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무더위 잊게 해준 ‘태극영웅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3/48299508.2.jpg)
[스포트라이트]무더위 잊게 해준 ‘태극영웅들’
스무 살 약관에 여자 25m 권총에서 우승한 ‘강심장’ 김장미, 33세의 나이로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아 정상까지 오른 유도 남자 90kg급 송대남, 무명 중의 무명이지만 내로라하는 강자들을 차례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 올림픽 펜싱을 제패한 ‘사브르 검객’ 김지연. 이들은 모…
- 2012-08-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포트라이트]무더위 잊게 해준 ‘태극영웅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3/48299508.2.jpg)
스무 살 약관에 여자 25m 권총에서 우승한 ‘강심장’ 김장미, 33세의 나이로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아 정상까지 오른 유도 남자 90kg급 송대남, 무명 중의 무명이지만 내로라하는 강자들을 차례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 올림픽 펜싱을 제패한 ‘사브르 검객’ 김지연. 이들은 모…
![[단독]성범죄-폭행 처벌받은 의사들 ‘가운’ 벗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3/48299900.1.jpg)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형사처벌을 받은 의사에 대한 징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환자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러도 의사면허를 계속 유지해 의료계 전체가 불신의 대상이 되는 일을 막자는 취지에서다. 의협은 환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산부인과 의사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되자 2일 이같이…
![[2030 칼럼/김평화]스마트폰, 그 치명적 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3/48299918.2.jpg)
나는 대학생이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학점관리, 영어공부,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무슨 일이든 그녀와 함께한다. 그녀는 수업 시간에 필기를 돕고, 내 귀에 영어 단어를 속삭인다. 나의 일정 관리도 그녀 몫이다. 아는 것도 많아서 궁금한 걸 물어보면 대답도 척척. 심지어 길눈도…
![[@뉴스룸/주성하]사형제 폐지가 자랑스러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3/48299799.2.jpg)
우리나라는 15년 넘게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실질적 사형제 폐지 국가이다. 이를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징표로 봐야 할까. 어떤가. 그래서 자랑스러운가. 내가 한국에 온 뒤로도 수십 번 죽여 마땅할 수많은 흉악범이 주기적으로 등장했다. 유영철 강호순 김길태. 수원 여성 살인사건의 …
![[2030 톡톡]박근혜-안철수 장단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3/48299731.2.jpg)
동아일보가 ‘톡톡 시리즈’를 오피니언면에 신설합니다. 시의에 맞는 주제를 정해 ‘2030 톡톡’, ‘4050 톡톡’ 등 다양한 세대, 다양한 직업군의 목소리를 직접 취재해 독자들에게 대화체로 전달하려 합니다. 1회는 연말 대선을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 2위를 다투는 새누…
![[김병희의 ‘광고 TALK’]<44>콘돔 착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3/48299499.2.jpg)
최근 ‘비밀의 올림피언(The Secret Olympian)’이라는 책이 런던에서 출간돼 술자리의 안줏감이 되고 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당시 조직위원회에서 나눠준 무료 콘돔 7만 개가 1주일 만에 동났는데, 그때 참가 선수가 1만651명이었으니 한 명이 하루 1개씩 사용한 꼴…
![[횡설수설/정성희]40도 더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3/48299479.2.jpg)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최근 미국 몬태나대학 연구진이 7년간 기상위성 적외선 촬영 기록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는 이란 동부의 루트 사막이었다. 루트 사막은 2005년 섭씨 70.7도를 기록한 적이 있다. 이 지역은 너무 뜨거워 박테리아조차 살 수 없다. 과학자들이 이곳에 …

“제가 공룡 뼈를 모두 맞췄어요.” 2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지질박물관 1층 지질과학탐험실. 영재학급 현장 학습의 하나로 이곳을 방문한 대전 샘머리초등학교 5학년 김재형 군(11)은 ‘3차원(3D) 공룡 뼈 퍼즐’ 프로그램에 푹 빠져 있다. 손을 움직여 동작 센서…
![[오늘과 내일/박용]서비스혁신 ‘김정규 모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3/48299422.2.jpg)
요즘 어딜 가나 산더미처럼 타이어를 쌓아놓고 파는 전문점을 쉽게 만난다. 타이어 수명이 다하면 신발을 고르듯이 국내외의 다양한 브랜드를 비교하고 갈아 끼우면 된다. 가격도 저렴하고 투명한 편이다. 타이어 전문점이 가져온 ‘유통 혁명’의 결과다. ‘제조사-지점-총판-대리점-카센터’의 복…
