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호 돌아와도…안치홍 “나는 3번타자다”
0.322 팀 최고 타율…새 해결사 눈도장이범호 컴백해도 코칭스태프 믿음 굳건‘아기 호랑이’에서 이제 8개 구단 최연소 클린업트리오다. 안치홍(22)이 KIA의 진정한 3번, 중심타자로 거듭나고 있다. 안치홍은 7일까지 팀 내 최고타율(0.322), 최다홈런(2개), 최다타점(13개)…
-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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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팀 최고 타율…새 해결사 눈도장이범호 컴백해도 코칭스태프 믿음 굳건‘아기 호랑이’에서 이제 8개 구단 최연소 클린업트리오다. 안치홍(22)이 KIA의 진정한 3번, 중심타자로 거듭나고 있다. 안치홍은 7일까지 팀 내 최고타율(0.322), 최다홈런(2개), 최다타점(13개)…

부상 완쾌…실전감각 끌어올리기 구슬땀지난해 ‘도루왕’ 오재원(27·두산·사진)이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재박 2군 감독은 7일 “1군에 올리는 일은 김진욱 감독님이 결정할 일이지만 준비는 마쳤다. (콜업)타이밍만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오재원은 4월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걸 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바치리라 애타게 찾던 절실한 소원을 위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삽입곡인 ‘지금 이 순간’ 가사의 일부다. 한화 주장 한상훈(31·사진)은 바로 이 노래 제목을 모자챙 안쪽에 써 놨다. 굳이 말로 설명하지…

삼성은 7일 투수 정인욱과 내야수 김경모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대신 8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내야수 신명철과 좌완투수 백정현을 1군 엔트리에 올릴 예정이다. 신명철은 손목부상으로 지난달 12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으며, 백정현은 지난해 4월 팔꿈치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뒤 시즌 …

1. 힐링캠프2. 무한신뢰3. 등판안배“야구장에 없던 1년전 생각해봐” 긍정의 위로강민호 “같은상황 오더라도 난 또 직구 주문” 양승호감독 “2점차 이상때 올려 부담 줄인다”투수가 홈런을 맞았을 때 받을 정신적 데미지는 어느 정도일까. 물론 투수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하…

■ 김광현 내일부터 3차례 2군경기 등판 의미코칭스태프 “제구력·볼 배합·투구수 등 집중점검”‘실전감각을 가다듬어라.’ 9일 송도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2군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김광현(24·사진·SK)에게 떨어진 과제다. 어깨부상에서 벗어나 꾸준히 재활과정을 소화한 김광현은 약40개를…

안지만·정현욱·권혁 불펜붕괴…배영섭·최형우 폭발력 실종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삼성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4∼6일 대구구장에서 최하위 한화에게마저 루징시리즈(1승2패)를 만들면서 9승13패(승률 0.409)로 7위로 내려앉았다. 5월 이후만 놓고 보면 삼성이 7위로 떨어진 것은 2…

LG ‘꼴찌 1순위’ 예상 뒤집고 4위 선전…왜?김기태 감독 ‘돌려막기’ 완벽 운영대졸 신인 최성훈, 류현진 잡고 V외야수 이진영 1루 돌려 효과 톡톡타순도 4번 정성훈 외에 탄력 운영“선수들 경쟁…점점 강해지고 있다”LG는 지난 오프시즌 동안 전력이탈이 유독 많았다. 시즌 개막에 앞…
![[앤서니 기자의 추신수 스토리] 추신수, 다르빗슈에 판정승 스윙 자신감 되찾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08/46071193.4.jpg)
클리블랜드는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26·텍사스)와 올해 2번째로 마주쳤다. 첫 번째는 스프링캠프에서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뉴욕 양키스,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선발로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돌아온 다르빗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했다.…

넥센 박흥식 코치가 본 40홈런 가능성“투수들 몸쪽 승부도 홈런 호재”야구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호쾌한 홈런이다. 홈런이 많이 터지면 관중은 열광한다. 사상 첫 700만 관중을 노리는 2012년 프로야구가 40개 이상의 아치를 그리는 홈런타자를 배출할 수 있을까. 현재 홈런 1위…

