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김재옥]소비자의 합리적 구매가 ‘봉’ 취급 안받는 지름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7/46300395.2.jpg)
[기고/김재옥]소비자의 합리적 구매가 ‘봉’ 취급 안받는 지름길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3월 말에 스토케, 오르빗, 부가부, 매클래런, 잉그레시나, 퀴니 등 외국산 유명 브랜드 유모차의 국내 소비자가격이 외국에 비해 적게는 1.3배에서 많게는 2.2배까지 비싸 우리나라 소비자들을 ‘봉’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시장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 2012-05-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기고/김재옥]소비자의 합리적 구매가 ‘봉’ 취급 안받는 지름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7/46300395.2.jpg)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3월 말에 스토케, 오르빗, 부가부, 매클래런, 잉그레시나, 퀴니 등 외국산 유명 브랜드 유모차의 국내 소비자가격이 외국에 비해 적게는 1.3배에서 많게는 2.2배까지 비싸 우리나라 소비자들을 ‘봉’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시장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음란물 동영상과 채팅이 범람하고 있다. 청소년기인 큰아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줬는데, 아들의 스마트폰을 우연히 들여다보니 음란 동영상과 음란 채팅을 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콘텐츠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 …
![[찻잔을 들며/이춘자]좌판의 30대 여인과 어머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7/46300383.2.jpg)
대광리 장 구경을 간 날이다. 장이 서는 곳을 가끔씩 기웃거리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장마당에서 잔치국수를 사 먹고 소화도 시킬 겸 한 바퀴 둘러본다. 그때 어릴 적 보았던 야전침대가 눈에 들어왔다. 잡화를 차려 놓은 야전침대 옆에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인이 앉아 있다. 아직…
![[통합진보, 종북-폭력의 그림자]이석기의 CNP, 당권파 돈줄 드러나자 ‘브랜드 세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7/46300417.1.jpg)
![[기고/강동완]탈북 주민들의 병역면제 남북통합 관점서 풀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7/46300377.2.jpg)
최근 국방부가 탈북 청소년의 군 입대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북한 이탈 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체성을 부여받지만 4대 의무 가운데 국방의 의무는 없다. ‘군사분계선 이북지역에서 이주하여 온 사람은 병역을 제외한다’는 병역법 제64조 1항 2호에 따른 것이다…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30>연애와 우정이 공존 불가능하다는건 편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7/46300366.2.jpg)
“만약 한 사람의 지기를 얻게 된다면 나는 마땅히 10년간 뽕나무를 심고, 1년간 누에를 쳐서 손수 오색실로 물을 들이리라. 열흘에 한 빛깔을 이룬다면 50일 만에 다섯 가지 빛깔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를 따뜻한 봄볕에 쬐어 말린 뒤 여린 아내를 시켜 100번 단련한 금침을 가지고서…
![[@뉴스룸/박중현]우리 옆의 ‘미래형 일자리’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7/46300353.2.jpg)
“1990년대 초 입사할 때만 해도 캐릭터 회사는 인기 없는 직장이었어요. 미대를 졸업한 동기생들은 대부분 월급이 높은 대기업의 사보(社報)나 화보 일러스트레이터 일자리를 구했죠. 하지만 지금 우리 회사 입사 경쟁률은 100 대 1이 넘을 정도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예요.” 동아일보…
![[통합진보, 종북-폭력의 그림자]NL계 의원들, 국회 진입하면 무슨 일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7/46300397.1.jpg)
30일 임기를 시작하는 19대 국회에서는 통합진보당 소속 종북 성향 민족해방(NL) 계열 핵심 인사들이 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18대 국회에선 통진당의 NL 계열 당권파 가운데 현역 의원은 이정희 전 공동대표 한 명뿐이었다. 이번엔 다르다. 당권파가 사퇴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
![[통합진보, 종북-폭력의 그림자]‘반쪽 비대위’… 2주 뒤엔 그나마 ‘껍데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7/46300340.2.jpg)
30일 19대 국회가 개원하면 통합진보당 내에서는 파워시프트(권력이동)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비당권파의 지원을 받아 쇄신을 밀어붙이고 있지만 국회 개원 후에는 국회의원을 많이 배출한 당권파에 힘이 쏠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권파로 분류되는 19…
![[스포트라이트]‘메르콜랑드 시대’ 활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7/46300265.2.jpg)
