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사사키 “선동열 울리겠다” 오늘 서울서 레전드매치
“선동열에겐 지지 않겠다.” ‘대마신’ 사사키 가즈히로 TBS 해설위원(사진)은 자신감이 넘쳤다. 사사키는 19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기자회견 내내 밝은 표정이었다. 2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나고야의 태양’ 선동열 K…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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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에겐 지지 않겠다.” ‘대마신’ 사사키 가즈히로 TBS 해설위원(사진)은 자신감이 넘쳤다. 사사키는 19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기자회견 내내 밝은 표정이었다. 2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나고야의 태양’ 선동열 K…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중동 국가 선수들 가운데 지난해 ‘아랍의 봄’ 민주화 시위를 이끌며 철옹성 같던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데 앞장선 ‘혁명 전사’들이 있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미국 CNN방송은 18일 “중동의 많은 선수에게 이번 올림픽은 독재국가가 아닌 자유주의 국가를 대표…

1992년 공주고를 졸업한 박찬호는 한양대에 다니던 1994년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입단하는 바람에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의 줄무늬 유니폼을 입을 기회가 없었다. 20년의 세월을 거슬러 다시 한국 무대로 복귀한 박찬호는 그 당시 인연이 닿지 않았던 빙그레 유니폼을 입고 19일 …
■ 서울동물원 야간 별밤축제 내일부터서울동물원은 21일부터 야간 개장을 시작해 다음 달 26일까지 아프리카의 밤을 주제로 한 ‘별밤축제’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매일 오후 10시까지 개장하는 이 기간에는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동물의 밤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서울동물원…
![[스포트라이트]사실상 대선 출사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0/47904927.1.jpg)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일 책을 펴냈다. 예정보다 반년 가까이 늦은 출간이지만, 책에는 국가운영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으로 가득하다. 정치권에선 사실상 대선 출마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국민이 원하면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책 곳곳에 드러난다. 이제 남은 …
![[김병희의 ‘광고 TALK’]<38>쿨하지 않은 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0/47904909.2.jpg)
요즘 학생들은 연애의 대상을 쉽게 만나 너무 쉽게 헤어진다. 사랑의 열병도 별로 앓지 않고. 쿨하게 끝냈다는 건 편한 이별의 다른 표현이다. 만난 지 30일째 60일째 하며 날짜를 세거나, 만난 지 100일 됐다며 ‘백일 기념식’을 하는 걸 보면 오래가는 커플이 그만큼 적다는 증거다.…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는 체납자들은 공무원의 골칫거리 중 하나다. 서울시는 시민의 힘으로 이 같은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체납자가 숨겨 놓은 재산을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세입징수포상금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14회 조례·규칙심의회에…
![[횡설수설/하태원]중동의 마천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0/47904896.1.jpg)
높은 곳에 오르려는 인간의 욕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구약성서에 나오는 바벨탑이다. 대홍수가 휩쓸고 지나간 뒤 하늘에 닿는 건물을 지어 보겠다는 인간의 교만과 어리석음의 산물이지만 얼마의 높이로 지었는지는 기록에 나오지 않는다. 위치는 유프라테스 강변의 바빌론 지역 바그다드 남쪽…
홍익대에 12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24층 높이의 기숙사가 신축된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수동 홍익대 내에 총면적 3만5244m²(약 1만660평) 규모의 기숙사(606실·수용인원 1232명)를 신축하는 계획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가 지난달 대학생 주거환경…
![[광화문에서/하종대]‘21세기의 화약고’ 싼사군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20/47904877.1.jpg)
중국의 영토는 동서와 남북 중 어디가 더 길까? 닭 형상을 한 중국은 언뜻 보면 동서가 더 길어 보인다. 하지만 실제는 다르다. 동서는 5200km지만 남북은 300km나 더 길다. 비밀은 남중국해에 있다. 중국의 최남단으로 보이는 하이난(海南) 섬은 북위 18∼20도에 걸쳐 있지만 …
![[수도권]서울-어린이대공원, 물개부부 ‘스와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0/47904867.1.jpg)
서울 어린이대공원에는 ‘힘 좋은’ 수컷 물개 한 마리가 있다. 2005년생 수컷 물돌이가 그 주인공이다. 몸길이 2m에 몸무게는 200kg이다. 2007년 우루과이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물돌이는 당시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암컷 물순이(7년생)와 지난해 6월 암컷 온누리를 낳…
![[동아광장/김형준]국회의사당의 개그콘서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20/47904857.1.jpg)
19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늑장 개원, 정두언 의원 체포 동의안 부결 파동,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 사퇴 번복,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검찰 소환 불응, 각종 자격 시비에 휩싸인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 보고서 채택 갈등 등 국회가 단기간에 못 …
![[수도권]“여보, 주말에 와인캠핑 갈까?” 당신은 백점 남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0/47904826.1.jpg)
회사원 정모 씨(41·경기 성남시)는 최근 아이들과 함께 배낭을 차에 싣고 캠핑에 나섰다. 캠핑 바람에 동참한 지는 꽤 됐지만 이번에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그가 강조하는 ‘온 가족’은 아이들과 아내가 애지중지하는 애완견 몰티즈 2마리를 포함한 개념이다. 다른…

미국이 바샤르 알아사드 가문의 43년 독재체제 붕괴에 대비한 출구전략을 짜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미국이 가장 걱정하는 분야는 시리아가 보유한 화학무기와 미사일. 또 복잡하게 얽힌 인종 및 종교 차이로 인한 내전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 관리들은 최근 시리아…
시리아 국방장관과 차관, 안보보좌관이 폭탄공격으로 숨지면서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점차 벼랑으로 몰리고 있다. 미국은 18일(현지 시간) “아사드가 시리아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공식석상에서 모습이 사라진 아사드 대통령의 사망설까지 나오고 있다. 시리아…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사진) 일본 총리 형제에 대한 부정 및 비리 의혹이 동시에 제기돼 주목된다. 19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노다 총리의 정치자금 관리단체인 ‘미래클럽’은 2008∼2010년 정치자금수지보고서에서 연 1만 엔(약 14만5000원)씩 개인 헌금을 한 공무원 2명의 직책…

각종 언론조사에서 일본의 차기 총리감 1순위로 꼽히는 극우 성향의 하시모토 도루(橋下徹·43·사진) 오사카 시장이 술집 여성과의 불륜 스캔들로 정치 생명에 타격을 입게 됐다. 19일 발매된 슈칸분슌(週刊文春)은 하시모토 시장이 2006∼2007년 오사카의 고급 유흥 클럽에서 일하던 3…
미국이 안전성 논란을 빚고 있는 신형 수직이착륙 수송기(MV22 오스프리)를 23일 일본 야마구치(山口) 현의 주일미군 이와쿠니(巖國) 기지에 들여온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하지만 야마구치 현과 이와쿠니 시는 MV22 오스프리의 추락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이에 반발해 일본 …
반인류 범죄자에겐 숨을 곳이나 공소시효가 없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헝가리 카사(현 슬로바키아 지역)의 유대인 집단 거주지인 코시체 게토 경찰 책임자로 유대인 1만5700명을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보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치지크처타리 라슬로(97)가 18일 헝가리 수사당국에 …

중국이 동남아 국가들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난사(南沙) 군도에 군사시설을 설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밍(明)보는 19일 필리핀 언론을 인용해 중국이 난사 군도의 주비자오(渚碧礁)와 메이지자오(美濟礁)에 레이더 시설과 헬기장 등을 건설했다고 보도했다. 필리핀군 서부사령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