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남, 5월 비밀리에 방북했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사진)이 5월 북한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소식통은 26일 “김정남이 지난달 북한에 가서 며칠간 머무르며 장성택 당 행정부장 등 김정은 최측근들과도 의견 교환을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김정남이 지난해 12월 김정일 …
-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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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사진)이 5월 북한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소식통은 26일 “김정남이 지난달 북한에 가서 며칠간 머무르며 장성택 당 행정부장 등 김정은 최측근들과도 의견 교환을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김정남이 지난해 12월 김정일 …

5000여 년 전 신석기시대에 한반도에서 밭농사를 지었음을 보여주는 밭 유적이 강원도에서 발굴됐다. 한반도에서 신석기시대부터 농경을 했는지를 놓고 여러 의견이 대립해온 가운데 구체적 증거인 밭 유적이 발굴된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밭 유적 가운데 가장 앞선 시기의 유적은 경…
지난달 한 인터넷 매체 기자가 허위 기사를 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 기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한 뒤 확인되지 않은 호재성 풍문을 보도해 일반 투자자들의 매수를 부추겼다. 그는 투자자들이 기사를 보고 이 회사에 투자해 주가가 오르자마자 자신이 산 주식을 되팔아 1억70…
![[인터넷 여론 왜곡하는 뉴미디어 스나이퍼]<上> 중견-중소기업, 약자가 더 서럽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7/47318943.1.jpg)
《 인터넷과 모바일 등 뉴미디어 공간에서 왜곡 과장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퍼뜨려 금품을 챙기는 사이비 언론, 악의적 블로거 등 ‘뉴미디어 스나이퍼(저격수)’가 한국 인터넷 여론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 다음 등 몇몇 포털 사이트가 독점하는 한국의 인터넷 환경에서 포털을 숙주(宿…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 대선주자 3인(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재오 의원, 정몽준 전 대표)의 고민이 깊다. 당 지도부는 25일 경선 일정을 당헌·당규대로 진행하겠다고 의결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9일까지 경선 룰을 논의할 수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논의하겠다는 구…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앞줄 왼쪽)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선진화법과 제19대 국회운영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동양생명 <승진> △전무 김윤성 김상규 △상무보 김민호 △이사대우 김길복 김만기 주영석 △영업이사 김해구 백승재 이광수 <선임> △전무 조경민
새누리당이 현행 당헌·당규대로 대선후보 경선 일정을 확정하면서 친박(친박근혜) 진영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두 달 가까이 끌어온 경선 룰 논란이 사실상 일단락되면서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본격적인 대선 행보가 가능해졌다. 문제는 박 전 위원장에 대해 타협을 거부하는 완고한 원칙…

2005년 한나라당 혁신위원회는 ‘2 대 3 대 3 대 2(대의원 20%, 일반당원 30%, 일반국민 30%, 여론조사 20%)’ 대선후보 경선 룰을 만들었다. 당시 친박(친박근혜) 핵심이었던 김무성 사무총장은 “여론조사 20%는 일방적으로 불리한 제도”라며 반대했지만 대표이던 박근혜…
민주통합당이 대선후보 경선에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 실시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경선준비기획단장인 추미애 최고위원은 26일 기획단 3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오늘 완전국민경선에 대한 논의가 훨씬 많았다. 제도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더 많이 듣기…
5일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 아침’의 생방송 인터뷰 도중 ‘사전에 약속한 질문이 아닌 질문을 한다’는 이유로 버럭 화를 내고 전화를 끊어 ‘방송사고’를 냈던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이번엔 출연을 약속했던 같은 프로그램 인터뷰를 돌연 취소했다. 민주당은 25일 오후 “이 대표…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이 26일 “빚 없는 사회를 만들고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사교육을 전면 폐지하겠다. 중산층과 서민의 든든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며 18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고문은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현역 의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가 26일 국회의원 전원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벌이겠다고 나선 것은 ‘놀고먹는 국회’에 대해 국민적 비판이 따가운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으로 하여금 세비를 반드시 토해내게 하겠다는 뜻보다는 국회의원에게 국민적 경고를 전달하겠다는 뜻이 강한 셈이다. 대…

차기 정부에서는 대통령비서실과 국무총리실로 이원화돼 있는 정책 조정기능을 총리실로 통합하고 책임총리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한국행정학회가 제안했다. 또 기능 통합의 ‘거대부처’보다는 ‘전문부처’를 채택해 부총리나 선임장관이 정책을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행정학회장인 이승종 서울대 …
욕설이 잦은 아들과 말다툼을 벌였다. 아들은 입에 욕을 달고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태인 것처럼 많은 청소년들이 그렇다. 입시 교육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언론 매체의 영향, 친구들과의 욕설 대화 등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다. 과거에 욕설은 시정잡배나 하는 저질언어였지만 요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