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맨인블랙 돌아온다… 할리우드 대작 올해 7편 개봉 대기
지난해 ‘트랜스포머 3’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등을 제외하고는 할리우드 대작이 없었지만 올해는 유독 ‘센 놈’이 많다. 개봉 예고된 7편을 소개한다. ▽배틀쉽=외계인의 뜬금없는 지구 공격이 뻔하지만 바다 전투 장면은 신선하다. 거대한 전함을 개그콘서트의 ‘갈갈이’처럼 …
-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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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트랜스포머 3’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등을 제외하고는 할리우드 대작이 없었지만 올해는 유독 ‘센 놈’이 많다. 개봉 예고된 7편을 소개한다. ▽배틀쉽=외계인의 뜬금없는 지구 공격이 뻔하지만 바다 전투 장면은 신선하다. 거대한 전함을 개그콘서트의 ‘갈갈이’처럼 …

고3이 된 그녀에게도 영화 같은 캠퍼스 로망이 있겠지. “심리학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대학 가려면 공부해야 하는데…. 손놓은 지 오래됐어요. 흑.” 긴 머리를 손으로 쥐더니 입가로 가져가며 울상을 짓는다. 영화 ‘건축학개론’을 ‘수지(본명 배수지·18)의 영화’라 부르는 이들이 많다…
![[프리뷰]2.7g 탁구공에 담아낸 남북단일팀 ‘감동 46일’… 코리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7/45576963.1.jpg)
다음 달 3일 개봉하는 ‘코리아’는 1991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사상 첫 남북 탁구 단일팀의 실화를 담고 있다. 영화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이벌로 마주했던 남과 북의 탁구선수들이 이념을 허물고 한 팀이 되는 46일간을 그린다. 21년 전 당시 세계 최강팀인 중국을 이기고 우승…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3]4월 1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7/45575372.2.jpg)
《 동아일보가 2008년부터 연재한 ‘베스트&워스트’가 5년째를 맞아 새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5건씩 선정하던 그라운드 안팎의 베스트와 워스트를 각 3건으로 줄였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입니다. 2012년 첫 회는 지난 한 주와 7, 8일 개막 2연전 결과…

단순한 색면으로 구성된 추상작품부터 액션 페인팅처럼 캔버스에 물감을 마구 흩뿌린 듯한 추상표현주의 작품까지, 전시장에는 색채와 선, 형태를 추구한 추상미술의 발자취를 떠올리게 하는 대형 사진들이 걸려 있다. 서울 종로구 팔판동 갤러리 인에서 기획한 주명덕 씨(71)의 사진전은 한국 사…

골프채에 조명이 달려 있고 나무의자에 지팡이가 꽂혀 있다. 벽면에 야자수 모양의 장난감이 붙어 있고 유리 수조에는 물과 물고기 대신 장난감 트럭이 놓여 있다. 거대한 3D 안경에 구식 텔레비전, 냉장고도 등장한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트클럽1563에서 28일까지 열리는 김나영+그레고…

미술관으로 가는 길부터 범상치 않다. 동네 슈퍼의 전면에 회색 PVC 파이프가 둘러쳐 있질 않나, 떡집 담벼락엔 난데없이 도롱뇽 그림이 붙어 있다. 길 건너편 만두집 마당엔 오징어잡이 배에 사용하는 집어등이 수북이 쌓여 있다. 어딘지 낯설어 보이는 ‘조합’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 환기…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24, 25일 서울시립미술관 제1전시실과 세미나실에서 ‘제3회 미술관의 날-2012 뮤지엄 데이’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에서 14개 미술관, 지방의 7개 미술관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미술애호가와 미술계 예비인력을 위해 미술관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강좌, …
13일의 금요일 밤. LG 마무리 투수 리즈는 요즘 유행하는 말로 ‘멘탈 붕괴’에 빠진 것 같았다. KIA와의 잠실경기 5-5 동점이던 11회초. 마운드에 오른 리즈는 첫 타자 차일목을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4타자 연속 볼넷을 내줬다. 주무기인 직구만 16개를 던졌지만 모두 스…
![[알립니다]국가대표선발전 겸 동아수영대회 19일 개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7/45575323.2.jpg)

프로골퍼 최경주(42·SK텔레콤·사진)가 지난해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면서 받은 상금 중 15만 달러(약 1억7000만 원)를 자신의 이름을 딴 ‘최경주 재단’에 기부했다. 재단 측은 이 기부금을 청소년 장학사업과 골프문화 향상 사업 등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가 15일 청주 방문경기에서 한화2군을 7-5로 잡고 퓨처스리그 첫 승을 올렸다. 고양은 1회 홍재용, 3회 강하승의 홈런 등 장단 13안타를 폭발시켰다. 김성근 감독은 “어려운 상대에게 승리를 거둬 선수들에게 동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JUST DO IT/기자체험시리즈]<21>세계무대 도전하는 국가대표 스턴트 치어리딩의 세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7/45575248.2.jpg)
“강호동 아저씨도 올라갔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스턴트 치어리딩 체험에 도전장을 낸 것은 전적으로 이 한마디 때문이었다. “몸무게 80kg이 넘는데 괜찮을까요?”라고 재차 물었지만 국가대표 스턴트 치어리딩팀 강훈 팀장(28·상명대 예술디자인대학원)은 한결같이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IN&OUT]女프로골프 운영 ‘트리플 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17/45575235.2.jpg)
15일 제주 서귀포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2012년 국내 첫 대회인 롯데마트오픈 취재를 다녀왔다. 17세의 아마추어 김효주(대원외고 2학년)가 쟁쟁한 프로 언니들을 모두 제치고 9타차의 완승을 거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1∼4라운드를 모두 선두로 마친 …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신임 코치로 양형석 전 수원 삼일상고 코치(43)를 16일 선임했다. 현역 시절 프로농구 SBS, 대우 등에서 뛴 양 코치는 2005년부터 삼일상고를 이끌며 유망주를 길러냈다. 양 코치는 “임달식 감독을 잘 보좌해 신한은행이 통합 7연패를 이루는 데 역할을 하…
▽프로야구 △잠실: 삼성 장원삼-두산 임태훈(MBC스포츠플러스) △목동: KIA 윤석민-넥센 강윤구(SBS-ESPN) △사직: SK 이영욱-롯데 유먼(KBSN) △청주: LG 임찬규-한화 양훈(XTM·이상 18시 30분)▽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4차전 △전북-태…
손연재(18·세종고)가 15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페사로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 리본 결선에서 26.950점을 얻어 6위에 올랐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톱10을 목표로 하는 손연재는 26일 러시아 펜자 월드컵, 다음 달 3일 불가리아 소피아 월드컵에 연속…
프로배구가 경기 조작 사건 악재 속에서도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최근 막을 내린 2011∼2012시즌 총 222경기(포스트시즌 포함·부전패로 처리한 상무의 10경기는 제외)에 39만5853명의 관객이 입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전까지 역대 최다였던 20…
국내 12세 이하 유소년들의 기술 향상을 위해 8인제(골키퍼 포함) 축구가 도입된다.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르면 내년부터 유소년 축구에 8인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인제 축구는 볼 터치와 패스, 슈팅 기…

‘막말 파문’으로 누리꾼들의 퇴출 운동을 초래한 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42·사진) 씨가 잠정적으로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김 씨는 16일 보도자료를 내 “인터넷 방송을 통해 말했던 내용이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다시 문제 되는 것을 보면서 입 밖에 나온 말을 다시 주워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