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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中대사 불러 ‘김영환씨 신속-공정 처리’ 요구

    외교부, 中대사 불러 ‘김영환씨 신속-공정 처리’ 요구

    외교통상부가 중국 랴오닝(遼寧) 성 국가안전청에 구금돼 있는 김영환 씨 등 4명에 대해 중국 당국의 신속하고 공정한 조치를 촉구했다. 김 씨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다. 안호영 외교부 1차관은 25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장신썬 주한 중국…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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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 아라뱃길 개통

    경인 아라뱃길 개통

    서해와 한강을 뱃길로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내륙운하 경인 아라뱃길 개통식이 25일 열렸다. 요트들이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앞에서 축하 운항을 하고 있다. 김포=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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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건평, 현재론 뭉칫돈과 무관” 檢 잘못 짚었나 숨고르나

    “노건평, 현재론 뭉칫돈과 무관” 檢 잘못 짚었나 숨고르나

    ‘수백억 원의 비자금은 없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의 뭉칫돈 보유 의혹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 특수부(부장 김기현)가 25일 건평 씨를 변호사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그러나 검찰은 “아직 끝난 수사가 아니다”라며 수사 의…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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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히말라야 패러글라이딩

    [TV 하이라이트]히말라야 패러글라이딩

    히말라야를 패러글라이더로 횡단하면서 바라본 풍경은 어떨까. 3부작 ‘이카로스의 꿈’은 패러글라이더로 히말라야 동서 2400km를 가로지르며 촬영했다. 산악인 박정헌 대장과 홍필표 함영민 등 원정대가 자연 에너지만을 이용해 파키스탄 힌두쿠시 산맥에서 인도 시킴까지 이동하는 168일간의 …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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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불국단, 이만기 압도적 볼링실력에 입이 딱

    [오늘의 채널A]불국단, 이만기 압도적 볼링실력에 입이 딱

    ‘불국단’ 볼링 에이스를 뽑기 위한 훈련이 시작된다. 볼링 국가대표 코치인 이재호 감독이 지도를 맡았다. 멤버들은 대부분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지난주 마라톤 완주 경기의 후유증으로 근육통과 몸살에 시달렸기 때문. 하지만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인 김동성은 아침부터 완벽한 풀 메이…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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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복권 당첨 자백하고 수수료 12억 뺏겨

    [TV 하이라이트]복권 당첨 자백하고 수수료 12억 뺏겨

    운수(임창정)는 복권당첨번호 예상업체인 ‘대박이야’로 잡혀온다. 이 회사 대표인 백 사장(이문식)은 운수가 당첨금 125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다는 심증을 갖고 운칠(장원영)을 시켜 그를 뒷조사해 왔다. 운수는 백 사장의 협박에 못 이겨 결국 복권 당첨 사실을 자백하고, 수수료로 12…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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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원 압박 정신적 충격” 권재홍 앵커 부상논란 해명

    권재홍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16일 노조와 대치하다 입은 부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권 앵커는 25일 배포된 회사 특보에서 “16일 저녁 퇴근길 청원경찰과 기자들이 뒤섞인 채 차량으로 향하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왼쪽 허리에 충격을 느꼈고, 차량 탑승 후…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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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 한줄]패션은 비정치적이다

    [O2/이 한줄]패션은 비정치적이다

    《 ‘패션은 비정치적이다’-오스카 드 라 렌타 》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미소로 내 갈 길을 막는 이들은 내가 도(道)를 아는지 궁금해한다(왜!).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손길로 내 어깨를 잡아 세우는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한다.“옷을 뒤집어 입은 거 같아요.” 또는 “옷에 구멍이…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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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식품 호기심 천국]새우-문어 많이 먹으면 유해? 정상인들은 걱정마세요

    [O2/식품 호기심 천국]새우-문어 많이 먹으면 유해? 정상인들은 걱정마세요

    필자는 해산물을 무척 좋아한다. 특히 새우와 문어, 오징어를 즐겨 먹는다.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다고 알려진 대표적 식품들이다. 그래서 필자는 한때 심장병이나 동맥경화에 걸리지는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은 무조건 피해야만 하는 걸까. 콜레스테롤은 사실 …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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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장희의 미국 스케치 여행]<2> 애팔래치아 산맥 체로키 국유림

