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고향팀 강원 지휘봉
코스타리카서 축구연수 중 귀국…“팀 재건 올인”김학범 전 성남 일화 감독(사진)이 강원FC 지휘봉을 잡는다. 강원구단은 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김 감독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성남 일화 감독으로 재임하며 2006년 K리그 우승 및 컵 대회 준우승,…
-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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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서 축구연수 중 귀국…“팀 재건 올인”김학범 전 성남 일화 감독(사진)이 강원FC 지휘봉을 잡는다. 강원구단은 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김 감독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성남 일화 감독으로 재임하며 2006년 K리그 우승 및 컵 대회 준우승,…

이적료 99억·연봉 14억 적극 러브콜…이르면 내주 결정기성용(23·셀틱·사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QPR(퀸즈파크레인저스)에 둥지를 틀 수 있을까. 유럽 축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5일 “QPR과 기성용 측이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 QPR 이외 몇몇 팀들도 접촉했으나 관심 수준이…

꼴찌 8연패에 감독교체설 나돌아노재덕 단장 “끝까지 간다” 진화수석코치 교체-트레이드 등 소홀구단이 감독 손 묶고 성적만 기대스타선수 영입 불구 내실은 엉망한화가 항간에 떠돌던 감독 중도 교체설에 대해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화 노재덕 단장은 5일 스포츠…
1990년, 한화의 전신 빙그레 시절의 얘기다. 8월 말까지 2위 그룹에 4.5게임차로 앞서 페넌트레이스 1위가 확실해 보이던 빙그레는 9월 초 김영덕 감독의 ‘종신계약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내분에 휩싸였다. 그 후 6승12패로 부진을 보인 빙그레는 결국 LG,…

올해 프로야구에선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하루가 바뀔 때마다 순위가 요동을 치고 있다. 그러나 프로야구 판도는 결국 시즌 전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시즌 내내 중하위권을 맴돌던 삼성이 어느덧 1위로 올라선 것이다. 7월의 첫 날 시즌 처음으로 1…

SK 이만수 감독(사진)은 5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다 필드를 보더니 돌연 화를 버럭 냈다. 투수 송은범이 3루에서 정경배 코치가 친 타구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마리오, 김광현 등 주축투수들의 줄부상 탓에 선발진 운용에 애를 먹고 있는 처지인지라 이…

정대현 복귀후 ‘양승호 플랜’지친 김성배 체력안배 마운드 숨통마무리 김사율도 투구수 절약 효과정대현 투입 시기가 롯데의 승부처롯데 불펜야구의 화룡점정은 정대현(34)의 복귀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정대현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다. 정대현은 2월 일본 가고시마 스…

2년전 류현진-김광현 대결도 불발빅매치 때만 되면 심술부리는 하늘비가 야속하다.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빅매치를 두 번이나 앗아갔다.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넥센전이 비로 취소됐다. 한화 박찬호(39)와 넥센 김병현(33)의 선발 맞대결이 무산됐다는 의미다. 코리안 메이저리…

“나이스 피칭. 아깝다. 다음에 잘 던져, 다음에!” KIA 입장에서 4일 광주 두산전은 연승이 끊어진 뒤 첫 경기라 반드시 잡아야 할 일전이었다. 에이스 윤석민(26)의 역투(8이닝 무실점)와 마무리 최향남(1이닝 무실점)의 세이브로 귀중한 1승을 챙겼지만, KIA 선동열 감독은 8…

니혼햄전 12호·멀티히트…드디어 3할 타율21일 만에 12호 홈런을 터뜨렸다. 여기에 시즌 처음 타율 3할에 진입하는 기쁨도 누렸다. 오릭스 이대호(30)가 5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2점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

에인절스전 1안타·1타점…리그 2루타 공동1위비록 시원한 홈런포는 아니었지만 적시 2루타를 터트리며 또 한번 ‘장타 본능’을 과시했다. 클리블랜드 추신수(30·사진)가 3연속경기 안타행진을 벌였다. 5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5일 프로야구 4경기 우천 취소5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하루 4경기 전체 우천 취소는 시즌 4번째다. 취소된 경기들은 9월 이후 추가 일정으로 편성된다.롯데 조성환, 왼쪽 어깨 통증 1군 제외롯데 조성환이 5일 왼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
○LG가 우릴 피해가야지. (삼성 진갑용. 5일 우천 때문에 LG 주키치의 선발 등판 경기를 피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는)○아따, 예쁘네∼잉. (LG 김기태 감독.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앞두고 ‘서머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위해 제작된 모자를 건네받으며)○홍아섭이네. (롯데 홍성흔.…
<5일>○등록=정우람(SK) 황진수(롯데) 이대형 이승우(이상 LG) 임기영 한윤섭(이상 한화)○말소=이영욱(SK) 조성환(롯데) 류택현 양영동 윤진호(이상 LG) 백승룡 정민혁(이상 한화)[스포츠동아]
![[이슈&포커스] 야구인 80% “월요일 경기 반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06/47566390.4.jpg)
팀당 136경기 체제 땐 월요경기 불가피진갑용 “복불복 14연전,선수들 죽는다”정근우 “베스트 플레이 안돼 팬 외면해”이효봉위원 “마운드 운영 아주 힘들 것”찬성 4명…허구연 “1개 구장서 하면 돼”최희섭 “ML선 이미 시행…따를수밖에”넥센 이사 “선수 힘들지만 수익에 도움”NC 다이…
길고 긴 마라톤이나 다름없는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에서 월요일은 꿀맛 같은 휴식일이다. 지난 30년간 한국프로야구에서 월요일 경기는 거의 매년 치러졌다. 그러나 대부분 미리 편성된 정규 일정이 아니라 비로 취소된 경기를 시즌 막바지에 재편성한 과정에서 월요일 경기가 열렸다. 프로야구는 …

페이스북에 인종발언 빗대 놀려…KIA 항의에 삭제김현수 ‘정중하지 못한 사과’ 여론 속 상황 더 악화3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 KIA의 벤치클리어링은 이틀이 지난 후에도 결코 작지 않은 후폭풍을 일으켰다. 팬들은 그라운드에서 욕설을 한 두산 김현수(24)를 비난했다. 또 다른 팬…

LG 김기태(사진) 감독은 올 시즌 내내 경험이 적은 젊은 선수들을 기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수비에서 낙제점을 받았던 유격수 오지환을 붙박이로 중용하고 있으며, 포수로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윤요섭에게도 안방을 맡기고 있다. 과감한 활용법이지만 그만큼 불안감도 내포한다. 특…
![[르꼬끄골프와 함께 하는 김하늘의 실전 레슨] “벙커샷 느낌으로 빠르게 ‘퉁’ 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06/47565898.4.jpg)
18.러프 탈출법어드레스때 스탠스는 평소보다 넓고 견고하게가파르게 올려 빠르게 스윙해야 잔디 저항 줄어페어웨이에서 친 공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을 때, 파 세이브를 위해선 정확한 어프로치가 필요하다. 공이 평평한 곳에 떨어져 있다면 크게 어렵지 않겠지만 러프 또는 내리막, 오르막 경사지…

분위기 반전 위해 변화 선택…하반기 성적 주목최나연(25·SK텔레콤)과 김하늘(24·비씨카드)이 우승 사냥을 위해 ‘캐디 교체’라는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최나연은 최근 3년 간 호흡을 맞춘 캐디 폴 푸스코와 결별하고 새 캐디 셰인 조엘을 영입했다. 조엘은 1998년 마스터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