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Newspaper Boy]<9>토네이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0/46128168.2.jpg)
[신문과 놀자!/Newspaper Boy]<9>토네이도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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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年1억 인세 받고도 흙담집 생활… 아이들 돕는 데 쓰도록 재산 남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0/46128137.2.jpg)
그는 말년에는 해마다 1억 원이 넘는 인세를 받는 부자였습니다. 하지만 1968년 자리 잡은 경북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 흙담집에서 마지막 날까지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2007년 그가 세상을 떠나며 남긴 돈은 이제 아이들을 위해 쓰입니다. 이달 말 추모집이 출간되는 ‘몽실언니’의 작가 …
![[신문과 놀자!/동아일보 기사로 배우는 영어 한마디]5월 1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0/46128110.2.jpg)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 히타이트에서 로마, 비잔틴 제국, 오스만튀르크 대제국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거쳐 간 나라. 초대교회의 흔적이 남아 있어 많은 성지 순례객이 찾는 곳. 6·25전쟁에 참전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은 나라. 터키를 소개하는 기사가 동아일보 3일자 A25면에 실렸네…
![[신문과 놀자!/나의 NIE]유효상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0/46128117.2.jpg)
“에버 러닝머신(ever learning machine)이 돼라.”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인 워런 버핏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젊은이들에게 하는 조언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흐름을 놓치지 말고 끊임없이 열심히 공부하라는 뜻이다. 우리나라 학생은 입시 위주의 중고교 교육으로 인해 대학…
![[신문과 놀자!]공룡을 어디 가야 만날 수 있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0/46128125.2.jpg)
쿵쾅! 쿵쾅! 거대한 몸집에 육중한 다리,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 그리고 커다란 입을 벌리며 괴성을 지르죠. “크아∼.” 어때요? 이쯤 되면 생각나는 모습이 있죠? 맞아요. 공룡이에요. 우리가 영화나 책 속에서 많이 봤죠. 아주 오랜 옛날에 살았지만 지금은 단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

북한이 사망했다고 통보해 온 ‘통영의 딸’ 신숙자 씨(70·사진)와 관련해 국내 탈북자 및 북한인권단체들은 ‘제2의 신숙자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단체들은 신 씨가 실제로 사망했다면 신 씨의 유해를 송환하고 북한에 있는 두 딸 오혜원(36) 규원(34) 씨…

노후 준비를 막막하게 느끼는 국민이 적지 않다. 자신보다 먼저 은퇴한 국민연금 가입자는 연금을 어디에 쓰는지, 노후 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는지를 궁금해한다. 본보가 국민연금을 매달 100만 원 이상 받는 가입자 1092명을 대상으로 생활 및 연금 사용 방식을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분석했…
![[우리 극장을 소개합니다]“소리울림 최고” 잔향 1.7초로 실내악 공연에 ‘딱’, 서울 올림푸스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0/46128080.2.jpg)
건물 바로 옆 지하철 공사현장의 소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자동차의 행렬. 번잡하고 시끄러운 거리를 지나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 고요를 만난다.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타워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 ‘올림푸스홀’이다. 올림푸스홀은 외부의 소음이나 진동을 차단…

새누리당은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에 이한구 의원(67·대구 수성갑·4선·사진)과 진영 의원(62·서울 용산·3선)을 선출했다. 9일 19대 당선자를 대상으로 한 원내대표 경선에서 이한구-진영 후보는 결선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체 138표 가운데 72표를 얻어 남경필…

1990년대 연극계를 주름잡았던 명콤비 강영걸 연출가(69)와 이만희 작가(58·동국대 교수)가 이 교수의 대표작 4편을 2년에 걸쳐 연속으로 무대에 올린다. 두 사람의 성을 써 ‘이·강 연극시리즈’로 명명한 이 프로젝트의 첫 작품은 1992년 대학로극장에서 초연 당시 장장 3년 6개…
국립극장(안호상 극장장)이 지난해 12월로 임기가 끝난 배정혜 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의 후임자를 임명하는 데 진통을 겪고 있다. 국립극장의 다른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 국립국악관현악단은 2개월 전인 3월 중순 후임 예술감독이 결정됐지만 국립무용단만은 아직 수장을 정하지 못했다. 공모…

염수정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69·사진)가 정진석 추기경(81)의 후임으로 서울대교구장에 임명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가톨릭 교계에 따르면 로마교황청은 10일 낮 12시(현지 시간) 서울대교구 새 교구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염 주교는 1970년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경찰이 112 신고자의 위치를 조회하도록 하는 위치정보법이 최근 통과됐지만 신고가 들어왔을 때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휴대전화 사용자는 5명 중 1명뿐인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삼성 LG 등 국산 스마트폰을 쓰는 SK텔레콤 가입자만 GPS 위치추적을 할 …

올해 31회를 맞는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가 ‘포커스 온 보디스 무브먼트(Focus on Body's Movement·몸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라)’를 주제로 19∼31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등에서 열린다. 해외 초청작은 총 6개 작…

국악평론가 윤중강 씨가 물었다. “고향이 어디니?” 해금 연주자 조혜령 씨(28·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사진)가 답했다. “서울요.” 그러자 윤 씨의 얼굴이 환해졌다. “그럼 됐다!” 조 씨가 해금으로 서울을 노래한 음반 ‘솔 오브 서울(Soul of Seoul)’은 그렇게 태어났…
9일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개막 3일을 앞두고 국내외 언론에 엑스포장을 공개했다. 그러나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고쳐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 ①화장실 남녀 표지 바뀐 곳도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가 5일 마지막 예행연습 이후 홈페이지에 실린 불만의 글(1…

클래식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타로(44)는 재즈 리듬에 관심이 많았지만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재즈 피아니스트 바티스트 트로티농(38)은 10대 때부터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마르타 아르헤리치, 라두 루푸 같은 클래식 피아니스트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소리에 매료됐다. …

서울대교구장이 유력한 염수정 주교는 그동안 총대리 주교로 이미 정진석 추기경의 역할을 상당 부분 대행해 왔다. 평양교구장을 겸하는 서울대교구장은 가톨릭 신자 수나 한국 교회사에서의 비중을 감안할 때 사실상 한국 가톨릭계를 대표한다. 가톨릭계에서는 염 주교와 아프리카 주우간다 교황대사인…
지구상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받는 스페인의 두 팀이 모두 20일 열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스페인축구협회 인사들의 근시안 탓이다. 그들은 자국 리그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FC 바르셀로나(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레알)의 국제무대 도약은 뒷전이…

브라질 출신 에닝요(31·전북·사진)는 과연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까.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9일 에닝요의 특별 귀화와 대표팀 발탁에 대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최강희 대표팀 감독이 필요하다고 하니 최선을 다해 도와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