟁범죄… 유엔 총회로 가져가야”

    “위안부는 反인륜 전쟁범죄… 유엔 총회로 가져가야”

    일본 정치 지도자들이 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 회피 발언을 계속하자 이번 기회에 ‘위안부는 인류 보편의 인권 문제’임을 더 널리 알려 국제사회가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도록 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그동안 국제사회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명백한 사죄와 배상을 일본…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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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노정연 씨 불구속 기소… 13억원 돈상자 출처 안 밝히고 수사 종결

    檢, 노정연 씨 불구속 기소… 13억원 돈상자 출처 안 밝히고 수사 종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사진)의 미국 아파트 구매 의혹을 수사해 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아파트 구매대금 13억 원을 미국으로 불법 송금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로 정연 씨를 29일 불구속 기소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검찰은 이 돈의 출처에 대해선 “노 전 대통령의 부인…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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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공천 도움 준다는 문자 보낸 적 없다”

    박지원 “공천 도움 준다는 문자 보낸 적 없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4·11총선 비례대표 공천 희망자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의혹에 대해 29일 “사실무근”이라며 반격에 나섰다. 인터넷 방송국 ‘라디오21’ 전 대표인 양경숙 씨(구속)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다. 박 원내대표는 비례대표 공천에서 탈…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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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양경숙 프로젝트’ 알고 있었다는 듯 즉시 문자답장

    박지원 ‘양경숙 프로젝트’ 알고 있었다는 듯 즉시 문자답장

    공천 뒷돈 제공자인 이양호 씨(서울 강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와 정일수 씨(부산지역 시행업체 대표)가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와 ‘공천 청탁’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이번 수사의 초점은 공천 뒷돈이 박 원내대표에게 일부라도 흘러들어 갔는지, 박 원내…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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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위식 간 안철수 “정치 관련 질문은 사양”

    학위식 간 안철수 “정치 관련 질문은 사양”

    29일 경기 수원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서 학위수여식이 열리기 직전에 안철수 원장이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안 원장은 학위수여식장에 기자들이 들어오지 않는 조건으로 잠시 취재에 응했지만 정치 관련 질문은 받지 않았다. 수원=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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