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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도 다함께 1부/당당히 일어서는 다문화가족]<4> 고졸 중국교포 출신으로 초등교 다니는 강월춘 씨

    [달라도 다함께 1부/당당히 일어서는 다문화가족]<4> 고졸 중국교포 출신으로 초등교 다니는 강월춘 씨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22일 오후 경기 안성시 양성면 미곡초등학교 2층 4학년 교실에 ‘어머님 은혜’가 울려 퍼졌다. 학생 17명이 수화로 노래가사를 표현하는 수업. 학생들은 유병숙 담임교사(52·여)의 손짓을 밝은 표정으로 따…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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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법제처 外

    ◇법제처 △행정법제국장 한영수 ◇특임장관실 △특임1과장 김희순 △행정안전부 전출 이병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보관리실장 정성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신영석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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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김상욱 상표 상인 부친상·김종식 허문수 장인상·김성남 시부상 外

    ◇김상욱 씨(사업) 상표 동아프린테크 총무팀장 상인 중앙고 행정실장 부친상·김종식 전 한전 산청발전소장 허문수 국토해양신문 국장 장인상·김성남 와부초교 교사 시부상=24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반 02-923-4442 ◇김성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성민 …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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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한국기업 세계를 품다]<12> 브라질 빈민촌의 미래 바꾸는 현대차

    [따뜻한 한국기업 세계를 품다]<12> 브라질 빈민촌의 미래 바꾸는 현대차

    《윌슨귀도치 초등학교의 레자네 헤자니 선생님은 아홉 살 길레르미가 삐딱하게 쓴 파란색 모자를 바로잡아 줬다. 선생님이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오늘은 친구들과 마음껏 잔디밭 축구장을 뛰어보라”며 등을 토닥거리자 길레르미는 새하얀 이를 드러내며 수줍게 웃었다. 또래보다 덩치가 큰 길레르미…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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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땐 그랬지]1970년대 모내기철 새참 풍경

    [그땐 그랬지]1970년대 모내기철 새참 풍경

    1970년대 5월 농촌 들녘의 모습이다. 이웃들끼리 날짜를 잡아 새벽부터 품앗이로 돌아가며 모내기를 마치고 나면 아낙네들이 머리 위에 가득 이고 오는 새참이 기다려진다. 땀으로 흥건히 젖은 몸을 논두렁 옆 흐르는 물에서 대충 씻어내고, 서로 막걸리 한 사발씩 돌리면 왜 이웃사촌인지 몸…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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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스민, 국회 다문화정책포럼 만든다

    이자스민, 국회 다문화정책포럼 만든다

    “다름에 대한 존중과 낯섦에 대한 수용·이해를 이끌어내 ‘다문화 포용력’을 높이는 사회통합 정책이 필요합니다.” 사상 첫 이주민 출신 국회의원이 되는 새누리당 이자스민 당선자(사진)가 국회에 다문화 정책 개발을 위한 의원연구단체인 ‘국회다문화정책포럼’(가칭)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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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행복한 학교’… 교육으로 보폭 확대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가도에서 핵심 어젠다 중 하나로 삼고 있는 교육으로 정책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박 전 위원장은 24일 대전 우송대에서 열린 ‘2012 대한 사립 중고등학교장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특유의 ‘국민 행복’을 앞세운 교육관을 밝혔다. 그는 축사를…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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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편지/손진향]대학축제에 연예인 공연과 주점만 넘쳐나서야

    5월 대학 축제 시즌, 학생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어떤 유명 연예인이 학교에 오는가에 쏠린다. 어느새 대학 축제의 꽃은 연예인 공연이 차지했다. 학생들의 축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편으로 연예인 초청은 불가피한 선택이 돼버린 듯하다. 축제 성공의 보증수표가 유명 연예인 공연이라는 등식…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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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대의원에 親이해찬 300명 배정… 공정성 논란

    민주통합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지역순회 대의원 투표가 초접전으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친(親)이해찬 성향의 시민단체에 대의원을 대거 배정하기로 해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총괄본부장인 윤호중 사무총장은 24일 “민주통합당 출범 당시 참여했던 시민사회단체 중에서 …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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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34>돈의 맛-쾌락과 슬픔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34>돈의 맛-쾌락과 슬픔

    돈에 담긴 인연의 그물망은 실로 엄청나다. 더러 청정한 인연도 없진 않지만 대부분은 파괴적이다. 살인과 음모, 배신과 중독 등. 자본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자본은 그냥 평범한 돈이 아니다. 오직 자기증식을 위해 움직이는 돈이다. 자기증식 외에는 어떤 것도 안중에 두지 않는다. 인간…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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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이재명]대통령 선거의 반대말은?

