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개장 기념 경기서 노히트노런” 조계현 코치 ‘청주구장의 추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20/45662401.4.jpg)
[런다운] “개장 기념 경기서 노히트노런” 조계현 코치 ‘청주구장의 추억’
“내가 청주구장 첫 승리투수잖아요. 그것도 노히트노런으로….” LG 조계현(48) 수석코치는 19일 한화전에 앞서 그라운드를 물끄러미 쳐다보다 대뜸 “청주구장이 언제 생긴지 아느냐”고 물었다. 갑작스런 질문에 기자가 답을 못하자 “1979년에 생겼다. 청주에서 소년체전이 열리면서 새로…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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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주구장 첫 승리투수잖아요. 그것도 노히트노런으로….” LG 조계현(48) 수석코치는 19일 한화전에 앞서 그라운드를 물끄러미 쳐다보다 대뜸 “청주구장이 언제 생긴지 아느냐”고 물었다. 갑작스런 질문에 기자가 답을 못하자 “1979년에 생겼다. 청주에서 소년체전이 열리면서 새로…
두산 7 - 2 삼성 승:니퍼트 패:탈보트 (잠실) 두산이 삼성과의 3연전을 독식했다. 삼성전 스윕은 1040일(2009년 6월12∼14일 대구 원정) 만이다. 결과보다 내용이 좋았다. 빠른 발과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운, 두산다운 야구를 보여줬다. 특히 19일 1회초 먼저 1실점한…
승:서재응 패:김상수 시즌 초반 넥센 선발진은 지난해와 전혀 다른 모습이다. 19일 경기 전까지 이닝(54), 퀄리티스타트(5회) 모두 리그 1위. 9경기를 치르면서 선발이 5회 이전 강판된 것은 단 한 차례. 시범경기에서 부진했던 밴 헤켄도 6.1이닝 2실점했던 첫 경기에 이어 …
LG 2 - 1 한화 승:류택현 세:리즈 패:송신영 (청주·연장10회) 17일 “한두번도 아니고, 괜찮다”며 웃던 그였지만, 마운드에 선 류현진(한화)은 외로워보였다. 7일 사직 롯데전에서 6이닝 91구 3실점(2자책점)으로 패전, 13일 문학 SK전에서 8이닝 126구 13탈삼진…
롯데 6 - 3 SK 견제로 만루 위기탈출…롯데 디테일의 승리 승:송승준 세:김사율 패:박종훈 6-1이면 흐름 상 일방적인 롯데의 페이스여야 했다. 그러나 롯데의 한 템포 이상 느린 투수교체가 막판 흐름을 안개 속으로 몰아넣었다. 3-6으로 추격한 SK는 7회 2사 만루까지 만…
![[스타플러스] 홍성흔, 밀어치기 달인, 또 넘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20/45662229.4.jpg)
“밀어치기 타법, 자신감 붙어” 두뇌+테크닉+파워 겸비한 4번 타자SK전 125m짜리 3호 투런포 등 3타점타율 0.389 ‘밀어치기 타법 변신’ 효과롯데 홍성흔(35)은 2008년부터 4년 연속 타율 3할을 기록했다. 2008년 0.331, 2009년 0.371, 2010년 0.35…

18일 잠실 삼성전에선 또 한 명의 스타가 탄생했다. 두산 최재훈(23)이다. 사실 그는 ‘깜짝스타’가 아니라 어느 정도 활약이 예고된 ‘예비스타’다. 2008년 신고선수로 입단했을 때만 해도 타격 외에는 썩 좋은 평가를 못 받았지만 경찰청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올해 스프링캠…
니퍼트 두산 정성훈 LG 서재응 KIA 박종훈 SK 구장 : 청주·한화전상황 : 9회 우중월1점포, 연이틀 박찬호-류현진 격침한줄평 : 초보 4번타자의 4연속경기아치, 단숨에 홈런 공동 1위 도약 구장 : 잠실·삼성전상황 : 선발 7이닝 3안타 2홈런 5볼넷 6탈삼진 2실점,…

