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남 3구 투기지역 해제… DTI규제 전면완화는 제외
정부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투기지역 해제 등의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대책’을 10일 발표한다. 7일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주요 대책에 대한 협의를 이미 마쳤고 10일 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다. 정부 대책에 따…
-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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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투기지역 해제 등의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대책’을 10일 발표한다. 7일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주요 대책에 대한 협의를 이미 마쳤고 10일 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다. 정부 대책에 따…
대선에서 패배한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57)은 1981년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에 이어 프랑스에서 31년 만에 연임에 실패한 대통령이란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자신만큼은 다른 유럽 10개국에서 좌·우익을 막론하고 불어닥친 ‘정권 심판론’의 희생자가 되지 않겠다며 막판까지 역전을 노렸…
![[左클릭 프랑스]<上> 어떻게 바뀔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08/46077385.1.jpg)
프랑수아 올랑드 당선자는 강력한 대통령제를 기반으로 한 샤를 드골의 5공화국이 출범(1959년)한 이래 프랑스의 두 번째 좌파 대통령이지만 첫 좌파 대통령이었던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1981∼1995)이 제2차 세계대전 때 레지스탕스로 활약했던 인물이었기 때문에 전후 세대로는 처…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 예멘지부의 지도자 파흐드 알 쿠소(37·사진)가 6일 미군의 무인정찰기 공습으로 사망했다. 알 쿠소는 이날 예멘 남동부 샤브와 주 산악지대를 여행하던 중 다른 알카에다 요원과 함께 차에서 내리다가 미군 무인정찰기의 공격을 받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알 쿠소에 대…
“눈이 안 보이는 나도 겹겹이 쌓인 감시를 뚫고 해냈다. 당신들 모두 자신의 능력을 믿지 않을 이유가 없다.” 중국의 시각장애 인권운동가 천광청(陳光誠·41) 씨는 7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고향집에서의 탈출 드라마를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자신감을 갖고 노력하기만 한다면 모두들 분명…

‘신(新)러시아에 구(舊)대통령이 올랐다.’ 러시아의 ‘현대판 차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3번째 임기가 7일 시작됐다. 하지만 그가 첫 번째 임기를 시작했던 2000년과는 달리 험난한 6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사회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특히 푸틴의 지지 …

일본이 미국 뉴저지 주의 소도시 팰리세이즈파크(팰팍) 시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철거하기 위해 ‘전면 외교전’을 펼치고 있다. 팰팍 시 정부가 일본의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더욱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1일 히로키 시게유키(廣木重之) 일본 뉴욕총영사가 제임스 로툰도 …
![[기자의 눈/최예나]책 안 읽는 청소년… 책 좀 보내달라는 ‘감옥에서의 편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08/46072306.2.jpg)
전북 전주시 우체국 사서함 ○○○번. 생소한 주소였다. 지난해 10월 말, 편지를 받았을 때 발신인을 알 수 없었다. 7장에 눌러 쓴 편지가 들어있었다. 이렇게 시작했다. “저는 남들이 상상도 못하는 이곳에 영어의 몸으로 들어온 참혹한 인간입니다.” 그는 작은 기업을 운영했지만 경기 …
◇7일자 A12면 ‘화재경보를 노래방 화면에 뜨게 하자’ 기사에서 5일 화재가 발생한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S노래방은 노래연습장이 아닌 노래주점(단란주점)입니다.
부산 노래주점 화재 참사는 외부로 탈출하는 비상구 통로 공간(부속실)을 영업용 시설로 불법 개조하는 바람에 인명 피해가 컸던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 7일자 A12면 참조 부산진경찰서는 사고 노래주점 측이 2009년 영업허가를 받을 때 24개이던 방을 26개로 늘리는 과정에서 다용도실…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사진)이 2008년 청와대에서 대통령기획조정비서관으로 근무할 때 파이시티 인허가와 관련해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당시 서울시 홍보기획관)의 보고를 정기적으로 받았던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7일 파…

최근 김수연(가명·34·여) 씨는 결혼하고 4년 만에 시부모님과 살림을 합쳤다.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시부모님 집에 ‘얹혀’ 살기 시작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의 신혼집은 전세를 준 뒤 서울의 시댁으로 들어갔다. 시부모님을 모시기 위해서가 아니다. 김 씨 또한 “어디 가서 (며느리가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경로당을 찾은 인근 어린이집 소속 어린이들이 할머니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신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김정석 경찰청 기획조정관(50)이 내정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사의를 표명했던 서천호 경기경찰청장(51)은 경찰대학장으로, 강경량 경찰대학장(49)이 경기경찰청장으로 맞바꾸는 방안이 유력하다. 경찰청은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
“5월이면 중국산 카네이션이 많이 들어오는데 손님들이 국산인지 아닌지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 중국산을 값비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팔아도 알 수가 없지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김모 씨(43·여)는 도매상에서 떼어 온 카네이션을 정리하느라 분주했다…
![[오늘의 날씨/5월8일]어버이 가슴에 붉은 꽃 한송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08/46072348.1.jpg)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미국에서 시작됐다. 20세기 초 한 여인이 어머니 영전에 흰 카네이션을 헌화한 게 유래다. 살아 계시면 붉은색을 드린다. 국내에선 1956년 어머니날을 제정한 뒤 1973년 어버이날로 바꿨다. 최근엔 카네이션 대신 토종 꽃을 선물하자는 주장도 있다. 무슨 꽃인들 어…
5일 오전 4시경 술 취한 피의자로 붐비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논현1파출소에 수갑을 찬 박모 씨(42)가 연행돼 들어왔다.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박 씨는 여주인의 가방에서 현금 14만 원을 훔치다가 이를 본 여주인의 남편 손에 붙잡혔다. 신고를 받고 박 씨를 데려온 경찰은 박 씨…


“경북 상주의 훈민정음 해례본은 지금 그 제본이 해체돼 있어 훼손과 멸실이 우려됩니다. 조속한 보존 처리와 교육을 위해, 나아가 온 국민이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국가에 기증하고자 합니다.” 7일 서울 경복궁 내 고궁박굴관 강당에서 열린 ‘훈민정음 해례본 기증식’에서 골동품상 조용…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사진)이 8일 서울대 SK경영관에서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임 전 실장은 현재 강의를 맡고 있는 대학 강의실에서 수업 전 기자들에게 선언문을 배포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본보 4월 30일자 A1면 참조 그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국가 비전을 밝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