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사엔 ‘한국의 메시’도 무럭무럭… 이승우 유소년팀서 맹활약
‘한국의 리오넬 메시’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지난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 바르셀로나(바르사) 유소년팀에 입단한 이승우(14·사진)가 월드스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우는 최근 열린 2개의 국제 대회에 출전해 연거푸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 상을 거머쥐었다. 4월…
- 20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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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리오넬 메시’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지난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 바르셀로나(바르사) 유소년팀에 입단한 이승우(14·사진)가 월드스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우는 최근 열린 2개의 국제 대회에 출전해 연거푸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 상을 거머쥐었다. 4월…
느낌이 좋다. 올림픽 2연패의 가능성이 보인다. ‘마린보이’ 박태환(23·단국대 대학원)이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클래라 조지 F 헤인스 국제수영센터에서 열린 샌타클래라 국제그랑프리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800m 결선에서 7분52초07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박태환은 2008년 베…
■ 공정위, 4대강 입찰담합 혐의 5일 최종 확정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전원회의를 열어 4대강 사업에 참여한 20개 건설사의 입찰 담합 혐의를 최종 확정한다. 공정위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SK건설 등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1000억 원대의 과징금을 …
![[지표로 보는 경제]6월 2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01/46701810.2.jpg)

서울시내 상가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곳은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에서는 점포 10곳 중 1곳은 한 달에 평균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시내 2만5000개 점포를 분…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연속 2%대에 머물렀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상승하면서 3월(2.6%)과 4월(2.5%)에 이어 2%대를 유지했다. 정부의 보육비 지원과 국제유가 하락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채소 등 …
![[횡설수설/김순덕]중국의 검열, 구글의 용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01/46701693.1.jpg)
지난달 30일부터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빅맥(巨無(패,백))’의 검색이 막혔다. ‘관련 법률법규와 정책에 근거해 검색결과는 보여줄 수 없습니다’란 표시만 나온다. 여배우 장쯔이가 보시라이 전 충칭 시 서기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내용이 애플데일리라는 신문 1면 톱기사로 실렸는데,…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우리나라의 수출입 실적이 석 달 연속 줄어들었다. 하지만 무역수지(수출―수입)는 2월부터 4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지식경제부가 1일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한 472억 달러로 집계됐다. 유럽 재정…
현대자동차가 미국 현지에서 생산직 870여 명을 공채하는 데 2만 명이 넘는 구직자가 몰렸다. 1일 현대차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주간 2교대제에서 3교대제로 바꾼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 생산직 공채에 2만여 명이 지원했다. 채용규모는 877명 안팎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미국 생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상태인 중견 건설업체 우림건설이 1일 서울중앙지법에 기업회생절차(옛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우림건설은 최근까지 출자전환 및 채권 금융기관의 유동성 지원에 기대를 걸었으나 채권단이 이를 거부해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됐다. 전북 익산이 연고지인 우림건설은 시공능력평…

지난달 31일 오후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LG 혁신 한마당’ 행사장. 축구장만 한 공간에 1300여 명분이 만찬이 준비됐다. 만찬의 호스트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이었지만 주인공은 자신의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모인 ‘LG맨’들이었다. ‘뼛속까지 달라져야 한다’는 구 …
![[작가 한상복의 남자이야기]<15>반항의 추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03/46720482.1.jpg)
“애가 학원에서 안 와. 휴대전화도 꺼져 있고.” 남자가 부랴부랴 집에 도착했을 때 아이는 문을 걸어 잠근 채 방에서 농성 중이었다. 아내가 대변인 노릇을 했다. “말하기 싫대. 혼자 있겠다는데?” 부부는 아이의 최근 행동을 분석한 결과, ‘반항기’에 접어들었음이 틀림없다고 결론을 내…
![[작가 권지예의 그림읽기]새를 꺼내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01/46701567.1.jpg)
몇 살 때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어느 날, 꼬마였던 저는 원초적이고 존재론적인 공포를 생애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그 무렵 낮잠을 자다 깼는데 방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혼곤했지만 이상하게 천장의 벽지 무늬가 너무도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왜 사방연속무늬가 숨 막히게 퍼져 …
정부가 보유한 외화자산 가운데 94.0%는 미국 달러 표시 자산인 것으로 조사돼 자산 쏠림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일 국회에 제출한 국가결산보고서 외화자산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정부 총 외화자산 1447억 달러 중 1360억 달러는 미 달러 표시 자산이었…

유로존 위기가 절정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미국 독일 등 주요국이 발행하는 국채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금리는 하락)로 치솟고 있다. 글로벌 금융 불안이 깊어지면서 경제가 탄탄한 국가에서 발행한 채권만 안전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다.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이 외면받는 등 기존 ‘안전자…
![[문화 칼럼/백두현]조선시대 한글 편지에 나타난 부부의 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01/46701491.1.jpg)
조선시대가 남긴 수많은 문헌 자료 중에서 부부의 가정생활을 가장 진솔하게 보여 주는 것이 한글 편지다. 당시의 한글 편지들은 주로 여성이 수신자이거나 발신자이며, 대부분 가족 간에 주고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한글 편지는 부부의 인간관계를 살필 수 있는 좋은 안내자이며, 일상생활이 담겨…
![[O2/이 한줄]밥은 먹고 다니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01/46701210.1.jpg)
《 밥은 먹고 다니냐?- 영화 ‘살인의 추억’ 》 “네가 정말 아니란 말이야? 내 눈 똑바로 봐. 똑바로 보라니까… ×발 모르겠다. 밥은 먹고 다니냐?”모름지기 영화와 연극 대사는 관객의 귀에 착착 달라붙게 맛깔스러워야 한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힘이 있어야 하며, 순간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