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12]女양궁 최현주-기보배 16강 합류
세계 최강인 한국 남녀 궁사들이 개인전 16강에 전원 진출했다. 여자양궁 대표팀의 맏언니 최현주(28·창원시청)는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개인 32강전에서 이리나 그란달(스페인)을 세트점수 6-5(27-24 28-28 28-26 20-24 …
-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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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인 한국 남녀 궁사들이 개인전 16강에 전원 진출했다. 여자양궁 대표팀의 맏언니 최현주(28·창원시청)는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개인 32강전에서 이리나 그란달(스페인)을 세트점수 6-5(27-24 28-28 28-26 20-24 …
한국 역도의 간판 사재혁(강원도청)의 런던올림픽 2연패가 좌절됐다. 사재혁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77㎏급에서 인상 2차 시기에 162㎏을 시도하다가 팔을 다쳐 바닥에 쓰러졌다. 그는 한동안 쓰러져 있다가 코치진의 부축을 받아…
◇김용수 예비역 공군 소장(전 국회의원) 부인상·용철 씨 용신 강북삼성병원 외과 과장 용주 약사 용희 씨 모친상·이헌재 대구대송한의원장 장모상=31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반 053-654-4440

소금을 ‘소금소금’, 후추를 ‘후추후추’ 넣고 밀가루 옷을 입힌 새우반죽에 계란 ‘로션’을 발랐다. 반죽은 그에게로 와서 ‘랍새우’, 랍스터 맛을 흉내 낸 새우가 됐다. 속세에서 품고 온 온갖 먼지를 서울 수돗물로 씻어낸 닭에 치킨파우더를 입히고 야심차게 튀겼다. 물결무늬 닭튀김을 기…

“서민들이 결혼식을 올리도록 도서관을 개방하면서 왜 노인들이 마음껏 신문을 보던 공간은 줄이는 겁니까.”(신종섭 씨·50)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이 신문자료실을 개편해 종이신문을 자유롭게 볼 수 없게 되면서 중·노년층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두 달 전만 해도 국립중앙도서…

정조(1752∼1800)는 아버지 사도세자(1735∼1762)에 대한 효심이 지극했다. 이런 정조를 할아버지인 영조(1694∼1776)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1776년 83세의 영조는 당시 세손인 정조의 효심에 감동해 은으로 만든 어보(御寶)를 내렸다. 효심이 만세(萬歲)에 전하길 바…

박현규 순천향대 중문학과 교수(54)는 방학이 되면 400만∼500만 원의 노잣돈과 배낭을 챙겨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필요한 경비는 월급을 조금씩 아껴 모아 마련한다. 이렇게 중국 대륙을 답사해 숨어 있는 한국 문화의 흔적을 확인하고 발굴해온 지 20년이 넘었다. 저장…

비바람을 몰고 와 폭염을 누그러뜨릴 것으로 예상됐던 제10호 태풍 담레이(Damrey·캄보디아어로 코끼리)는 한반도를 장악한 북태평양 고기압과의 대결에서 힘 한번 못 쓴 채 계속 서쪽으로만 이동하고 있다. 태풍은 비바람 대신 폭염을 부채질하기만 했다. 담레이가 이동하면서 동풍을 일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1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이었던 A 씨가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가 있다며 관련 사건을 검찰에 이첩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A 씨에게 돈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은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총선에서 당선됐다. 선관위는 또 민주통합당의 전·현직 의…
![[런던 2012]金장미, 활짝 피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2/48266958.1.jpg)
태극전사들이 하룻밤에 2개의 금메달 낭보를 전했다. ‘명랑 권총 소녀’ 김장미(20·부산시청)가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한국 여자 권총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송대남(33·남양주시청)은 남자 유도 90kg급 결승에서 쿠바의 아슬레이 곤살레스를 안뒤축 감아치기 절반…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희귀병 백색증 딛고 교단에 “장애아들에 희망 줄 때 가장 행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2/48266878.2.jpg)
경기 양평군 양평고의 이동일 교사(40·사진)는 희귀병을 앓으며 특수학급 학생을 가르칩니다. 그는 백색증(알비니즘)으로 태어날 때부터 피부가 하f고 앞을 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특수돋보기로 공부한 끝에 정규교사로 당당히 교단에 섰습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나를 보면서 희망을 …
![[신문과 놀자!/Newspaper Boy]<21>벤치마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2/48266787.2.jpg)
![[신문과 놀자!/동아일보 기사로 배우는 영어 한마디]8월 2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2/48266747.2.jpg)
수학은 머리 아픈 과목이라 생각하세요? 어린이동아 7월 24일자 1면에는 수학을 사랑하는 한국학생들의 훌륭한 성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한국대표로 출전한 학생 6명 모두가 금메달을 받아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학생들이 수학의 달인이 된 비결은 뭘까요…
![[신문과 놀자!/나의 NIE]신문을 읽다보면 복잡한 재판의 실마리가 보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2/48266729.2.jpg)
지금도 여전하지만 옛날에도 고등학생은 가장 빨리 집을 나서고 늦게 들어오는 게 흔한 일이었다. 학창 시절, 잠이 덜 깬 눈을 비비며 일어나면 문 앞에 툭, 신문 던지는 소리가 들려오곤 했다. 자전거 딸랑이 소리가 조용한 공기를 가르고 귓가를 울리는 느낌은 피곤함 대신 활력을 돋게 하는…
“야, 원희야. 너 정말 존경스럽다. 그런데 다른 놈들이 바보냐, 아니면 네가 뛰어난 거냐.” 농담처럼 말했지만 마음 한쪽은 울컥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아경기대회 한국 국가대표팀 주치의였던 박원하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은 남자 유도 73kg급에서 금메달을 딴 이원희(용인대 교…
![[신문과 놀자!]엄청난 자원 품은 바다는 ‘보물 창고’랍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2/48266806.2.jpg)
바다로 가자! 보물 캐러 가자!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푹푹 찌는 여름이면 절로 나오는 노래죠? 지금쯤 시원한 바닷가에 가 있는 친구도 많을 거예요. 동아일보 7월 11일자 A18면을 보니 바다 속 광물을 개발하려고 우리나라도 적극 나선다는 기사가 실렸네요. 이제 바다는 물놀…
![[런던 2012]땅콩이라 불리던 아이 ‘범’이 되어 포효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2/48266751.1.jpg)
삶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 같았다. 전투를 앞둔 장수 같기도 했다. 런던 올림픽을 앞둔 올 초 김재범(27·한국마사회)의 말에는 절박함과 비장함이 가득했다. 아버지는 김천 서부초등학교 2학년 아들에게 유도를 시켰다. 몸이 작고 약해서였다. 유도를 하면서 체력은 좋아졌지만 체격은 별로 …
![[런던 2012/이 경기를 놓치지 마세요]이성진, 기보배, 최현주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2/4826665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