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움을 꿈꾸는 남자여… 남성 뷰티프로 첫선
“남성도 아름다울 권리가 있다.” 방송 사상 최초로 등장한 남성 뷰티프로그램의 ‘주장’이다. 15일부터 방영되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옴므’. 그동안 케이블 채널의 몇몇 프로그램이 남성의 헤어스타일이나 옷 스타일링 등을 포괄적으로 다뤘지만 남성미용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은 …
-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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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도 아름다울 권리가 있다.” 방송 사상 최초로 등장한 남성 뷰티프로그램의 ‘주장’이다. 15일부터 방영되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옴므’. 그동안 케이블 채널의 몇몇 프로그램이 남성의 헤어스타일이나 옷 스타일링 등을 포괄적으로 다뤘지만 남성미용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은 …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내일은 프레디 머큐리의 생일, 길가다 콧수염을 만나고 싶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04/49092701.2.jpg)
대중음악평론가 I는 ‘콧수염’으로 통한다. 힙합 전문가다. 하지만 헐렁하거나 껄렁한 편과 거리가 먼 그의 풍모는 차라리 ‘깔끔한 모던 록 전문가’ 같다. 깡마른 체구에 딱 달라붙는 카디건이나 셔츠를 즐겨 입고, 거기에 조심스레 기른 콧수염이 추가돼 그의 인상이 완성된다. 1일 오후, …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요?” 일주일에 8개 넘는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그에게 물었다. “낙천적인 편이에요. 복잡한 거 싫어하고 조금 성격이 급하지만.” 5일 첫회가 방영되는 채널A ‘분노왕’(오후 11시) 진행을 맡은 탁재훈(44·본명 배성우)의 말. 그가 다시 답했다. “방송에서 까…

이병헌의 첫 사극 연기는 1인 2역 사이에서 길을 잃었다. ‘광해: 왕이 된 남자’(19일 개봉)에서 그는 곤룡포(왕의 집무복)와 누더기 옷을 번갈아 입는다. 조선의 폭군 광해군, 그리고 그와 똑같이 생긴 만담꾼 하선의 옷이다. 광해군 8년, 임금은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신하들에 대…

정부는 3일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67·사진)을 임기 1년의 차기 사장으로 내정했다. 2008년 10월 취임한 그는 지난해 10월 한 차례 연임한 바 있다. 가스공사는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주 사장의 재선임을 의결할 예정이다.

히말라야 8000m급 14개 봉우리를 완등한 김재수 대장(51·사진)이 지난 1년간 한국 산악계를 가장 빛낸 산악인으로 선정됐다. 대한산악연맹은 1일 이사회에서 김 대장을 ‘2012 대한민국 산악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연맹은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조선대 제15대 총장에 서재홍 의과대 교수(63·병리학·사진)가 선임됐다. 조선대 이사회는 3일 지난달 치러진 총장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서 교수를 총장에 임명했다. 2위인 강동완 교수(58·치의학)는 부총장에 임명됐다. 서 교수는 조선대 의대를 졸업한 뒤 의과대학장, 교수평의회 의장…
LG상남언론재단은 3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해외 언론인 대상 연수 프로그램인 ‘2012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개회식을 하고 3주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에는 브라질 중국 인도 멕시코 러시아 등 한국 기업이 활발히 진출하는 8개국의 기자 8명이 참가했다.

송희영 제19대 건국대 총장(64·사진) 취임식이 3일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과 김순도 총동문회장, 윤형섭 전 교육부 장관, 맹원재 전 동덕여학당 이사장, 정길생 한국과학한림원 원장 등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했다. 4년 임기인 송…
채널A 개국특집 보도프로그램 ‘함께 가야 멀리 간다’가 제1회 좋은세상 나눔이상 언론대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좋은세상 나눔이상 방송부문 대상으로 ‘함께 가야 멀리 간다’를 제작한 채널A 사회부 이종식 백미선 기자를, 신문부문은 ‘독거노인 사랑잇기’란 기획…

‘우체부 아저씨의 센스’ 사진이 등장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체부 아저씨의 센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세대 주택 대문 앞에 우편물을 놓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우편물을 세대별로 구분해 놓고, 날아가지 않도록 돌멩이를 얹어 놓은 우…
![[권재현 기자의 망연자실]근대적 욕망의 윤리적 파멸… 삼국유사와 조우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04/49092589.2.jpg)
국립극단이 야심 차게 기획한 삼국유사 프로젝트의 첫 작품은 놀랍게도 한국사회의 해묵은 금기어를 꺼내들었다. 바로 ‘친일’이다. 친일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압도적 시각은 ‘개인적 입신양명을 위해 민족이란 대의명분을 배신한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적 단죄’의 관점이다. 광복…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3일 경기 성남시 가천대에서 학교발전기금 200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가천의과학대와 경원대 통합을 추진하면서 통합 가천대 발전을 위해 매년 200억 원씩 5년간 1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가천대 총장이기도 한 이 회장은 이…
![[공연 리뷰]노래에 탄성, 무대에 탄식… 야외 오페라 ‘라보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04/49092601.2.jpg)
우여곡절이 많았던 야외 오페라 ‘라보엠’이 마침내 주말인 1, 2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공연됐다. 음악적인 측면부터 평가하자면 좋은 공연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기대를 모은 1막의 두 아리아에서 두 주인공 안젤라 게오르규와 비토리오 그리골로는 최고의 가창을 들려주진 못했다. 그러나 습도…

“올해는 한류 콘텐츠 300억 원 이상을 수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인 국제방송콘텐츠전시회(BCWW)가 5∼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사진)은 “50여 개국 바이어 1500여 명이 참여해 한국 드라마와…
![[공연 리뷰]위안부-양공주-외국인 윤락녀… 그 슬픈 3각 변주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04/49092595.2.jpg)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일본 정부를 지켜보며 분노와 착잡함을 금할 수 없는 지금 이 순간, 연극은 죽비처럼 우리의 어깨를 내려친다. 여성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그 책임을 외면하려는 것은 우리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강제성(일본군 위안부)과 자발성(기지촌 여성)의 차이가 분…

축구 애호가로 알려진 시진핑(習近平·사진) 중국 국가부주석이 한국 축구에 부러움을 표시한 뒤 내년에 최고지도자 신분으로 방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올해 가을 최고지도자에 오를 것이 확실시되는 시 부주석은 지난달 31일 베이징(北京) 런민(人民)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수교 20주년 경축 …

30여 년 동안 서울의 철거민과 달동네 주민들을 위해 헌신한 뉴질랜드 출신 로버트 존 브레넌(71·한국명 안광훈·사진) 신부가 올해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41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태어난 안 신부는 1965년 사제품을 받고 이듬해인 1966년 한국 땅을 밟았다.…
■ 가야금 명인 김해숙 씨(58·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의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가 프랑스 국영방송국 ‘라디오 프랑스’에서 최근 음반으로 제작됐다. 라디오 프랑스는 2010년부터 한국 전통음악을 음반으로 내는 ‘한국 음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음반은 ‘종묘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