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울산, 악으로 버텼다… 亞챔스 호주 브리즈번 격파
울산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브리즈번(호주)을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울산은 17일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즈번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에서 2-1로 이겨 2승 2무(승점 8)를 기록했다. 김호곤 울산 감독은 경…
-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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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브리즈번(호주)을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울산은 17일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즈번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에서 2-1로 이겨 2승 2무(승점 8)를 기록했다. 김호곤 울산 감독은 경…
![[IN&OUT]조중연 회장의 사무차장 영입에 쏠린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18/45602167.1.jpg)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최근 정신적으로 아주 바쁜 시간을 보냈다. 17일 열린 이사회 안건에 특정인을 사무차장으로 앉히는 항목을 넣을지 말지를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 지난달 6일 열린 올 1차 이사회에서 사무차장 신설 건을 통과시킨 뒤 협회 안팎에서 외부 인사를 사무차장으로 영입하…

‘얼짱 인어’ 정다래(21·수원시청)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아경기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다소 우울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허리 디스크로 고생했고 올 2월에는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하다 갑자기 맹장 수술까지 받았다. 7월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에 도…

통합진보당 내부에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관한 당 공식논평을 두고 비판적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북(對北) 기조를 놓고 통진당의 3대 주축인 민주노동당(NL계·민족해방계열)과 국민참여당(친노무현 그룹), 진보신당 탈당파(PD계·민중민주계열) 등 3개 세력의 이념 갈등이 본격화하…
![[알립니다]제 26회 인촌상 후보자 추천 바랍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8/45602039.1.jpg)

후보자 매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3000만 원을 선고받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재판부가 법정구속은 하지 않아 대법원 확정 판결 때까지 교육감직은 유지하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동오)는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
![[학교폭력 끝날 때까지]‘장난’도 반복되면 죽음 부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8/45604557.1.jpg)
“쉬는 시간에는 나를 안으려고 하고 뽀뽀를 하려고 더럽게 내 몸에 침을 묻히려는 게 너무 싫었다.” 1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북 영주시의 중학생 이모 군(14)이 유서에 밝힌 자살 이유 중 일부다. 이 군이 이런 괴로운 일상을 털어놓았을 때 주위에선 ‘그 나이 땐 다 그런 것’이라…

그녀는 한없이 밝게 웃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포용력이 증명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자신을 공격한 사람들을 되레 포용하고 나선 것이다. 헌정 사상 첫 이주민 출신 국회의원으로 기록될 새누리당 이자스민 당선자(사진)가 17일 언론 앞에 섰다. 당선 이후 일부 트위터 사용자의 ‘제노포비…
![[알립니다]中 장보고마라톤 참가자 27일까지 모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8/45601725.1.jpg)
◇광고홍보 분야 전문가 모임인 서울AP클럽(총무 조병량 한양대 교수)은 20일 오전 11시 반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초청 강연 및 창립 1주년 기념 오찬모임을 갖는다.

세사르 산 마르틴 페루 대법원장(사진)과 대법관들이 양승태 대법원장 초청으로 방한해 17일 대법원을 찾았다. 이들은 양 대법원장과 우리나라 사법정보화시스템의 전수 방안, 양국 간 대법원 판례 교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대법원전산정보센터를 방문했다. 방문…

1970, 80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박 반장 역을 맡았던 최불암 씨(사진)가 명예총경이 됐다. 드라마 방영 당시인 1977년 명예경정에 임명된 뒤 35년 만의 승진이다. 경찰청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대청마루에서 최 씨와 수사반장 연출자…

‘한국 유기농업의 아버지’로 불리는 원경선 풀무원농장 원장이 17일 99세 생일을 맞아 백수연(白壽宴)을 열었다. 원 원장의 백수연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장남 원혜영 민주당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2남 5녀 등 37명의 자손과 친지, 지인 등 300여 명이 참석…
미국 워싱턴 인근의 중산층 거주지역인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카운티의 공립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은 초등학생부터 고교생에 이르기까지 매년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두꺼운 책자를 받는다. ‘학생의 권리와 의무’라는 제목의 이 책자에는 폭언, 괴롭힘, 학교폭력, 마약 및 총기 사용 등 징계를 받을…
◇지식경제부 <승진> △주일본대사관 공사참사관(고위공무원) 강명수 ◇국토해양부 <전보> ▽과장급 △감찰팀장 류종영 ▽과장 △녹색건축 김성호 △해양영토 이시원 △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물류 허만욱 ◇교육과학기술부 <전보> △학교폭력근절과장(학교폭력근절추진단…

“산간 오지 군부대 장병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황금마차(이동식 군대 매점의 별칭)’처럼 불우한 이웃에게 즐거움을 주는 ‘희망마차’를 만들겠습니다.” 이마트가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생필품을 전달하는 ‘희망마차’의 후원자로 나섰다. 이마트는 17일 오전 최병렬 대표와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
![[학교폭력 끝날 때까지]영주 자살 중학생, 마지막 순간 마음 돌렸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8/45602068.1.jpg)
경북 영주에서 투신한 이모 군(14)이 자살을 결심하고 투신하려다 마지막 순간 마음을 바꿔 살기 위해 몸부림쳤으나 끝내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왔다. 이 군이 아파트 20층 계단에 있는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려는 순간 외출하려고 20층 집에서 나서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여대생 김모 …

“시리아의 상황은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보다 더 심각합니다. 전쟁 상황입니다. 정부의 감시를 피해 이번 작품을 완성한 후 한국에서 처음 공연하지만 국내로 돌아가면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운이 나쁘면 수감될 수도 있겠죠.” 현재 시리아의 정치 사회적 상황을 무대로 옮긴 연극…
![[수도권]채널A 서울지역 케이블 채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8/45602229.1.jpg)
![[수도권]나무 아래서 도시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8/45602219.1.jpg)
서울지역 낮 최고 기온이 섭씨 20도까지 오르며 봄기운이 완연해진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선릉을 찾은 직장인들이 나무 그늘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한가롭게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