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단산면→소백산면’ 개명 시비 헌재서 가린다
충북 단양군과 경북 영주시의 ‘소백산면’ 개칭 갈등이 헌법재판소까지 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양 지자체에 따르면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중분위)의 소백산면 명칭 변경 불허 결정에 불복해 이르면 이달 안에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 조진성 영주시…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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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과 경북 영주시의 ‘소백산면’ 개칭 갈등이 헌법재판소까지 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양 지자체에 따르면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중분위)의 소백산면 명칭 변경 불허 결정에 불복해 이르면 이달 안에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 조진성 영주시…
![[광주/전남]빅오쇼, 금-토엔 한번 더… 야간 관람객 몰려 2회 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4/47260452.1.jpg)
여수엑스포장에서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쇼인 ‘빅오쇼’가 상황에 따라 하루에 두 번씩 진행되고 오후권이 신설되는 등 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시행된다.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야간 관람객이 많이 몰리는 매주 금, 토요일에 빅오쇼를 2회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평일이나 일요일에…
![[부산/경남]“북한음식 체험해 보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4/47260394.1.jpg)
6·25전쟁 6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 낙조분수대 인근에서 북한 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문화 체험축제가 열렸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하구 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서 통강냉이죽과 두부밥 등 북한음식시식회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
영남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이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신규 노선 확충에 필요한 인력을 공채한다. 채용 분야는 캐빈승무직과 운항관리직 신입, 공항서비스 경력직이다. 인원은 총 30명이다. 에어부산 채용사이트(recruit.airbusan.com)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전형 방법은 …
22일 오전 울산 남구 야음동 울산자원센터. 336m²(100여 평)의 작업장에는 울산 전역에서 수거한 폐휴대전화와 폐가전제품이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직원들은 폐품에서 금과 은, 구리 등을 분리했다. 이곳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6월 문을 연 ‘도시 광산화’ 작업장이다. 폐휴대…
![[부산/경남]대한해협서 6·25 기념 해상헌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4/47260386.1.jpg)
제62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및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부산시는 25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쟁 회고사, 동영상,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되는 기념행사를 연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이날 오전 부산 중구 중앙동 중앙공원 전승기념비 앞…
![[대구/경북]동해안 청상아리 잇따라 출몰… 해수욕장 ‘비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4/47260372.1.jpg)
경북 동해안에 식인상어의 일종인 청상아리가 잇따라 출몰하고 있다. 선박을 부수고 사람을 공격하는 난폭한 어종이어서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바다에 들어가기를 꺼릴 정도다. 이 때문에 관할 지방자치단체들은 전기 퇴치기를 도입하는 등 청상아리 출몰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 이달 들어…
![[에너지 강국]KCC, 세계 최고 저탄소 단열재 생산설비 갖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688.2.jpg)
정밀화학기업 KCC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원 앤드 온리(One and Only)’ 제품 개발을 위해 기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다음 달 준공하는 경북 김천공장을 계기로 시대적인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친환경 녹색기술에 있어서는 다른 기업들이 추종할 수 없는 차별화된 가치를 만…
![[에너지 강국]한화그룹, 계열사 건물마다 태양광 발전설비… 친환경 건물 만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670.2.jpg)
한화그룹이 최근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하는 한화 계열사 건물들에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건물이 사용하는 전기의 일정 부분을 태양광 발전으로 충당한다는 점이다. 외부 태양광 발전소의 전기를 사오는 게 아니다. 아예 건물에 직접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경기 가평군의 한화인재경…
![[에너지 강국]효성, 세계 10대 풍력발전 목표로 연구 개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663.2.jpg)
효성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중공업뿐 아니라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스마트그리드 사업, 전기차 충전 및 모터사업 등 에너지 사업 부문의 신성장동력 사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효성은 2017년까지 세계 10대 풍력발전 설비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04년 자체 기술…
![[에너지 강국]한국가스공사, 디메틸에테르·바이오에너지 등 미래 청정연료 개발 적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656.2.jpg)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사진)는 1983년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공급해 석유 의존도가 높은 국내 에너지 수급(需給)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천연가스는 분진이나 유황 같은 공해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 청정 연료다. 가스공사는 1986년 천연가스를 국내에 첫 공급한 이래 인천…
![[에너지 강국]한국전기안전공사, 정보기술 융합 통한 예방 중심 전기안전모델 제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646.2.jpg)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해 6월 박철곤 사장이 취임한 뒤 많은 변화를 겪었다. 공사는 “정보기술(IT) 융합을 통한 안전관리 시스템과 무(無)정전검사 제도(Power On Inspection)를 갖추며 예방 중심의 전기안전모델을 제시했다”고 자평했다. 선진 전기안전모델을 위해 전기안전공…
![[에너지 강국]한국전력기술, 안정적 에너지 공급으로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635.2.jpg)
1975년 설립된 한국전력기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자력발전소를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고장률이 낮다고 정평이 난 국내 원전의 안전성에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전력기술은 특히 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권고하는…
![[에너지 강국]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 다소비 건물 26도 공공기관 28도… 절전 호소 앞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617.2.jpg)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일찌감치 전력수급에 차질이 빚어지자 에너지관리공단은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 운동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절전(節電) 호소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정부는 병원 등 의료시설과 공동주택을 제외한 에너지 다소비 건물은 실내온도를 26도 이상, 공공기관은 28도 …
![[에너지 강국]한수원,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605.2.jpg)
원자력과 수력, 양수발전을 통해 국내 전력의 약 40%를 공급하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 일환으로 2005년 정부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2006∼2008년 3MW급 영광솔라파크,…
![[에너지 강국]STX, 연료 50% 덜드는 친환경 선박 개발 성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583.2.jpg)
“고유가 시대에 연비 경쟁력이 없는 선박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김동언 STX종합기술원 미래선종팀장은 최근 조선·해운업계에 부는 친환경 바람의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연비 경쟁력을 확보한 선박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통상 선박의 수명은 25년 정도로 본다. 최근 고유가 …
![[에너지 강국]GS칼텍스, 공장 에너지 점검 통해 온실가스 연간 7만t 이상 줄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570.2.jpg)
GS칼텍스의 경영목표는 ‘미래를 위한 가교’다.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기존 주력사업의 생산시설을 늘리는 것은 물론이고 신성장동력 사업을 발굴해 미래에도 ‘종합 에너지 서비스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하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을 최…
![[에너지 강국]LG화학, 리튬이온 배터리 전세계로 수출 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557.2.jpg)
최근 환경이슈로 그린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G화학은 이에 맞춰 신규 그린 에너지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력 분야는 전기차 배터리다. 리튬이온 2차전지를 생산하는 LG화학은 소재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및 빠른 시장 진입을 통해 많은 글로벌 완성…
![[에너지 강국]포스코, 철강도 건설도 녹색성장 기술 개발 박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542.2.jpg)
철강 분야의 세계적인 강자인 포스코는 향후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친환경 소재 시장을 잡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올해 개발에 성공한 전기자동차용 철강차체(PBC-EV, POSCO Body Concept-Electric Vehicle)다. 포스코는 PBC…
![[에너지 강국]SK이노베이션 “모든 차가 친환경 배터리로 달릴 때까지 도전은 계속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4533.2.jpg)
“모든 자동차가 SK배터리로 달리는 그날까지 배터리 사업은 계속 달린다. 나도 같이 달리겠다.” 지난해 6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기차용 배터리를 개발하는 대전 유성구의 SK이노베이션 글로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남긴 글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미래 먹거리로 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