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주변 개발 ‘주춤’
서울지방항공청이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의 바다코스 주변을 인천국제공항 제5활주로 건설 예정용지로 고시함에 따라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주춤하고 있다. 제5활주로 인근의 영종하늘도시 개발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경제…
-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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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항공청이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의 바다코스 주변을 인천국제공항 제5활주로 건설 예정용지로 고시함에 따라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주춤하고 있다. 제5활주로 인근의 영종하늘도시 개발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경제…
![[대구/경북]경주법주 쌀막걸리 출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19/47118188.2.jpg)
㈜금복주 자회사인 ㈜경주법주가 ‘경주법주 쌀막걸리’(사진)를 18일 선보였다. 알코올 도수는 6%로 유통기간은 1년이다. 출고가격은 920원. 1972년부터 생산하는 경주법주의 명성처럼 좋은 막걸리라는 뜻에서 상표 이름에 ‘경주법주’를 넣었다. 법주(法酒)는 쌀과 누룩으로 빚는 술 중…
![[대구/경북]오늘 ‘권익위 신문고’가 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9/47118185.2.jpg)
국민권익위원회 이동 신문고가 19∼22일 대구 경북에서 열린다. 행정문화, 복지노동, 재정세무,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환경, 산업농림, 교통도로, 민사법률 등 9개 분야가 상담 대상이다. ▶표 참조 정책 건의나 개선 요구도 가능하다. 불합리한 법령 또는 제도가 확인되면 즉시 개선할 …
![[대구/경북]서울에 가로수길 있다면 대구엔 맛둘레길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9/47118168.2.jpg)
“손님들이 아주 좋아하죠.”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김영수 씨(61)는 18일 앞산 맛둘레길의 의미를 이렇게 말했다. 이번 사업의 주민 대표인 그는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덕분에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대구 앞산 먹거리 타운 일대가 매력적인…
![[대구/경북]채널A 지역별 케이블 채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9/47117993.2.jpg)
▼알림▼ <대구> □의료분쟁 일일상담실=19일 오전 10시∼오후 5시 시청별관 9층 회의실(흥구석유 옆 건물). 053-803-6293□산악인 허영호 초청 특강 ‘도전과 극복-미래를 향한 상상에 도전하자’=19일 오후 2시 수성대 대강당. 수성구청 평생교육과. 053-666…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경쟁이 뜨겁다. 그러나 의장단 선거가 입후보 절차가 없는 교황 선출방식이어서 후보자 자질과 공약을 검증하기 어려운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대구시의회, 전현직 부의장 경쟁 이재술(북구) 이윤원 현 부의장(동구)과 이동…
![[부산/경남]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5파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9/47117921.2.jpg)
경남도의회가 다음 달 2일부터 3일간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다. 의장단은 의장 1명과 부의장 2명, 상임위원장 7명 등이다. 후반기 의장에는 의회 다수당인 새누리당 소속 5명이 득표 활동을 벌이고 있다. 3선인 김윤근(52·통영) 배종량(60·창원) 백신종(59·…
![[부산/경남]세계 최대 라이온스대회 부산서 열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9/47117918.2.jpg)
‘문화교류를 통한 라이오니즘의 공유.’ 22∼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등에서 열리는 ‘2012 제95차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를 앞두고 부산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전 세계 206개국 130만 회원들이 정치와 이념을 넘어 봉사활동을 통해 인류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행사다. 한국에…
![[부산/경남]채널A 지역별 케이블 채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9/47117913.2.jpg)
대통령직속 사회통합 부산지역협의회와 부산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8일 북구 금곡동 센터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다(多)소통 아이드림 나눔봉사’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여성결혼이민자 50명과 사회통합 부산지역위원 65명이 참석했다. 부산시 첫 다문화여성 공무원인 누엔티녹헌 씨와 부산…
▼알림▼ <부산>□제2회 부산 청소년 영어토론대회=29일까지 접수.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고교생 선착순. 8월 25일 중등부 예선, 26일 고등부 예선 부산교대 부설초등학교. 중고교생 본선 및 결선은 9월 1일 부산교대. 홈페이지(www.befm.or.kr) 참조. 051-6…
‘문수산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울산시 고위 공무원 등 6명이 19일자로 직위해제됐다. ▶본보 6월 14일자 A17면 참조 울산시는 기부되어야 할 용지에 아파트 건축허가를 내준 ‘문수산 개발 비리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당시(2005∼2006년) 도시계획과장인 김정성 현 도시국장…
![[공연 리뷰]건반 위 네 손… 하나가 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9/47117541.2.jpg)
무대 위에 두 대의 피아노, 각기 전문 영역이 다른 피아니스트 두 명이 앉아 있었다. 공통점은 프랑스인이라는 것. 그렇지만 그들이 엮어내는 음악은 상상조차 설레는 꿈의 전언이었고, 밤의 밀어였다. 16일 경기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 알렉상드르 타로와 밥티스트 트로티뇽의…
![[권재현 기자의 망연자실]예전에 본 듯한, 그 무대 그 스토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9/47117535.2.jpg)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는 드라마 ‘각시탈’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가 원작이다. 허 화백이 등단한 이후 두 번째로 발표한 동명의 만화(1974년 작)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허 화백의 또 다른 만화 ‘쇠퉁소’(1982년 작)를 떠올리는 사람도 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두 만화는 일제…
![[공연 리뷰]45세 발레리나, 눈물도 빛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9/47117527.2.jpg)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 강수진이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4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선보인 전막발레 ‘까멜리아 레이디’는 올해 4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수진의 발레가 여전히 정점에 머물고 있음을 보여줬다. 발레 테크닉은 춤 자체에 완전히 녹아들었고, 강수진의 강점인 …

채널A가 하반기 방송할 예정인 ‘판다양과 고슴도치’가 종합편성채널 최초로 중국 지상파 방송에 수출된다. 이혁종 채널A 콘텐츠사업팀장은 “중국 상하이TV페스티벌에서 ‘판다양…’을 종편 최초로 중국 지상파 방송에 공급하기로 한 것을 비롯해 대만 태국 등 아시아 10여 개국 방송국에 수출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를 본 불경죄를 저지른 이발사의 심정이 지금 기자와 같을까? 최근 국내외 인터뷰에서 목격한 외국 배우와 감독의 의외의 모습들. 누구에게 털어놓자니 가볍다고 핀잔을 들을 것 같고, 혼자만 간직하자니 입이 근질근질해 속병날 것 같다. 그래서 나의 아바…
![[프리뷰]두 번의 결혼식… ‘커밍아웃’ 감독이 발랄하게 그려낸 우리 시대 동성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9/47117427.2.jpg)
남녀 구별이 명확한 유교적 전통이 깊은 한국에서 동성애는 맷돌 하나를 달아놓은 듯 무거운 단어다. 그래서 한국 퀴어 무비(동성애 영화)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박재호 감독의 ‘내일로 흐르는 강’(1996년)으로 시작해 이 장르 영화들은 진지하거나 애절했다. ‘로드무비’(2002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