![[동아광장/김용하]자영업, 세금과 카드수수료 부담 낮추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3/48299398.2.jpg)
무더운 여름밤, 그렇지 않아도 잠 못 이루는 터에 중요한 올림픽 경기도 심야에 진행되다 보니 야식업계가 때 아닌 호황이라 한다. 경기침체의 그림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가뭄에 단비처럼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 아닐 수 없다.의존 않고 스스로 살려는 사람들 1인당 국민소득 2…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주요 피서지 7곳에서 부산바다축제가 한창이다. 1∼9일 열리는 이 축제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세계불꽃축제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3대 축제 가운데 하나. 국내 여름축제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모든 행사는 무료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

“바다가 예술무대로 변신한다.” 포항바다국제공연예술제가 6일부터 12일까지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북부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바다’라는 공간을 ‘예술의 장(場)’으로 바꾼다는 발상부터 관심을 끈다. 백사장 야외무대를 비롯해 해수욕장 전체를 축제가 열리는 마당으로 삼아 많은 …
![[숲으로 가자]<3>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3/48299382.1.jpg)
“산에서 며칠 생활해 보니 스마트폰이 별로 필요하지 않네요.” “전에 앓았던 피부염이 산에 오니까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 같아 정말 좋아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반. ‘한반도 등줄기’로 불리는 백두대간의 조령산(충북 괴산·경북 문경). 북쪽 줄기를 따라 높이 솟은 신선봉 밑에서…
![[인사이드 코리아/브래드 벅월터]이류 취급 당하는 한국의 문화유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3/48299262.2.jpg)
나는 1983년에 봉사활동차 한국에 왔다. 내가 처음 살았던 곳은 경상남도 통영, 옥빛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당시 그곳에서 내가 가장 즐겨 찾던 곳은 미륵산 용화사였는데, 거기서 바라본 다도해의 모습은 그야말로 ‘원더풀! 또 원더풀!’이었다. 커다란 섬을 따라 점점이 늘…
![[시론/성낙인]‘경제 민주화’라는 경고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3/48299270.2.jpg)
정치권력의 세습은 상상할 수 없지만 부와 기업의 세습은 당연시된다. 자본주의가 고도화될수록 정치권력은 헌법이라는 틀에 매인다. 이런 정치권력은 자신들만의 성채를 쌓아 가는 경제권력에 휘둘리기 십상이다.재벌 탐욕이 국민경제 선순환 왜곡 그러나 비록 공산주의가 현실 국가사회에서는 실패했을…
![[오늘의 날씨/8월3일]열대야엔 치맥보다 와인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3/48299336.1.jpg)
열대야와 밤새 열리는 올림픽 경기에 잠 못 이루는 이가 많다. 그렇다면 ‘치맥’(치킨과 맥주) 대신 아래 음식을 먹어보자. 플레인 요구르트와 견과류는 스트레스를 줄여줘 잠이 오게 만든다. 혈관을 이완시키는 와인과 비타민C가 풍부한 피망, 뇌를 휴식 상태로 만드는 오트밀과 바나나도 숙면…
경기지방경찰청이 ㈜SJM 안산공장에서 발생한 경비용역업체와 노동조합 간 폭력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업체 SJM이 부른 용역업체 컨택터스 소속 200명은 지난달 27일 새벽 직장폐쇄 철회를 주장하며 농성 중이던 노조원 150여 명에게 곤봉을 휘둘러 …
정부의 발전소(發電所) 건설 및 운영사업자 공모에 포스코건설이 ‘석탄 복합화력 원자력발전소를 짓고, 원전은 한국수력원자력과 공동으로 운영하겠다’는 의향서를 냈다. 동부그룹 동양파워 등 23개 기업도 발전소 건설 참여를 추진 중이다. 현행법상 원전 건설과 운영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허가를…
![[휴지통]탤런트 조동혁, 배우 윤채영에 3억대 손배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3/48299303.1.jpg)
인기 탤런트 조동혁 씨(35)가 대형 커피숍 사업을 둘러싸고 배우 윤채영 씨(28·여) 등을 상대로 “투자금과 위약금 3억5000만 원을 지급하라”며 7월 30일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조 씨는 드라마 ‘브레인’과 ‘별도 달도 따줄게’에 출연했으며, 윤 씨는 영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1총선 때 3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가 있는 새누리당 현기환 전 의원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또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이었던 현 전 의원에게 돈을 건네고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받은 혐의로 같은 당의 현영희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비례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