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철 넥센행은 김시진-이만수감독 합작품?
1일 심야에 넥센은 SK에 투수 전유수(26)를 내주고, 그 대신 포수 최경철(32·사진)을 받아오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야구계에선 ‘넥센이 남는 장사’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넥센은 즉시전력감 포수를 얻었다. 실제 넥센은 2일 목동 롯데전에 바로 최경철을 선발로 썼다. 반면 SK는 …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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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심야에 넥센은 SK에 투수 전유수(26)를 내주고, 그 대신 포수 최경철(32·사진)을 받아오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야구계에선 ‘넥센이 남는 장사’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넥센은 즉시전력감 포수를 얻었다. 실제 넥센은 2일 목동 롯데전에 바로 최경철을 선발로 썼다. 반면 SK는 …

한화 정민철 투수코치는 경기 전 투수들의 훈련을 도울 때 허리춤에 글러브를 끼워 넣고는 한다. 정 코치의 글러브에는 ‘To My Friend Min Chul All the best’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All the best’는 박찬호가 자신의 사인에 덧붙여 쓰는 말이다. 그렇다…
○이러면 진다는 걸 알았지. (한화 한대화 감독. 1일 경기에서 졌지만 얻은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하자)○배스보다는 낫겠지. (한화 한대화 감독. 지난해 롯데에서 뛰었던 부첵이 한국행을 원하고 있다는 이야기에)○술로는 농구가 최고지. (KIA 선동열 감독. 술에 대한 무용담을 털어놓다가…
넥센 6 - 4 롯데승:김상수 세:손승락 패:최대성롯데 1선발 송승준에게는 ‘4월 징크스’가 있다.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어 더 난감하다. 4년 연속 10승투수로서 관록이 붙을 법도 한데 아마추어 시절부터 4월에는 뭘 해도 안됐다. 그나마 올 시즌 4월은 2승(2패)을 거뒀다. …
LG 6 - 2 한화승:최성훈 패:류현진LG 대졸 신인 좌완 최성훈이 선발 데뷔전에서 일을 냈다. 최성훈은 지난달 28일 사직 롯데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3-3이던 7회 등판해 1.1이닝 1실점으로 패전을 맛본 그는 4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섰다. 홈팬들 앞에서 치르는 첫 경기. …
두산 5 - 3 삼성승:니퍼트 세:프록터 패:윤성환삼성 오치아이 에이지 투수코치는 경기 전 “우리 팀 투수들의 볼넷이 많아졌다”고 우려했다. 지난해 삼성 투수진은 133경기에서 395개의 볼넷만 기록했다. 경기당 2.9개로 8개 구단 중 가장 적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올해 볼…
![[스타플러스] 4연승·다승 1위 공부하는 에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03/45955604.17.jpg)
삼성전 7이닝 6K 무실점 시즌 4승두산 단독 1위 견인 ‘에이스 본색’끊임없는 타자 연구…2년차 희망가두산 니퍼트(31)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그는 2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째를 수확하며 다승 단독 1위…

이제 세트포지션도 OK 사인을 받았다. SK 김광현(24·사진)의 1군 복귀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가동되고 있다. 김광현은 2일 문학구장에서 90개의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김원형 루키코치가 곁에서 지켜봤고, 광주 원정을 온 이만수 감독과 성준 투수코치에게도 자세한 투구내용이 전달됐다. …

“부담스러워요. 남들 다 하는 거, 하는 거예요.” 삼성 박석민(27)은 겸손하게 말했지만 김용국 수비코치는 핫코너 3루를 지키는 제자의 성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코치는 “코치는 기본만 가르친다”며 “타구 판단력, 풋워크, 타구를 잡은 뒤 송구 모두 완벽하다. 순간적으로 타구…
삼성 윤성환<대구>삼성·두산전상황 : 선발 5이닝 4안타 5볼넷 4실점으로 2패째한줄평 : 호투하면 승 못 따고, 흔들리면 바로 패 떠안고. 목마른 첫 승은 언제쯤?넥센 오재일<목동>넥센·롯데전상황 : 4-4로 맞선 8회 1사 2루서 결승 우월2점홈런한줄평…

