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D-4]이해찬 “김용민 사퇴해야”… 민주 ‘金 감싸기’ 내부 반발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김용민 후보(36)의 막말 파문이 커지고 4·11총선의 막판 변수로 떠오르면서 6일 민주당 내부에서도 김 후보 사퇴론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민주당 세종시 후보인 이해찬 상임고문은 이날 인터넷매체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의 일은 당의 도덕적 품위…
- 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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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김용민 후보(36)의 막말 파문이 커지고 4·11총선의 막판 변수로 떠오르면서 6일 민주당 내부에서도 김 후보 사퇴론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민주당 세종시 후보인 이해찬 상임고문은 이날 인터넷매체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의 일은 당의 도덕적 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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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학, 철학, 종교학, 사회학 등을 전공한 인문학자 24인의 과학 기술 체험기를 담았다. 석영중 고려대 노문학과 교수는 문학과 뇌의 관계를 탐구했고, 소설가 복거일은 자신의 지적 여정을 근대 초기 지도 제작에 비유했다. 사회학자인 전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도시야말로 학문…
![[인문사회]1회용 생리대는 부상병의 비명속에 태어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7/45352708.2.jpg)
1998년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세상에 나온 후 가장 혜택을 본 존재는? 발기 문제로 고민해온 남성이 아니다. 수컷 바다표범과 순록이다. 바다표범은 ‘해구신’이라는 상품명으로 친숙한 생식기가, 순록은 뿔이 정력제로 각광받으면서 줄곧 생명의 위협을 받아왔다. 비아그라가 발매되기 …
![[300자 다이제스트]유불선 능통했던 탄허스님의 예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7/45352727.2.jpg)
유불선에 능통했던 탄허(呑虛·1913∼1983) 스님이 내년 탄생 100년을 맞는다. 조계종 중앙역경원 초대 원장, 동국대 대학선원 원장 등을 지낸 스님은 1971년부터 10년에 걸쳐 ‘화엄경’을 우리말로 옮기기도 했다. 범어로 10조9만5048자에 달하는 대업이었다. 이 책은 스님이…
![[300자 다이제스트]15개국 여행서 본 자본주의의 그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7/45352723.2.jpg)
저자는 영국 런던 금융가의 아서앤더슨 등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수십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 그러다 파산한 회사의 구조조정을 맡아 직원 400여 명에게 일일이 해고 통지를 하며 자본주의 체제에 회의를 느낀 뒤 세계의 자본주의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
![[300자 다이제스트]신라는 페르시아와 어떻게 만났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7/45352715.2.jpg)
신라의 고도 경주 괘릉 앞의 무인 석상은 페르시아계 무슬림 군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고대 페르시아 구전 서사시 ‘쿠쉬나메’는 페르시아 왕자가 신라에 왔음을 보여준다. 이슬람은 우리와 종교적 문화적으로 매우 달라 보이지만 이미 한국의 고대국가와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었다. 30년 넘게…
![[새로 나온 책]우리들의 자취 공화국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7/45352706.2.jpg)
○ 문학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구경미 지음·문학과지성사)=의리와 장난기가 가득한 명진, 가난하지만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영주, 예쁘고 집도 부자지만 공부와는 거리가 먼 주애…. 1990년대 자취촌에서 뭉친 여고생들의 발랄한 성장기. 9000원. 사우스포 킬러(미즈하라 슈사쿠 지…
![[인문사회]당신은 정보의 바다서 진주를 건져냈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7/45352699.2.jpg)
“콘텐츠가 왕인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큐레이션의 시대다.” 인터넷 시대에 정보는 홍수처럼 흐른다.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페 등 정보가 공유되는 권역도 점점 세분된다. 정보의 질 자체는 분명 예전보다 높아졌다. 그러나 어디서 정보를 찾을지 깜깜하다. 내가 원하는 정보가 …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기지 내 발사대에 장거리로켓의 1단 추진체를 세우는 등 본격적인 발사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군 소식통들에 따르면 한미 정보당국은 첩보위성을 통해 북한이 5일 동창리 기지 발사대에 로켓 추진체 1단을 조립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동향을 예의…
