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 담합 의혹… 금융 신뢰가 흔들린다]“다들 귀찮아해 막내 직원이 전담… 전날 수치 베끼거나 대충 찍었다”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보고는 다들 귀찮아해 채권팀 막내 직원한테 떠넘깁니다. 팀장이나 회사에서 신경도 안 쓰니 전날 수치 그대로 적거나 대충 다른 금리 흐름을 봐서 보고합니다.” A증권사 입사 5년차 이내인 김모 씨의 말처럼 CD 금리는 각 증권사 말단 직원들이 임의로 정해 보…
- 2012-07-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보고는 다들 귀찮아해 채권팀 막내 직원한테 떠넘깁니다. 팀장이나 회사에서 신경도 안 쓰니 전날 수치 그대로 적거나 대충 다른 금리 흐름을 봐서 보고합니다.” A증권사 입사 5년차 이내인 김모 씨의 말처럼 CD 금리는 각 증권사 말단 직원들이 임의로 정해 보…
![[CD금리 담합 의혹… 금융 신뢰가 흔들린다]<中> 의혹의 순간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2/47965786.1.jpg)
“(조사를 시작한 지)사나흘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이 있었는지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담합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김석동 금융위원장) 20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CD 금리 담합이 있었느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대한…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을 위한 TV홈쇼핑인 ‘홈&쇼핑’의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이 2760억 원에 이르렀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매출 목표 5000억 원의 6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제품별로 보면 주방가전 믹서기 ‘대성헬스믹’이 주문액 기준 92억 원으로 판매 …

“집 안용 향수 용기 한 개가 170만 원.” 갤러리아백화점이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파는 랑프베르제의 향수 용기 ‘코브라’(265mL·사진)의 가격이다. 랑프베르제는 1898년 프랑스에서 시작해 세계에 5000개 이상의 매장을 두고 있는 집 안용 향수 브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는 지난달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팝업스토어(일정 기간 이벤트성으로 운영하는 임시매장)를 단 하루만 운영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순간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층에 맞춰 하루만 여는 것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겠다고 …
![[오늘의 운세/7월23일]별자리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2/47965594.1.jpg)
![[오늘의 운세/7월23일]주역으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2/47965585.1.jpg)
![[바둑]제56기 국수전… 빛나는 대세점 5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2/47965570.1.jpg)
백이 전보에서 ○로 압박해 온 데 대해 흑이 47로 백을 가르고 중앙으로 진출한 것은 당연하다. 백은 이 압박으로 54까지 상변에서 실리를 벌어들인다. 55는 빛나는 대세점. 반상 전체를 호령하는 수. 우상귀에서 뻗어 나온 백 대마를 위협하는 한편 좌변의 흑 2점에도 힘을 실어주는 수…
![[김원중의 한자로 읽는 고전]<81>위인강의(爲人剛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2/47965550.1.jpg)
사마천이 사기 ‘여태후본기’에서 여태후를 평한 말이다. 천하에서 가장 독한 여자로 꼽히는 그녀의 이름은 여치(呂雉)다. 효혜제(孝惠帝)와 딸 노원태후(魯元太后)를 낳았으며, 건달 출신의 유방을 그림자처럼 도왔으니, 여후는 유방과 금슬이 좋아 늘 전장을 누비며 유방의 든든한 동지가 되어…
여수엑스포가 또다시 최대 관람객 수를 갈아 치웠다.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는 방학과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첫 주말인 21일 관람객이 14만100명을 기록해 빅오 쇼를 세 번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기록은 12일 12만2830명이었다. 21일까지 누적 관람객은 441만5988…
순수 대학생들로 구성된 KAIST 교육봉사단체가 국가공인 인증을 받았다. KAIST는 학생들이 만든 ‘미담장학회’(공동대표 장능인 한우현)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공식 교육기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체는 18일 서울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학생 …
제주지역 해안 암반에서 생산했던 ‘돌소금’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제주시는 애월읍 구엄어촌계가 구엄포구 서쪽에 있는 돌염전 1000m²(약 300평)를 복원해 연간 500kg 정도의 돌소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돌염전은 평평한 암반에 진흙으로 물막이를 만든 뒤 바닷물을…
네 번째 일요일인 22일 광주 광산구 대형마트와 대기업슈퍼마켓(SSM) 등 6곳은 문을 열고 영업했다. 광산구 조례는 이들에 대해 매월 둘째, 넷째 휴일에 문을 닫도록 했지만 최근 법원이 이 조례를 적용하지 말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자 해당 영업점이 일제히 영업에 나선 것. 조…
![[부산/경남]“피서지서 읽어보세요”… 부산발전硏 20권 추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2/47965371.1.jpg)
부산발전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에서 읽을 만한 책 20권을 뽑아 22일 발표했다. 이 책들은 국립중앙도서관, 부산시민도서관, 교보문고, 영광도서, 삼성경제연구소, 현대경제연구원 등에서 추천한 책을 중심으로 부발연 연구원들이 토론을 통해 선정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
경남도의회가 파행과 공전을 거듭한 끝에 최근 부의장 2명과 상임위원장 7명을 선출하는 등 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경남도의회는 의장단 의석 배분을 놓고 다수당인 새누리당과 야권인 ‘민주개혁연대’가 합의를 못해 개혁연대 소속 의원들이 단식 농성까지 벌이는 등 보름 이상 갈등을 겪었다.…
![[대구/경북]말레이시아 대학생들 “박정희대학원 갈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2/47965358.1.jpg)
“대학 졸업 후 박정희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습니다.” 말레이시아 국립말라야대 한국학과 1학년 데비 포에트리 씨(18·여)는 22일 영남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을 견학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국의 발전을 직접 와서 느끼니 새마을운동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덧붙였…
4·11총선이 끝난 지 100일이 넘었으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 고발 또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사의뢰 된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기소 여부가 아직도 결정되지 않고 있다. 22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경남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검 또는 지청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19대 국회의…
![[R&D가 미래다]CJ제일제당, 세계최초 혈당조절 기능성 설탕 개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1/47939998.2.jpg)
국내 최대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은 식품과 바이오 분야 국내 기업 가운데 연구개발(R&D)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기업으로 꼽힌다. 전 세계에서 5개 기업만이 생산기술을 보유한 ‘핵산’(식품조미 소재)에서 세계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규모가 30억 달러에 이르는…
![[R&D가 미래다]두산, ‘이산화탄소 제로’ 발전소로 연 10억 달러 수주 목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1/47939980.2.jpg)
두산은 풍력 등 그린에너지 분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기로 하고 온실가스 규제와 화석연료 고갈 등에 대비해 청정에너지 기술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환경오염과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R&D)에 …
![[R&D가 미래다]효성, 모터시장 1위 노하우로 전기차 모터 개발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1/47939962.2.jpg)
효성은 핵심 사업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글로벌 시장 확대에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판단하고,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선택적인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해 왔다고 설명했다. 효성은 이미 1971년 국내 최초로 민간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한 데 이어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