집중력 높아 경기당 평균1타점 뽑아“지난 겨울 바꾼 레벨업 스윙 큰 효과”18G 8홈런…133G 땐 59홈런 가능LG “구단 역사상 첫 홈런왕 꿈꾼다”2일 잠실 한화전까지 18경기에서 8홈런을 때렸다. 133경기를 기준으로 하면 산술적으로 59홈런도 가능하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분명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부챗살 타법이 살아났고, 직구와 변화구를 가리지 않고 안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김현수(24·두산·사진)의 고민은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이유가 있다. “야구는 도전인데 난 지금 정체돼 있다!” 김현수는 야구장에 있는 것만으…

롯데 최고참 투수 이용훈(35·사진)은 1일 목동 넥센전에서 10-0으로 앞선 7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맥 빠지기 십상인 상황이었지만 그는 전력투구를 했다. 그렇게 경기 끝까지 책임졌다. 3이닝 2안타 1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냈다. 이날의 세이브는 이용훈의 프로 13년 인생에서 얻은 …
![[콤팩트뉴스] 양현종, 2군서 3.1이닝 7실점 부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03/45959486.4.jpg)
양현종, 2군서 3.1이닝 7실점 부진KIA 양현종이 2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2군)리그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3.1이닝 동안 11안타 1홈런 7실점으로 부진했다. 최고 구속은 146km. KIA 선동열 감독은 “2군에서 좀 더 던지게 할 것이다. 손영민 심동섭 등 불펜투수들의 …

오릭스 이대호(30)가 3연속경기 안타를 때렸다. 이대호는 1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와 볼넷은 모두 팀의 대량득점의 물꼬를 트는 출루였다. 이로써 이대호는 지바롯데와의 3연전 내내 안타를…
![[앤서니 기자의 추신수 스토리] 雨…비에 미뤄진 추신수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03/45959438.4.jpg)
클리블랜드 추신수의 복귀가 비로 인해 하루 미뤄졌다. 그는 2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예정이었다. 추신수는 경기에 앞서 화이트삭스의 홈구장 US셀룰러필드에서 베이스러닝 훈련도 소화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경기 전 비가 내리면서 US셀룰러필드는 방…
![[테마베이스볼] 혼으로…기교로…할아버지 투수들 노·풍·당·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03/45959406.4.jpg)
미·일 최고령 투수들의 불꽃투구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 베테랑 왼손투수가 화제다. 강속구 투수가 대접받는 프로야구라는 험한 정글에서 ‘늙고 병든’ 투수들이 지혜로운 피칭으로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승리를 따냈다. 1962년생 제이미 모이어(콜로라도)는 4월 18일(한국…

■ 선동열 감독이 말한 야마모토와의 인연요즘 연락은 하지 않았는데 대기록을 세웠다니 축하할 일이다. 1996년 주니치에 입단해 일본프로야구에서 첫 세이브를 거둘 때는 이마나카가 선발이었다. 1997시즌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개막전에서 야마모토의 승리를 지켰다. 그 경기가 주니치의 나고야…

김신욱·김승용·마라냥 골!골!골!베이징 3-2 따돌리고 조2위 확보 김진용 결승골…포항도 2위 점프울산 현대가 K리그 클럽 중 가장 먼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울산은 2일 F조 조별리그 5차전 원정에서 베이징 궈안(중국)을 3-2로 이겼다. 울산…

작년 PO선 모따·올 제주전땐 지쿠챔스 조별리그 감바전 조란 또 실축축구에서 가장 쉽게 득점할 수 있는 찬스 중 하나가 페널티킥(PK)이다. 그러나 차는 쪽의 부담감은 엄청나다. ‘11m 룰렛’이라는 표현에서 느껴지듯 당연히 득점할 것이라는 주변의 기대로 키커는 흔들리기 마련이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