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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 한줄]내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O2/이 한줄]내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뭐하니?” 처음으로 받아보는 아버지의 카카오톡 메시지. 통화 버튼을 누르려다 만다. 그 대신 스마트폰 자판을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누른다. “서점 왔어요. 아버지는 재미있게 놀고 계세요?” “이모님 집에서 졸고 있음.” 아버지의 답에 손에 들고 있던 책을 내려놓고, 양 엄지손가락을 움…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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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커피전문점들 비싼 커피 과연 제값 할까

    [TV 하이라이트]커피전문점들 비싼 커피 과연 제값 할까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커피 소비량은 1인당 1.4잔에 이른다. ‘커피 공화국’이라고 부를 만하다. 최근에는 커피 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국내 커피시장은 해마다 20%씩 성장하고 있으며 3000∼4000원대였던 커피 값도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비싼 값을 …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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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인류 진화, 뜨거운 주제들]구석기 시대, 노령인구 늘어나 예술 꽃피웠다

    [O2/인류 진화, 뜨거운 주제들]구석기 시대, 노령인구 늘어나 예술 꽃피웠다

    한국에서 한동안 영화 ‘은교’가 큰 인기를 끌었다고 들었습니다. 그와 함께 노년의 삶과 사랑에 대한 논의도 많이 진행된 듯합니다. 한 사회가 성숙할수록 그동안 소외됐던 다양한 삶이 다시 조명을 받게 됩니다. 노년의 삶도 그중 하나겠지요. 노년의 삶은 인류학에서도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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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껌에 얽힌 새콤달콤한 얘기

    [TV 하이라이트]껌에 얽힌 새콤달콤한 얘기

    “껌 값이다” “껌 딱지처럼 버려진다”는 말처럼 껌은 하찮고 사소한 것의 대명사로 통한다. 그러나 껌은 반세기 전에는 배고픔을 달래주던 국민간식이었고, 단물이 빠진 후에도 돌려 씹으며 가지고 놀던 친구 같은 ‘놀잇거리’였다. 그러나 살 만해지고 주전부리가 늘면서 껌은 딱지로 남아 거리…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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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현장 체험]워터파크 남자 직원들 “눈 즐겁냐고? 한 곳을 뚫어지게 봤다간…”

    [O2/현장 체험]워터파크 남자 직원들 “눈 즐겁냐고? 한 곳을 뚫어지게 봤다간…”

    “네, 들어오세요!” 13일 오전 8시. 연면적 약 1만 m²의 파도풀을 ‘전세’낸 이종호 오션월드 안전요원(29)이 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말했다. 그의 얼굴에 걸린 사람 좋은 웃음에 믿음이 갔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었다. 등 뒤에 둘러맨 공기통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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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뚝딱! 초간단 요리]꽁치 통조림 묵은지찜

    [O2/뚝딱! 초간단 요리]꽁치 통조림 묵은지찜

    우리나라에서 꽁치를 먹은 것은 아마도 선사시대 이전부터였을 것이다. 지금도 울릉도엔 ‘손꽁치’란 말이 남아있다. 사람들이 해초를 바다에 띄워놓으면 알을 낳기 위해 꽁치 떼가 모여든다. 이때는 그물도 필요 없다. ‘사랑 놀음’에 정신이 없는 꽁치를 손으로 잡아 올리기만 하면 된다. 꽁치…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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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민화의 세계]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의 서민버전, 일월부상도(日月扶桑圖)

    [O2/민화의 세계]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의 서민버전, 일월부상도(日月扶桑圖)

    정전(正殿)은 궁궐의 중심이다. 정전 중앙에는 용상이 있다. 왕이 앉아 나라를 다스리는 자리다. 그런데 용상의 뒤편에 둘러쳐져 있는 그림이 있다. 바로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이다. 해와 달은 하늘을 나타내고, 다섯 봉우리의 산과 바다는 땅을 대표한다. 소나무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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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작은 정원 큰 행복]화분 밑의 마사토, 습도 조절해주고 인테리어 살리고

    [O2/작은 정원 큰 행복]화분 밑의 마사토, 습도 조절해주고 인테리어 살리고

    요즘 날씨가 많이 건조합니다. 낮엔 덥고 아침저녁으론 바람이 많이 부니 습기가 더 빨리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물을 많이 먹는 식물들은 하루 한두번씩 물을 줘야 할 정도이지요.오늘은 식물 주변의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 하나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바로 화분 받침을 …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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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Life]침대보다 더 과학적인 변기, 예술 소재-환경 해결사로 뜨다

    [O2/Life]침대보다 더 과학적인 변기, 예술 소재-환경 해결사로 뜨다

    최근 ‘내 아내의 모든 것’이라는 영화가 화제가 됐다. 흥행도 성공했고, 관객들의 평도 좋았다. 혹시 영화를 보았다면 어떤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 극 초반의 ‘화장실 신’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임수정이 화장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 변기에 앉은 이선균에게 ‘모닝주스’를…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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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내 인생을 바꾼 그것]생명 살리는 수술과 기타의 화음, 모두 정교한 손끝서 결판

    [O2/내 인생을 바꾼 그것]생명 살리는 수술과 기타의 화음, 모두 정교한 손끝서 결판

    ■수술실의 록 음악“휴∼.” 얼마 뒤 그의 입에서 나지막한 한숨 소리가 나온다. 안도의 한숨이다. 다행히 큰 고비는 넘긴 듯하다. 실핏줄이 터질 듯 그의 눈에 들어갔던 힘도 그때서야 좀 풀린다. 남은 건 환부를 덮는 정리 수술. 수술 장갑을 바꿔 끼러 가는 길에 그가 음악을 튼다. 그…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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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커버스토리]초고대문명 연구하는 국내 과학자와 그들의 집념은

    [O2/커버스토리]초고대문명 연구하는 국내 과학자와 그들의 집념은

    1996년 가을 이집트 카이로박물관을 찾은 맹성렬 교수(48·우석대 전기전자공학과·사진)는 한 전시물 앞에서 발을 멈췄다. 돌항아리였다. 편암, 섬록암 같은 단단한 돌을 정교하게 다듬고 속을 깎아내서 만든 것들이었다. 기원전 3000년경에 경도가 높은 암석을 어떻게 이렇듯 균일한 두께…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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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커버스토리]초고대문명, 그 못맞춘 퍼즐

    [O2/커버스토리]초고대문명, 그 못맞춘 퍼즐

    ●프롤로그-퍼즐조각이집트 도시 기자에는 ‘쿠푸 왕의 대피라미드’가 있다. 기원전 2560년경부터 약 20년에 걸쳐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사각뿔 형태로 밑변의 길이는 230m, 높이는 146m가 넘는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건축물이다. 사용된 돌은 약 230만 개…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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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수 “신사의 품격, 닥터진에 안되는 이유 있다”

    김응수 “신사의 품격, 닥터진에 안되는 이유 있다”

    김응수가 드라마 ‘닥터진’이 경쟁작 ‘신사의 품격’에 압승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15일 SBS TV ‘고쇼’에서는 ‘감수성의 제왕’ 편이 방송된 가운데 이경실, 김응수, 이종혁, 조권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이날 김응수는 MC들로부터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신사의 품격’과…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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