![[인문사회]‘폐인’ 만드는 디시인사이드 비결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7/45352646.2.jpg)
인류학 연구자인 저자가 2007년 말부터 웹사이트 디시인사이드(디시)를 2년간 관찰 기록한 연구서. 디시는 1999년 디지털카메라 정보 제공 사이트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각종 신조어와 논란을 쏟아내는 인터넷 유행의 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는 ‘증여와 전쟁, 권력이 디시를 지배하는…
![[실용기타]영국→한국 유라시아 ‘스쿠터 다이어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7/45352643.2.jpg)
도전정신이 충만한 저자는 제대 후 1년간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일해 번 돈으로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다. 출국 전 스쿠터로 전국 일주를 하면서 유라시아 횡단의 꿈을 꿨다. 영국에 도착했지만 학비와 항공권 비용을 제하니 수중엔 100만 원뿐. 영어를 잘 못해 아르바이트…
![[140자로 보는 어린이 책]하리하라의 과학 24시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7/45352589.2.jpg)
하리하라의 과학 24시(이은희 글·김명호 그림·비룡소)=‘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를 펴낸 저자가 이번에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이슈 24가지를 파헤쳤다. 평범한 중학생의 하루를 통해 게임 중독에서 지구 온난화까지 과학의 쟁점을 살펴본다. 1만3000원. 마법…
![[4·11총선 D-4]“투표소 무더기 변경” 허무맹랑 괴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7/45353078.1.jpg)
“야당 지지 성향이 강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투표소가 변경됐습니다.” 4·11총선을 앞두고 인터넷에 ‘투표소 괴담’이 또다시 떠돌고 있다. “선관위가 여당에 유리하도록 투표율을 낮추기 위해 투표소를 대거 변경했다”는 주장이 지난달 말부터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
![[경제경영]식량위기 뒤에 숨은 거대 자본의 탐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7/45352587.2.jpg)
현재 세계는 최악의 식량위기를 맞고 있다. 아시아에서만 10억의 인구가 식량 부족으로 기아 상태에 있다. 미래 식량전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나. ‘푸드쇼크’의 저자는 캐나다 토론토의 요크대 교수이자 식량위기를 신선한 시각으로 풀어내는 경제학자다. 그는 지구 한쪽에서는 ‘비…
![[문학예술]‘약자 승리하다’ 가슴 짠한 성석제표 해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7/45352572.2.jpg)
성석제가 돌아왔다. 9년 만에 장편소설을 들고서. 기대감이 컸다. 문단의 소문난 입담꾼인 그가 잔뜩 웅크렸다가 펴낸 장편이 어떨까 하는. 결론부터 말하면 의표를 치르는 해학이며 가슴 찡한 글발은 건재하다. 그렇다. ‘성석제 소설’이란 주식은 여전히 매력적인 문단의 우량주다. 지방 어…
◇6일자 A4면 ‘4·11총선 D―5 판세 분석’ 기사 중 경기-인천벨트의 안산 단원갑 새누리당 후보는 김원명이 아니라 김명연 후보입니다. 김 후보께 사과드립니다.
![[어린이 책]풀만 먹겠다던 악어의 공약에 동물들은 속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7/45352580.2.jpg)
초원의 왕을 뽑는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후보인 사자, 코끼리, 기린, 악어는 저마다 열심히 자신을 알리고 다녔다. 대대로 왕좌를 지킨 사자는 이렇게 외쳤다. “아버지와 할아버지처럼 좋은 왕이 되겠습니다!” 친구가 많은 코끼리는 약속했다. “서로 도우며 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키가…
![[문학예술]사랑이란?… 시인 57명이 詩로 답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7/45352576.2.jpg)
사랑. 감수성의 보고이자 문학의 원동력. 사랑을 하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고 했으니 시와 사랑은 얼마나 맞닿아 있는가. 고래(古來)로 얼마나 많은 시인들이 사랑을 노래했는가. 강은교, 고은, 문정희, 오탁번, 이해인, 손택수, 장석남, 조정권 등 우리 문단을 이끄는 시인 57명이 동서고…
이명박 대통령은 6일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인권 침해 실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미국 상·하원 정보특위 소속 공화당 의원단을 접견하고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는 지구에서 유일하며, 인권 유린이 이뤄지고 있어 국제 인권단체의 방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