한화 박찬호(39)는 올 시즌 총 5경기에 등판했다. 27.2이닝을 던져 1승2패에 방어율 3.25. 2패가 아쉽지만 충분히 준수한 성적이다. 한화 한대화 감독은 “기대 이상이다. 득점 지원만 받는다면 10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흡족해했다. 하지만 박찬호에게도 여전히 어려움은 있다. …

롯데의 프리에이전트(FA) 좌완투수 이승호(31·사진)가 9일 1군에 합류한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7일 “이승호를 8일 사직구장에 불러서 불펜 피칭을 보겠다. 그리고 별 이상이 없으면 9일 1군 엔트리에 등록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승호는 앞서 5일 전남 함평에서 열린 2군 KIA전에…
<7일> ○말소=김경모 정인욱(이상 삼성) 안치용 임치영(이상 SK) 오장훈(두산) 이병규(7번·LG) 최우석(한화) 심수창(넥센)[스포츠동아]
![[TALK! TALK! 베이스볼] “전임 감독·코치들 때문에” 툭하면 남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08/46070996.4.jpg)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발걸음이 부쩍 더 늘었어요. 야구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어린이날’이 낀 지난 주말에는 전국 4개 구장에서 그야말로 ‘표구하기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라이벌 두산-LG가 맞붙은 잠실은 주말 3연전이 모두 만원사례를 이루기도 했고요…
![[UP&DOWN] 박용택 두산전 8안타…수비도 굿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08/46070920.4.jpg)
박용택 두산전 8안타…수비도 굿 플레이 하나하나가 팬들을 웃기고 울린 한 주였다.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친 박용택을 보며 LG팬은 환호하고, 두산 팬은 눈물을 흘렸다. 삼성 팬들은 억장이 무너졌다. 가뜩이나 성적부진으로 혈압이 높았던 삼성 팬들은 채태인의 ‘어이상실’ 플레이에 뒷목을…
고성군은 집단가출 자전거 전국일주팀이 도달한 최북단이다. 북으로는 금강산을 경계로 통천군과 접하고, 서쪽은 향로봉을 경계로 인제군에 맞닿았으며 남으로는 속초시 장사동을 경계로 한다. 양양 남대천이 연어 회귀로 유명하지만 고성도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인 현내면 명파천이 연어의 산란지로 이…
![[허영만의 ‘자전거 식객’] 허영만이 그린 한 컷 풍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07/46044026.9.jpg)
고성 토박이인 젓갈집 할아버지는 칠순을 넘은 연세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기골이 장대하고 기운이 넘쳤다. 비 내리는 주말, 홀로 심심하게 가게를 지킬 각오를 하고 있다가 뜻밖에 말동무가 생긴 것이 반가운지 유도와 축구를 하던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얘기를 구수하게 풀어놓았고 얘기…
![[허영만의 ‘자전거 식객’] 오징어+참조기식혜+막걸리…“홍탁은 가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07/46044033.8.jpg)
2300km를 달려 이제 마지막 길늦은 아침 물곰탕 맛에 실망‘밥심으로 가자’ 밥 한공기 꾸역꾸역갑자기 내린 폭우…미친 듯 논두렁 페달질무심한 대장 허영만 화백은 ‘전진!’ 외쳐거진항 못 미쳐 젓갈집서 막걸리 한잔주인은 오징어·참조기식혜를 내놓고난로보다 뜨거운 정…이 맛이 여행이다‘길…

뮤지컬 ‘친정엄마’ ‘달고나’ ‘천변카바레’ 등 강세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은 ‘가족’을 테마로 한 공연물이 쏟아진다. 특히 8일 어버이날을 전후해서는 ‘효’, ‘부모’, ‘추억’이 최고의 흥행 아이템이다. 올해는 ‘친정엄마’(사진)의 압도적인 파워가 화제다. 온라인 예매사이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사진)이 페라리 마세라티 등 고급 자동차 브랜드를 소유한 자동차 회사 피아트 그룹의 사외이사로 추천됐다.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사장은 4일(현지시간)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의 지주사인 엑소르 사의 사외이사로 추천됐으며 조만간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