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2012/선택 4·11총선]“두 야당 폭주 막을 힘을 달라”vs“與 찍으면 밥상 초라해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1/45432251.1.jpg)
[약속 2012/선택 4·11총선]“두 야당 폭주 막을 힘을 달라”vs“與 찍으면 밥상 초라해져”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0일 여야 지도부는 밤 12시까지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집중 공략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초접전 선거구가 몰려 있는 서울과 경기 일대의 거리를 누비며 빗속 유세전을 펼쳤다.○ 박근혜, 거대 야…
-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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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2012/선택 4·11총선]“두 야당 폭주 막을 힘을 달라”vs“與 찍으면 밥상 초라해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1/45432251.1.jpg)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0일 여야 지도부는 밤 12시까지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집중 공략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초접전 선거구가 몰려 있는 서울과 경기 일대의 거리를 누비며 빗속 유세전을 펼쳤다.○ 박근혜, 거대 야…
![[선택 4·11총선]金총리 “투표참여는 민주주의 꽃피우는 근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11/45432225.1.jpg)
김황식 국무총리(사진)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면 투표 참여는 민주주의를 꽃 피우는 근간”이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깨끗한 한 표가 민주정치의 밑바탕이 된다는 점을 감안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대선을 앞두고 다소 과열된…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4·11총선을 치르는 한국의 정치권이 여야를 막론하고 한국의 경제수준에 맞지 않는 복지 확대 공약을 내놓고 있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조지프 스타인버그 논설위원은 이 신문 아시아판 9일자에 실린 ‘한국과…
총선 하루 전인 10일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 보수 후보 간의 단일화가 이뤄졌다. 이날 자유선진당 김성은 후보는 “진정한 보수의 결집을 호소하기 위해 큰 결심을 했다. 저를 격려하고 지지해 준 소중한 한 표를 참다운 보수 결집을 위해 써 달라”며 후보직 사퇴와 새누리당 홍사덕 …
![[선택 4·11총선]기표소 설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1/45432163.1.jpg)
10일 서울 종로구 효제초등학교에서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기표소와 표지판 등 투표 관련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자유선진당 심대평 선거대책위원장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거대 양당은 영호남의 패권 다툼 속에 국민 위에 군림하고 국민을 사찰하면서 국민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보장하지 못하는 사회를 방치하고 있다”며 “양당의 패권을 화합과 조정으로 이끌 제3의 대안세력은 선진당뿐”이라고 주장했다.…
![[선택 4·11총선]민주 야전사령탑 박선숙의 마지막 호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1/45434146.1.jpg)
민주통합당 선거대책본부장인 박선숙 사무총장(사진)은 10일 “국민들이 4년 내내 새누리당의 본질을 경험했고 그 경험이 견고한 정권 심판 여론으로 형성됐다”며 “이젠 국민들이 표를 통해 힘을 보여줄 때다. 투표에 꼭 참여해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박 사무총장이 …
![[선택 4·11총선]새누리 야전사령탑 이혜훈의 마지막 호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1/45432125.1.jpg)
새누리당 이혜훈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사진)은 10일 “위험하고 급진적인 두 당 연대가 국회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국민 여러분이 막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 상황실장은 이날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새누리당은 19대 국회에서 폭력, 막말과 같은 잘못된 것과 …
![[선택 4·11총선]이휘성 한국IBM 사장 조언 “19대 당선자들, 빅데이터 의정 펼쳐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11/45432081.1.jpg)
19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빅데이터를 의정(議政)활동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빅데이터 기술은 대용량 데이터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정보기술(IT)을 말한다. 이휘성 한국IBM 사장(사진)은 10일 발송한 뉴스레터 ‘…
북한이 4·11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대남 선전선동의 종합판 메시지를 발표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남조선 동포 형제자매들에게 고함’이라는 글에서 “이번 총선은 누가 국회의석 수를 더 차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권이 연장되느냐 마느냐의 중대 분수령”…
![[선택 4·11총선]“누구를 찍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1/45432045.1.jpg)
10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에서 열린 새누리당 마포-서대문구 합동유세장에 참석한 유권자들. 한 시민이 유세단 방향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총선 직전 일주일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은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갑)의 막말 논란이 사실상 평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사상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 민주당 문재인 후보도 SNS 공간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동아일보가 국내 대형 홍보업체인 미디컴과 함께 …
![[기자의 눈/이승헌]정책 대결, 기대는 또 무너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11/45432002.2.jpg)
이번 4·11총선은 연말에 치러질 대선 전초전으로 불렸다. 대선 풍향계라는 의미와 함께, 대선을 준비하는 각 당이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바꾸겠다는 대안과 포부를 정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는 기대가 담긴 것이었다. 하지만 이 같은 기대는 무너졌다. 각 당이 정치 경제 복지 등 주요 분야의…
‘총살 공포→안도→진술 거부→후회→?’ 경기 수원시 20대 여성 살인범 오원춘(吳元春·42) 씨는 경찰에 체포된 후 총살 공포에 시달리다 점차 심리적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검거 직후 오 씨는 모든 것을 자포자기한 듯했다. 조사를 받던 오 씨는 경찰에게 “중국에서는 살인하면 총살당한다…

경기 수원시 20대 여성 피살사건을 계기로 현행 112 신고시스템의 문제점이 속속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동아일보 취재 결과 서울 부산 경기 등을 제외하고 지방청 통합신고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일부 지역의 일선 경찰서에서는 현직 경찰이 아닌 전경이 긴급 신고전화를 받는 경우도 적지 …
![[일자리가 복지다 1부/미래형 직업을 찾아서]<4> 글로벌 SPA패션 강자 스웨덴 H&M 직원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1/45431903.1.jpg)
“세계일주 배낭여행 비용을 벌려고 매장 판매직원으로 입사했어요. 필요한 돈만 벌면 그만두려고 했지만 사내교육을 받고나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노력만 하면 디자이너나 물류 전문가, 본사 책임자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눌러앉은 셈이죠.” 스웨덴 스톡홀름 드로트닝가탄 지역에 있는 글로…
■ 여의도 벚꽃 시즌 시내버스 연장운행 서울시는 벚꽃 시즌을 맞아 13∼15일, 20∼22일 여의도 운행 시내버스 막차를 다음 날 오전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회의사당 정류소에 정차하는 263, 461, 5615, 5618, 6623번을 포함해 모두 28개…
![[수도권]서울 금천구 하모니 벚꽃축제 “우리가 만든 축제, 우리가 즐겨야 제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1/45432845.1.jpg)
모든 걸 원점에서 다시 검토했다. 축제 이름도 새로 붙이고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연 하나하나까지 판을 새로 짰다. 서울 금천구는 올해 과감한 ‘실험’을 했다. 구 주도로 7회까지 치른 지역 벚꽃축제 준비에서 올해부터 손을 떼기로 한 것. 그 대신 16명의 분야별 축제 전…
![[수도권]울릉도 희귀식물 ‘섬시호’ 대량 증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1/45432848.1.jpg)
울릉도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의 ‘섬시호’(사진)가 대량으로 발아 증식돼 지방 수목원에 분양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섬시호 2000여 개체를 경기 물향기수목원과 황학산수목원, 제주 한라수목원, 전남 완도수목원 등 11개 수목원에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분양되는 섬시호…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굵직한 개발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에 공항철도 역사가 신설된다. 인천시는 공항철도 청라역과 영종역을 내년 6월과 12월에 각각 신설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최근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공사(LH)와 기존 검암역과 운서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