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유출 새누리당 당원명부 경선 활용 수사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 이종근)는 17일 유출된 당원명부가 4·11총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 등에 활용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이모 수석전문위원은 올 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지역별 당원명부…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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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 이종근)는 17일 유출된 당원명부가 4·11총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 등에 활용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이모 수석전문위원은 올 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지역별 당원명부…
앞으로 운전 중에 창문 밖으로 담배꽁초 등 위험한 물건을 버리는 운전자에게 범칙금 5만 원과 운전면허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운전자가 창밖으로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도로가 지저분해지고 교통사고나 화재가 일어날 위험도 높다는 지적에 따라 이런 내용을 담은 …
학교 내 강당에 갇혀 있다 창문 밖으로 추락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사고 발생 한 달여 만인 14일 숨을 거둔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학생이 창문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실족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지만 유족은 “누군가가 밀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

마지막 바퀴까지 순위를 알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지면서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을 찾은 1000여 명의 관중은 트랙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동아일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타이어 한국쉘석유 성우오토모티브 서한 현대모비스 현대해상 현대글로비스가 공동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

“벼랑 위 토끼비리(토끼벼랑) 길은 폭이 30cm가 채 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조선시대 서울과 부산을 이어주던 영남대로에서 가장 험준했던 곳이었지요. 좁디좁은 길이지만 영남 유생들이 출세를 꿈꾼 길이요, 보부상들의 애환이 서린 길입니다. 크게는 중국과 일본의 문명이 교차하던 길이었…
![[수도권]인천시-교육청 대입 설명회… 21일부터 구군별 순회진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8/47085065.1.jpg)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10개 구군을 돌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13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설명회는 21일 강화군을 시작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입시 전문가들이 2013학년도 입시전형의 특징과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수도권/메트로 엿보기]“편파 지원” 억울하다는 서울시… 더 억울한 시민단체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18/47085060.1.jpg)
보수적인 시장 아래서 보수 시민단체를, 진보적인 시장 아래서 진보 시민단체를 지원했다면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바로 서울시 이야기입니다. 서울시가 14일 “일부 정치권이 서울시의 민간단체 지원이 편향적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음해”라는 내용의 입장 발표를 했습니다. 동아일보가 …
사업자가 수차례 바뀌면서 우여곡절을 겪은 경기 고양종합터미널이 18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2002년 사업을 시작한 지 10년 만이다. 고양시는 일산동구 백석동 2만7000여 m²(약 8180평)에 지하 5층, 지상 7층, 총면적 2만여 m²(약 6060평) 규모의 고양종합터미널…
서울시가 20년 후의 도시 모습을 다시 그린다. 시는 내년 3월까지 전문가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새로 수립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토지이용, 주택, 교통, 공원녹지 등 공간 계획과 도시의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 계획이다. 5…
![[수도권/메트로 달인]보신각 ‘종지기’ 신철민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8/47085010.1.jpg)
《4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보신각 앞. 정오 타종을 5분 앞두고 시민 타종 행사를 보러 4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보신각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문화재과 소속의 신철민 씨(39)가 “보신각 종소리를 가까이서 들으려면 관람료를 내셔야 합니다. 이 자리에 오신 이상 모두 내셔야 합…

아랍에미리트(UAE) 여성 하난 알라예스 씨와 아스마 알무하이리 씨는 시내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외국인을 보면 절로 눈살이 찌푸려진다. 외국인들이 UAE 문화를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불쾌감 때문이다. 무슬림 국가인 UAE에서 여성들은 온몸을 덮는 ‘아바야’라는 긴 검은색 옷을 입는…
헌법재판소의 의회 해산 명령으로 이집트 민주주의가 격랑을 맞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결선투표가 17일 큰 폭력사태 없이 마무리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최종 투표결과는 21일 공식 발표된다. 16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이번 선거에 대해 파루크 술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차 투표…

일본 정치권이 소비세 인상안에 전격 합의했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재정건전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절박감에 따른 것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당내 반발이 적지 않았지만 마지막 선택의 순간, 국가의 미래를 위해 ‘정쟁’보다는 ‘큰 정치’를 선택했다. 아사히신문은 ‘의사(擬似) 대연립’이라는 …

‘유인 우주선 도킹’에 도전하는 중국이 16일 ‘선저우(神舟) 9호’ 우주선을 쏘아 올렸다. 이날 오후 6시 37분 간쑤 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2-F 로켓에 실려 발사된 선저우 9호는 570여 초가 지나 로켓에서 분리된 뒤 지구 궤도를 돌기 시작했다. 중국의 유…
“이 사람들은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는 젊은이들입니다. 또 우리 이웃에서 함께 지내는 사람들이며 매일 국기에 대한 충성맹세를 하는 친구들입니다. 가슴속에선, 마음에선 미국인들입니다. 모든 면에서 미국인이지만 서류상으로는 미국인으로 돼 있지 않습니다.” 15일 오후 2시…
“내가 더이상 이 세계의 일원이 아니라고 느꼈던 가택연금 시절 노벨 평화상은 나를 다시 세상으로 이끌어줬고 현실감을 회복하게 했습니다.”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67)가 16일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 강단에 섰다. 1991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가택연…
![[TV 프로그램]김포 자연습지 사라질 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8/47084843.1.jpg)
서울의 김포국제공항 담장 너머에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9만 m² 규모의 자연습지가 있다. 전문가들은 도심에 이런 건강한 습지가 아직 남아 있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중골프장 건설 계획이 세워지면서 이 습지는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쇠찌르레기 둥지…
![[알립니다]제239회 동아일보-서울아산병원 무료 건강강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8/47084829.1.jpg)
![[오늘의 채널A]뇌종양 고치려고 무당 찾아간 승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8/47084823.1.jpg)
승혁(류시원)은 뇌종양으로 길어야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고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침술원을 찾아 머리에 침을 맞고, 기수련원에 가서 기체조도 열심히 한다. 산삼 10뿌리를 사다 놓고 먹기도 한다. 무당을 찾아가서는 뇌종양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다그친다. 하지만 아…

학교법인 계명대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신일희 현 총장(73·사진)을 10대 총장으로 재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트리니티대 수리학과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에서 독일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신 총장은 연세대 교수를 거쳐 1974년 계명대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197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