    [@뉴스룸/이재명]대통령 선거의 반대말은?

    요즘 화제가 되는 두 당을 꼽으라면 단연 통합진보당과 ‘넝쿨당’이다. KBS 드라마 넝쿨당의 시청률은 지난 주말 34%를 찍었다. 넝쿨당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줄임말.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 호응을 이끌어내는 이는 넝쿨당의 당수 ‘방귀남’이다. 이 남자, 남성들에겐 ‘공공의 적’…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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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박근혜 측 맞고발… ‘박태규 진실게임’ 확전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씨를 만났는지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고소·고발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박 전 위원장이 21일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고소하자 박 원내대표도 24일 박 전 위원장 측을 고발하며 맞대응했다. 민주당…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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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김도연]과학기술 R&D는 원래 비효율적… 연구실패 용납해야

    [기고/김도연]과학기술 R&D는 원래 비효율적… 연구실패 용납해야

    짧고 유한한 삶이지만 인간은 스스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오늘의 어려움을 감수하는 슬기로운 존재다. 실제로 한 인간의 성공적인 삶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얼마나 희생하는가에 달려 있다. 기업과 국가도 마찬가지다. 내일을 위한 투자와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정부만이 번성하는 국가를 이룰 수 …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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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盧정부 춘추관장 유민영 ‘대변인’ 선임

    안철수, 盧정부 춘추관장 유민영 ‘대변인’ 선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합기술대학원장이 24일 대변인 격인 ‘개인 언론담당 창구’로 노무현 정부 때의 유민영 전 청와대춘추관장(45·사진)을 선임했다. 안랩(옛 안철수연구소) 측은 “안 원장의 대선 출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언론 창구의 필요성을 느껴왔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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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권파에 배지 주느니… “윤금순, 개원후 사퇴”

    당권파에 배지 주느니… “윤금순, 개원후 사퇴”

    당에 사퇴서를 제출한 윤금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자(1번·사진)가 일단 19대 국회에 들어간 뒤 당권파 비례대표 당선자 및 후보들에 대한 출당 절차가 완료되면 의원직을 사퇴하기로 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이정미 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조윤숙 비례대표 후보(7번…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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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석 “통진, 애국가 부를 수 있다”… 노선투쟁 본격화?

    박원석 “통진, 애국가 부를 수 있다”… 노선투쟁 본격화?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산하 ‘당 새로나기 특별위원회’의 박원석 위원장(비례대표 당선자·사진)은 24일 ‘당 공식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당 공식행사에서 애국가를 제창하는 문제를 국민 눈높이 차원에서 의논할 생…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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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있게한 그 사람]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단국대 석좌교수

    [나를 있게한 그 사람]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단국대 석좌교수

    6·25전쟁 이전에 초등학교에 들어간 나는 2학년 때 참혹한 전쟁을 겪으며 포화 속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야 했다. 기본적으로 가난했지만 종갓집이어서 위토답이 약간 있었기 때문에 끼니를 많이 거르지는 않는 생활을 했다. 그 무렵 우리 집 사랑방은 손님들로 날마다 만원이었고, 아무리 적을 …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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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진 주사파 국회입성 논란]이상규 “南이 이해 안간다고 北인정 안하면 北이 南자본주의 체제 인정하겠나”

    [통진 주사파 국회입성 논란]이상규 “南이 이해 안간다고 北인정 안하면 北이 南자본주의 체제 인정하겠나”

    TV토론에 출연해 시민논객의 종북 관련 질문에 동문서답으로 일관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통합진보당 이상규 당선자(사진)가 24일에는 “남쪽의 시각에서 보면 (북한의 3대 세습과 인권유린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이나 그런 점을 인정하면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당선자는 이날…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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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진 주사파 국회입성 논란]“종북 의원, 군사기밀 다 들여다볼텐데…” 국방부 노심초사

    [통진 주사파 국회입성 논란]“종북 의원, 군사기밀 다 들여다볼텐데…” 국방부 노심초사

    “북한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간첩죄로 복역한 사람들이 ‘금배지’를 방패 삼아 각종 민감한 군사기밀을 다 들여다볼 텐데 이를 그냥 두고 봐야만 하겠느냐.” 군 고위 당국자는 24일 종북(從北) 논란에 휩싸인 통합진보당 당선자들의 19대 국회 입성을 앞두고 이같이 우려했다. 실제로 …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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