    [O2/이장희의 미국 스케치 여행]<2> 애팔래치아 산맥 체로키 국유림

    숲의 그늘과 그 안의 어둠은 경이로움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져다줬다. 몇 걸음만 걸어 들어가도 짙은 그림자 속에 갇혀 버릴 것만 같았다. 여러 산을 걸어 보았지만, 이 산을 가득 채우고 있는 울창한 침엽수림의 위압감은 낯설었다. 나무의 윗부분은 초록이 가득했지만 빛이 들지 않는 아랫부분…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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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 사람이 사는법]한결같은 마음 변함없는 맛과 정성, 뉴요커와 통하다

    [O2/이 사람이 사는법]한결같은 마음 변함없는 맛과 정성, 뉴요커와 통하다

    웅장하게 솟아오른 빌딩 숲 사이로 행인들은 발걸음을 재촉했다. 반쯤 정신이 홀린 듯 앞만 보고 나아가는 사람들 가운데 그가 머무를 곳은 없었다. 흡사 마네킹이 된 기분. 모두 나침반을 손에 쥐고 있는데 혼자만 맨손인 기분. 그만큼 막막하고, 또 외로웠다. 그런데 이상했다. 우울한 마음…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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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민화의 세계]모란을 담은 청화백자에 부귀와 평화의 염원이…

    [O2/민화의 세계]모란을 담은 청화백자에 부귀와 평화의 염원이…

    ‘꽃병은 평안이다.’ 도대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일까? 꽃병만이 아니다. 술병도 평화다. 애주가가 취중에 한 농담일까? 하지만 이건 농담이 아니다. 적어도 한자 문화권에서, 특히 민화에서는 이 논리가 아무런 충돌 없이 성립된다.○ 발음이 같아 의미도 같다왜 그런지를 한번 살펴보자. 무…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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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꽃과의 대화]화려한 5월의 장미, 가지치기 잘해주면 가을에 다시 활짝

    [O2/꽃과의 대화]화려한 5월의 장미, 가지치기 잘해주면 가을에 다시 활짝

    5월의 꽃이라 하면 빨간 덩굴장미가 떠오른다. 고교 시절의 어느 날 아침 마주친 한 소녀. 그녀는 새하얀 여름 교복을 입고 등굣길에 서 있었다. 그 집 담장에 활짝 피어 있던 빨간 덩굴장미. 지금도 그때가 떠오르는 건 1970년대 남성 듀엣 ‘4월과 5월’이 부른 노래(‘장미’) 가사…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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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Life]현대 미술의 새 명소 日 오지의 섬 나오시마를 가다 <상>

    [O2/Life]현대 미술의 새 명소 日 오지의 섬 나오시마를 가다 <상>

    《 오염과 산업 폐기물로 버려지다시피 했던 일본의 작은 섬이 현대 건축과 미술의 세계적 명소가 됐다. 일본 중남부 시코쿠 가가와 현 해상국립공원의 나오시마(直島). 인구 3600여 명에 자전거를 타고 2시간이면 돌 수 있을 만큼 아담한 섬이다. 민박을 제외하곤 미술관을 겸하고 있는 호…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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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내 인생을 바꾼 사람]춤의 요정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바람이 되어준 아빠

    [O2/내 인생을 바꾼 사람]춤의 요정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바람이 되어준 아빠

    《 “당신은 ‘팽이’예요.” 이모와 함께 찾아간 절의 스님은 20대 중반의 그를 보더니 화두를 던지듯 말문을 열었다. “팽이는 돌지 않으면 죽지요.” 그래, 무용수도 팽이처럼 회전을 많이 해야 하지. “쓰러지지 않고 돌려면 누군가가 계속 팽이를 때려줘야 합니다.” 잠깐의 정적. “당신…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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