한대화 감독, 늦은 투수교체 후회“6회 끝나고 바로 바꿨어야 했는데”구위로 판단…6이닝만 맡기겠다”한화 한대화 감독은 19일 청주 LG전에 앞서 하루 전 6.1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도 패전투수가 된 박찬호를 떠올리며 “찬호는 정말 잘 던져줬는데, 내가 제대로 결정하지 못했다”며 투수교…

주축 전력의 부상 속에 힘겹게 버티고 있던 KIA 마운드에 다시 큰 빨간불이 켜졌다. KIA 선동열 감독은 19일 목동 넥센전을 앞두고 “한기주(사진)가 어깨에 염증이 생겨 오늘 광주로 내려 보냈다. 병원에서는 2주 정도 쉬어야 한다고 한다. 다시 마운드로 돌아오기까지는 3주 정도 필…

롯데 양승호(사진) 감독은 의외로(?) 선수경력이 짧다. 중학교 3학년 때 뒤늦게 야구를 시작해 고교 졸업 후 고려대에 진학했고, 2학년을 마치고 야구를 잠깐 그만뒀다. 이후 실업야구에서 1년을 뛰다 프로야구가 생기자 4년을 더 하고 은퇴했다. 현역 인생 딱 10년이다. 그러나 오히려…

소프트뱅크전 2루타 2방…日 진출 첫 장타스승 김무관 코치(57·LG)는 18일 오릭스 이대호(30·사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타율이 1할대(0.196)까지 추락한 제자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김 코치는 우선 “부담 갖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벤치에 …

클리블랜드 추신수(30)가 연속경기 타점행진을 4게임에서 멈췄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세이프코필드에서 벌어진 시애틀과의 원정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4타석에서 안타 없이 볼넷 3개만 얻었다. 타율은 0.237로 조금 낮아졌다. 추신수는 유일하게 주자를 두고 타석에 들어…
○등록=조영훈(삼성) 정상교(KIA) 이승우(LG) 최우석(한화) ○말소=김헌곤(삼성) 박기남 한기주(이상 KIA) 이동현(LG) 배스(한화)
![[콤팩트뉴스] SK 조 알바레즈 3루 코치 2군행…“소통 어려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20/45661927.4.jpg)
두산 고영민 통증 호소…삼성전 출장 못해 이종욱 개인통산 233도루…팀내 최다기록 경신 SK는 19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조 알바레즈 3루코치를 2군으로 내리고, 한혁수 코치를 1군으로 불러올렸다. SK 이만수 감독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고 문화가 달라 오해가 빚어지는 상황이 생…

챔스4강 1차전 바르셀로나 1-0 격파 첼시, 하프라인 아래서 극단적 수비 전술메시 패스루트 차단…유효슈팅 고작 1개 드로그바, 단 한번의 역습 결승골로 연결‘축구천재’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스페인)도 첼시(잉글랜드)의 질식수비 앞에선 무용지물이었다.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
![[이영진의 유럽축구 스케치] 메시가 넘버1인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20/45661352.4.jpg)
이 세상에 무수히 많은 축구 선수들이 있는데, 왜 하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만 최고 입지를 굳히고 있을까. 지도자 입장에서 항상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간) 첼시 원정에서 고배를 들었다. ‘질식 수비’를 펼친 첼시의 승리였다. 하지만 이날 한 경기로 …

실전에서 번번이 위축 연습용 오명“실수하면 어때”격려에 연속골 비상연습 때는 펄펄 날다가 실전에서는 제 실력의 반도 못 발휘하는 선수들이 있다. 14일 대전과 K리그, 18일 센트럴 코스트(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결승골을 작렬하며 성남 일화의 새로…

FC서울 최용수(39) 감독은 18일 성남 일화-센트럴 코스트(호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가 벌어진 탄천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서울과 성남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은 6월14일로 아직 한참 남았는데 직접 경기장까지 온 이유를 묻자 최 감독은 “행님(신태용 감독) 기 좀 팍…
내년 승강제 앞두고 전구단 의무 시행연맹 “1부팀 AFC 요구 수준 맞출 것”프로축구연맹은 2013시즌부터 본격 시행될 승강제를 앞두고 올 시즌 개막부터 전 구단을 대상으로 국제 수준에 버금가는 ‘홈경기 매뉴얼’을 도입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올 11월부터 아시아 클럽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