유럽의 미래를 짊어질 ‘메르콜랑드(메르켈+올랑드) 시대’가 열렸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신임 대통령은 15일 취임식을 마치자마자 독일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를 주문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유로존 위기 해법을 놓고 긴축과 성장이라는 대척점에 있는 양대 …
![[통합진보, 종북-폭력의 그림자]당권파에 폭행당한 조준호 “전신마비 우려” 디스크 수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7/46300317.1.jpg)
통합진보당 5·12중앙위원회에서 당권파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던 조준호 전 공동대표(사진)가 16일 목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의 한 병원에서 3시간 동안 목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측은 “조 전 대표가 목…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7>심성으로 예측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7/46300259.2.jpg)
고레카와 긴조(1897∼1992)는 일본 주식시장의 신(神)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오직 주식 투자만으로 대기업 회장들을 제치고 일본 전체 소득세 납세 1위를 기록했을 정도다. 하지만 그의 투자법은 지극히 평범하다. 한마디로 말하면 ‘불황일 때 대량으로 사고 호황 직전에 팔라’는 것. …
![[통합진보, 종북-폭력의 그림자]‘몸통 이석기’ 열흘간 보도자료만 5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7/46300294.1.jpg)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실세로 꼽히는 이석기 국회의원 당선자(사진)의 ‘보도자료 정치’가 당 안팎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 당선자는 비례대표직에서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석기 당선자 입장’이란 보도자료를 7일 낸 것을 시작으로 열흘 동안 5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IP중복투표…
![[횡설수설/송평인]理判事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7/46300253.2.jpg)
‘이판(理判)’과 ‘사판(事判)’은 불교 화엄경에 나오는 말이다. 화엄경은 세계를 이(理)와 사(事)의 두 차원으로 나눠 설명한다. 이판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판단이며, 사판은 눈에 보이는 세계에 대한 판단이다. 서양철학의 본질과 현상, 유교 성리학의 이기(理氣)와 비슷한 …
![[광화문에서/이철희]평양으로의 초대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7/46300246.2.jpg)
“우리는 한 시간이나 기다려야 했다. 망치를 든 관리인이 레일에 올라가 헐거워진 나사를 일일이 두드려 박아 넣을 때까지. 우리가 타기 전엔 공포에 질린 주민 몇 명이 밀가루부대처럼 실렸다. 운행 테스트였다. 롤러코스터가 꼭대기에 닿자 김씨 일가에 마지막 충성을 맹세하는 소리가 들렸고 …
![[통합진보, 종북-폭력의 그림자]서기호 “경선 비례대표 사퇴 결정 구속력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7/46300271.1.jpg)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14번)인 서기호 전 서울북부지법 판사(사진)가 16일 이정희 전 공동대표에 대해 “당권파 입장만 대변하는 역할을 해서 많은 국민이 실망했다”고 비판했다. 서 전 판사는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이 전 대표를 믿고 (통진당에) 들어갔는데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
![[정호승의 새벽편지]부모는 활이고 자식은 화살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7/46300242.1.jpg)
아들이 군에서 제대하고 복학 준비를 할 때였다. 복학 신청을 하려면 무엇보다도 등록금을 내야 하는데 아들은 등록금 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왜 등록금 내야 한다는 말을 안 하니?” 내가 궁금해서 묻자 아들은 복학 신청을 했는데도 학교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금 고지 내용이 뜨지 않는다…
통합진보당 당권파 측은 16일 오후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님 통합의 정신으로 돌아오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갑자기 언론에 공개했다. 당 중앙위원회 결정에 반발해 14일 분신한 당권파 측 당원 박영재 씨가 분신 당일 오전 3시 9분 작성해 당권파인 안동섭 경기도당 공동위원장, 임미…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아래 가운데)이 1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심포지엄에 참석해 활짝 웃고있다. 문 이사장 오른쪽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백 명예교수 뒤는 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통합진보, 종북-폭력의 그림자]“민주, 통진당과 연대 계속땐 대선 필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7/46300232.1.jpg)
폭력과 분신 사태까지 발생한 통합진보당의 내홍으로 이들과 4·11총선에서 연대했던 민주통합당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당내에선 야권연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넘어 조기 단절론과 책임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통진당에 대한 여론이 극히 나빠진 상황에서 민주당이 통진당과 손잡고 12월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