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프간 정찰용 ‘축구장만한 드론’ 개발
미군이 미식축구 경기장 규모의 대형 무인정찰 비행선을 아프가니스탄 상공에 띄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무인기 수십 대의 정찰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장기 체공 복합정찰기(LEMV)’의 첫 비행을 이르면 이번 주 뉴저지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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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미식축구 경기장 규모의 대형 무인정찰 비행선을 아프가니스탄 상공에 띄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무인기 수십 대의 정찰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장기 체공 복합정찰기(LEMV)’의 첫 비행을 이르면 이번 주 뉴저지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일본이 56일간의 ‘원전 올스톱’ 상태를 끝내고 1일 원자력 발전을 재개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간사이(關西)전력은 이날 오후 9시경 후쿠이(福井) 현에 있는 오이(大飯) 원전 3호기의 제어봉을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제어봉을 제거하면 곧바로 핵분열이 시작돼 이르면 4일부터 송…
미국 워싱턴과 동북부 4개 주에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갑자기 폭풍이 몰아닥쳐 13명이 사망하고 300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워싱턴과 버지니아, 메릴랜드, 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 등 4개 주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섭씨 4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후속 폭…
국제사회가 시리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과도 거국정부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지난달 30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열린 ‘시리아 사태 행동그룹’ 회의에서다. 이 회의에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과 시리아 주변 아랍국가인 터키 쿠웨이트 …

1일 멕시코 대통령선거에서 야당인 제도혁명당(PRI)의 엔리케 페나 니에토 후보(45·사진)의 당선이 유력시된다. 니에토 후보가 승리하면 PRI는 2000년 대선에서 국민행동당(PAN)에 대권을 넘겨준 후 12년 만에 정권을 되찾게 된다. PRI는 1994년 미국 캐나다와의 북미자유무…
홍콩의 중국 반환 15주년 행사가 반중(反中) 시위와 경찰의 최루액 발사로 점철된 채 막을 내렸다. 1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수만 명의 시위대가 홍콩 시내에서 민주주의 보장 등을 외치며 가두행진을 벌였다. 일부 참가자는 중국 반환 전에 쓰이던 홍콩 깃발을 내걸기도 했다. 이번 …
‘민주화혁명 이후 선출된 대통령이 쫓겨난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임명한 재판관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다.’ 지난달 30일 열린 무함마드 무르시 신임 이집트 대통령의 공식 취임식은 무슬림 대통령과 군부 간 진행되고 있는 힘겨루기의 현주소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정장 차림에 붉은색 …

중국의 차기 최고 지도자가 될 것이 유력한 시진핑(習近平) 국가 부주석 일가의 자산이 수천억 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당국은 관련 보도를 전면 통제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1일 미국 블룸버그뉴스에 따르면 시 부주석 일가는 자산 규모 3억76…
![[기고/심섭]공적개발원조(ODA)에 부는 녹색바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02/47448612.1.jpg)
때 이른 초여름 날씨로 전력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전력예비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우선 전압을 조정하고 그래도 안 되면 전력부하를 직접 제어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전체 전력수급 상황에 따라 기업이나 가정의 부하를 온라인으로 원격 제어함으로써 갑작스러운 …
![[@뉴스룸/이재명]대한민국에서 정치인으로 산다는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02/47448585.1.jpg)
최구식 전 의원을 사석에서 처음 만난 건 지난해 봄쯤이었다. 나경원 당시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저녁식사를 할 때 옆방에 있던 그와 우연히 합석을 했다. 술이 몇 순배 돌자 그가 정치인의 덕목을 읊었다. 지혜와 용기가 가장 중요하단다. 올바른 길을 보는 것이 지혜라면, 아무리 위험하고 힘…
![[허문명 기자의 사람이야기]빈곤 3대 밀착 연구…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01/47448575.1.jpg)
1986년 여름 마흔 살의 사회학자인 조은 동국대 교수(66)는 아시아경기를 앞두고 철거가 한창인 서울 사당동으로 들어갔다. 유니세프가 지원해준 ‘불량주거지역 연구’ 프로젝트를 위해서였다. 이곳에 살고 있던 사람은 총 4000여 명. 상당수는 서울 양동 등 도심 무허가촌에서 하루아침에…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은 한국계 미국인 브라이언 백 씨(46·사진)를 새 총지배인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백 씨는 이 호텔이 1970년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지어진 후 임명된 첫 한국계 총지배인이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은 현재 신세계가 소유하고 있지만 총지배인은 호텔 운영 노하우를 가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왼쪽)가 지난달 29일 오전 9시(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집전한 팔리움 수여 미사에 참석해 최근 1년간 임명된 각국 대주교 44명과 함께 팔리움을 받았다. 팔리움은 교황과 대주교가 목과 어깨에 두르는 고리 모양…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은행 총재에 임명된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53)이 1일 공식 취임하면서 독특한 ‘소통’ 행보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은행 홈페이지(사진)는 이날 김 총재의 대형 얼굴 사진을 싣고 ‘김용에게 물어보세요’라는 코너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한국국제정치학회(회장 안인해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3일 서울 하얏트호텔 남산Ⅰ에서 한미 수교 13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성균관대(총장 김준영) 에너지과학과는 2일 오전 11시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클라우스 폰 클리칭 …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50번째 생일을 닷새 앞두고 세 번째 결혼의 파국을 맞았다. 미국 연예지 ‘피플’은 크루즈의 부인 케이티 홈스(34)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뉴욕 가정법원에 이혼 청구소송을 냈다고 29일 보도했다. 홈스 측이 밝힌 이혼 사유는 ‘타협할 수 없는 차이’…

해병대 창설 63년 만에 처음으로 여군 영관장교가 배출됐다. 해병대는 1일 김윤전(36·보병) 한경아(34·보병) 조윤정 소령(35·헌병) 등 3명이 대위에서 소령으로 진급해 창설 이후 최초로 여군 영관장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김 소령과 한 소령은 경기 화성 발안의 해병대사령부에서,…
◇OBS△경영기획실 인사총무팀장 김대기 △방송본부 제작기술팀장 원태희 △〃디지털운영팀장 현재식 △〃 네트워크관리팀장 변규용 △광고사업본부 사업1팀장 김영진 △〃 사업2팀장 윤재철
◇고려대△정경대학장 겸 정책대학원장 박종민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그린스쿨대학원장 채수원 △테크노콤플렉스 원장 성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