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희의 ‘광고 TALK’]<26>몸짱에서 맘짱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1/47199673.1.jpg)
[김병희의 ‘광고 TALK’]<26>몸짱에서 맘짱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몸으로 살아요.”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할지 모른다. 그저 몸만 챙기는 몸짱의 시대. 독서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 수밖에. 연평균 1인당 독서량은 우리나라 1.5권, 일본 17권, 미국 45권이라고 한다.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통계연보를 봐도 대학생 1인당 2…
-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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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희의 ‘광고 TALK’]<26>몸짱에서 맘짱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1/47199673.1.jpg)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몸으로 살아요.”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할지 모른다. 그저 몸만 챙기는 몸짱의 시대. 독서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 수밖에. 연평균 1인당 독서량은 우리나라 1.5권, 일본 17권, 미국 45권이라고 한다.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통계연보를 봐도 대학생 1인당 2…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에어컨은 잘 팔리지 않는 데 비해 선풍기는 불티나게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인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에어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5% 줄었지만 선풍기 판매는 24.9%나 늘었다. 롯데백화점에서도…
![[횡설수설/홍권희]블랙아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1/47199653.1.jpg)
한국인 한 사람당 마시는 술의 양은 세계 11위, 알코올 도수를 감안하면 세계 1위다. 술에 몸을 맡겼다가는 전날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뇌에 입력이 안 됐으니 기억을 떠올리려 해도 불가능하다. 이런 상태를 영어로 ‘블랙아웃’이라고 한다. 개인뿐 아니라 사…
![[광화문에서/조성하]기억, 그 최고의 경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21/47199632.1.jpg)
지난주 부산 유엔군묘지를 81세의 캐나다인 참전용사가 찾았다. 그의 이름은 에릭 우들(몬트리올 거주). 1950년 열아홉 나이에 해군에 자원입대한 노병이다. 그런 그가 귀국해 한 어린이에게 들려준 말(본보 14일자 A31면)에 가슴이 찡하다. 그는 ‘다시 한국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또다…

“2010년대의 키워드는 ‘변화’입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 박세창 금호타이어 영업총괄 부사장(37)이 경영 일선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 부사장은 21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신제품 설명 프레젠테이션(PT)에 나…
![[동아광장/김형준]선거는 검증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21/47199612.1.jpg)
18대 대통령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이번 대선의 과정은 과거와 달리 참으로 기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여야 모두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룰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고,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후보들이 출마 선언을 하지도 않고 있다. 대선후보 선출이 늦춰지면 …

이마트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프랑스 최대 유통업체인 까르푸의 경영 실패에 대해 3주간 사내방송을 통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마트 임직원들은 ‘업의 본질이다’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3부작을 보며 까르푸의 추락과 테스코·월마트의 약진, 이마트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치정보 유출 SKT-KT 시정조치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과 KT가 ‘친구 찾기’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업체에 가입자의 위치정보를 동의를 받지 않고 제공한 것과 관련해 시정조치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는 위치정보를 다른 업체에 제공할 때 문자…

우리나라 대표 생선인 갈치의 인기가 사상 처음으로 오징어에 밀렸다. ‘다이아 갈치’라고 불릴 정도로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격 탓이다. 롯데마트는 올 들어 20일까지 수산물 매출을 집계한 결과 수산물 전체 매출에서 갈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30.6%로, 처음으로 오징어(30.8%)에 밀려 …

“손으로 화면의 지도를 누르면 여러 개의 여행상품을 알려주는 새 창이 뜹니다. 고객이 이 중 하나를 고르면 코스나 비용 등 각종 정보를 바로 볼 수 있지요.” 20일(현지 시간) 룩셈부르크 키르히베르크의 전시장. 현지 소프트웨어 업체인 리얼솔루션의 직원은 테이블에 설치한 화면 위로 손…

올해 1분기 시 지역은 일자리가 늘어난 반면 군 지역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남 신안군이 고용률이 가장 높았고 실업률은 경기 수원시가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올 1분기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76개 시에서 취업자 수는 1076만9…
국세청이 출산·육아휴직에 따른 여직원들의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계약직 공무원 670명을 국세공무원으로 채용한다. 국세청은 “최근 여직원이 많이 늘어난 가운데 이들이 결혼 적령기에 이르면서 출산·육아휴직 등으로 대거 빠져나가 동료 직원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

명품가방을 위조한 일당들이 ‘짝퉁’ 가방에 ‘김태희 가방’, ‘고소영 가방’ 등 연예인 이름을 붙여 팔고 있다. 유명 연예인이 들고 다녀 널리 알려진 명품가방들의 인기를 악용한 것이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1일 샤넬과 루이뷔통 등 명품 가방을 위조한 짝퉁 가방 5만여 점을 중국…

스웨덴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는 한국법인 출범 10주년을 맞아 다음 달 22일까지 53만9000원짜리 청소기 ‘울트라 액티브’를 10만 원 싸게 판다. 모델들이 서울 중구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오늘의 운세/6월22일]별자리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1/47199161.1.jpg)
![[오늘의 운세/6월22일]주역으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1/47199145.1.jpg)
![[김원중의 한자로 읽는 고전]<60>주위상계(走爲上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1/47199116.1.jpg)
강적을 만나거나 곤경에 처했을 때는 맞대응하기보다 회피하거나 떠나버리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제서(齊書) 왕경칙전(王敬則傳)에 나오는 말로 주위상책(走爲上策)이라고도 한다. 남북조시대 제나라의 5대 황제인 명제(明帝)는 고제(高帝) 소도성(蕭道成)의 종질(從姪·사촌 형제의 아들)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는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분 59.84%를 보유한 박 회장이 올해 받게 될 41억 원의 배당금 전액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기부한 박 회장의 …
![[바둑]제56기 국수전… 박준석, 국수전 첫 본선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1/47199106.1.jpg)
‘강동윤’과 ‘백홍석’,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SBS 드라마 ‘추적자’에 나오는 두 주인공의 극중 이름이다. 대권을 잡기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이 강동윤이고 딸의 죽음에 분노한 형사 백홍석이 추적을 하는 역할. 40대 중견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이 볼 만하다. 바둑계에도 실명의 강동…
![[지금 경제계에선]두세달만에 이삿짐 또 쌀지도… 세종시 갈 공무원들 “내 얘기” 공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1/47199077.1.jpg)
○…여야 정치권이 연말 대선을 앞두고 차기 정부의 조직개편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면서 연내에 세종시로 옮겨갈 정부 부처(部處) 등 중앙행정기관과 정부 소속기관 공무원을 중심으로 관가(官街)의 혼란과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는 분위기. 이런 가운데 동아일보가 많은 공직자가 내놓고 말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