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12]멕시코 축구팀, 일본 3-1로 꺾고 결승행
멕시코가 일본을 따돌리고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결승전에 진출했다. 멕시코는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에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멕시코는 이어 벌어지는 한국과 브라질의 4강전 승자와 11일 웸블리스타디움에서 …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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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일본을 따돌리고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결승전에 진출했다. 멕시코는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에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멕시코는 이어 벌어지는 한국과 브라질의 4강전 승자와 11일 웸블리스타디움에서 …
여류 프로 기사 2명이 탄생했다. 오유진 초단(14·충암중 2년)과 김신영 초단(21). 제41회 여자입단대회를 통해서다. 이로써 한국기원 프로기사는 272명으로 늘었다. 오유진은 “남자 기사들과 대등하게 겨루는 기사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신영은 “늦은 나이에 데뷔한…
미국에서 프로기사가 처음 배출됐다. 프로기사가 있는 나라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뿐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미국 프로입단대회에서 앤디 류 씨(21)와 간성 스 씨(18)가 최종 2인으로 뽑혔다. 두 기사는 모두 중국계. 두 기사는 한국기원의 오…
박정환 9단(19)이 농심신라면배 와일드카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박정환은 10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일 국가대항전인 제14회 농심신라면배 본선에 최철한 9단(27) 김지석 8단(23) 이호범 3단(20) 이동훈 초단(14)과 함께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주최 측은 농심배의 수문장…

김승재 5단(20·사진)이 한국바둑리그 다승 1위에 올랐다. 3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3국. 사이버오로의 2장 김승재와 SK에너지의 4장 진시영 5단이 맞붙었다. 두 팀은 1, 2국에서는 1-1로 승패를 주고받은 상황. 대국 중반 김승재의 대마가 위기를 맞았으나 …
![[김승준 9단의 이 한수]축이 묘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8/48447754.1.jpg)
2일부터 시작된 2012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올해 비씨카드배에서 이창호 9단을 꺾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미위팅 3단(16). 동갑인 판팅위 3단과 함께 중국의 1995년 이후 출생자들 가운데 선두주자로 꼽힌다. 강승민 2단(18)도 2010년 입단한 신예. 올해 성적이 눈부시다…

제56기 국수전 도전자는 누가 될까. 3월 예선을 거쳐 4월부터 본선이 시작된 이후 3개월 만에 8강이 가려졌다. 기존의 강자들과 새내기들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뤘다. 박정환 9단(19), 이세돌 9단(29), 김지석 8단(23), 최철한 9단(27), 원성진 9단(27) 등 랭킹 1∼…

중국이 삼성화재배에서도 약진했다. 7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통합예선 결승전(19개조)에서 중국은 12명, 한국은 6명, 일본은 1명이 승리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른 한국기사는 일반조(강동윤 9단, 안국현 3단, 진시영, …
![[런던 2012]금빛 한 발, 신발도 한몫](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8/48447414.1.jpg)
양궁과 골프는 비슷한 점이 많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오조준을 하기도 한다. 양궁인 가운데는 유달리 싱글 골퍼가 많다. 프로 골퍼 신지애는 초등학교 때 양궁을 하기도 했다.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처음으로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딴 오진혁(현대제철)은 골프화를 신고 출전했다. …
“이번에는 체육회든 어디든 아무리 붙잡아도 도망쳐서라도 돌아가고 싶어요. 미리 비행기표도 예약해 놨어요.” 이토록 간절히 조기 귀국을 원했던 ‘마린보이’ 박태환(23·SK텔레콤)의 희망은 이번에도 이뤄지지 않았다. 당초 7일 한국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지만 대한체육회의 귀국 연기 요청…
여자 탁구의 ‘맏언니’ 김경아(35)가 흐느꼈다. “올림픽 준비에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는 다르게 나온 것 같아서….” 현정화 총감독(43)도 끝내 눈물을 흘렸다. “나이 서른여섯까지 잘 버텨줘 고마웠던 경아가 우니까….” 한국 여자 탁구가 7일 런던 올림픽 싱가포르와의 단체전 3, …
![[런던 2012]“붕∼뜬 김장미, 눈물 쏙 빠지게 혼냈더니 金 명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8/48447363.1.jpg)
금 3개와 은 2개. 한국 사격은 런던 올림픽에서 경사가 났다. 6일로 모든 일정을 끝낸 사격 대표팀은 7일 귀국을 앞두고 성대한 뒤풀이라도 할 만했다. 그런데 조촐한 모임도 없었다. 평소처럼 밥 먹고 쉬다 짐을 쌌다. 8일 한국에 가서도 마찬가지다. 인천공항에서 짐을 맡겨 둔 진천…
![[오늘의 프로야구 전적/팀 순위]8월 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8/48447196.1.jpg)
![[런던 2012/8월8일]오늘의 한국 경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8/48447154.1.jpg)
▽프로야구 △잠실: 롯데 이용훈-LG 이승우(SBS-ESPN) △문학: 삼성 장원삼-SK 김광현(KBSN) △대전: 두산 이용찬-한화 바티스타(XTM) △광주: 넥센 장효훈-KIA 김진우(MBC스포츠플러스·이상 18시 30분)▽프로축구 △전북-포항(19시·전주) △성남-울산(탄천) △…
![[런던 2012/템스강변]류샹, 허들 걸려 넘어져 예선 탈락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8/48447100.1.jpg)
○…‘황색 탄환’ 류샹(29·중국)이 또 한 번 불운에 무릎을 꿇었다. 류샹은 7일(이하 한국 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허들 110m 예선에서 첫 번째 허들에 걸려 넘어져 레이스를 마치지 못하고 탈락했다. 류샹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우승한 뒤 2006년 12…
35세의 ‘노장’은 할머니에게, 20세의 ‘신예’는 조국에 더없이 귀중한 금메달을 바쳤다. 펠릭스 산체스(35·도미니카공화국)는 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47초63으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가…
![[런던 2012]최강 美냐 中이냐… 또 하나의 볼거리 ‘G2전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8/48446929.1.jpg)
미국과 중국은 21세기 ‘G2’(주요 2개국)다.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중국이 아직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없는 분야가 많다는 것이 이유다. 하지만 올림픽만 놓고 보면 G2가 확실하다. 미국은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부터 출전했다. 참가한 13개 나라 가운데 가장…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자 장대높이뛰기 선수로 꼽히는 러시아의 ‘미녀 새’ 옐레나 이신바예바(30)가 대회 3연패를 노렸던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농구선수 출신 동갑내기 제니퍼 슈어(미국)에게 금메달을 내주고 동메달에 그쳤다. 이신바예바는 6일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선에서…
시리아 총리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버리고 망명하면서 42년 부자(父子) 독재체제의 해체가 가속화하고 있다. 총리의 망명은 아사드 정권을 떠받치던 장관과 고위 장성들이 시리아를 떠나는 ‘엑소더스(대탈출)’의 하이라이트다. 반군의 폭탄공격으로 국방장관과 차관, 안보보좌관이 한꺼번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