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총 “국민 인식엔 교회발 확진 48% 실제 8.8% 불과…편견 아쉽다”
우리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회발 확진자수를 실제보다 부풀려 인식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한 ‘코로나19 정부 방역조치에 대한 일반국민 평가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은 교회발 확진자수의 비율을 실제보…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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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회발 확진자수를 실제보다 부풀려 인식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한 ‘코로나19 정부 방역조치에 대한 일반국민 평가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은 교회발 확진자수의 비율을 실제보…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연등회가 한국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사진)은 1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연등회에 담긴 공동체 및 시대정신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세계인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
올해 탄생 200주년을 맞은 김대건 신부(1821∼1846)의 삶과 신앙을 조명한 라디오 드라마가 나온다. cpbc대전가톨릭평화방송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과 올해 유네스코 세계 인물 선정을 기념하는 특집 라디오 드라마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를 다음달 22일부터 방영한다고 …

4일 부산 금정구 안국선원에서 만난 수불 스님(68)은 “통상 동안거(冬安居)에는 서울과 부산의 선원을 합해 2000여 명이 함께 수행했는데, 지금 서울은 폐쇄돼 있고 부산은 20명 이내 참석만 가능해 낯선 풍경”이라며 “출가 이후 처음으로 시간이 많아 개인 수행에는 도움이 되는데 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품어주던 보호처이자 한국 가톨릭교회의 상징인 서울 명동대성당에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이 들어선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2일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성당 안쪽 옛 계성여중고 샛별관에 마련된 명동밥집에서 현판식과 축복식을 거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

‘겨울이 오고야 당신이 꽃인 줄 알았네요.’ 지난해 말 찾은 경기 용인시 새에덴교회에 붙은 대형 현수막의 문구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 합동) 총회장이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59)는 “미증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경험하면서 우리가 …

방역수칙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진행한 이유로 운영중단 행정처분을 받게 될 처지에 놓인 부산 세계로교회가 대면예배를 계속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코로나19 전파 위험에 ‘비상등’이 켜졌다. 10일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구청의 경고에도 대면예배는…

전국 497개 교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예배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대한 위헌성을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진행한다. 6일 개신교 관련 단체인 한국교회언론회,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에 따르면 전국 497개 교회가 ‘대면예배 금지의 방역조치 남용에 대한 …

《지난해 종교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어려움을 맞았다. 일부 종교 활동이 코로나19 확산의 통로가 되면서 어려운 이들에게 힘이 되기보다 짐이 됐다는 비판도 있었다. 주요 종단을 대표하는 종교인의 시리즈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영성(靈性)과 종교계 안…

프란치스코 교황은 1일(현지시간) 인류에게 ‘마음을 위한 백신’ 역시 필요한 해라며 서로를 돌보며 치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티칸뉴스, AP, AFP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신년 미사를 통해 전한 강론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메시지는 미사를 대신 집전한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

프란치스코 교황이 통증으로 올해 송년 미사와 내년 신년 미사 집전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바티칸 교황청은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좌골신경통으로 인해 교황은 오늘 밤과 내일(1월1일) 아침 성 베드로 대성당 성좌 제대에서 미사를 집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28일 서울대교구장이자 교구 생명위원회 위원장인 염수정 추기경 명의로 ‘국회의 낙태죄 개정 입법 부작위에 따른 법적 공백에 대한 의견서’를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며 제시한 대체입법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국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올해 종교계의 화두이자 전례 없는 도전이었다. 성탄절 미사와 예배가 비대면으로 치러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각종 종교적 모임이 중단됐다. 종교계의 한 해를 짚어 본다. 올해 1월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종교계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현지시간) 성탄절 메시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티칸뉴스와 외신들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로마와 온 세계에’라는 라틴어) 성탄 …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맞는 성탄절에 약자를 돌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바티칸뉴스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23일(현지 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수요 일반 알현에서 “성탄절이 감성적이고 소비적인 축제로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신년 메시지를 24일 발표했다. 염 추기경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고통의 시간이 하루빨리 끝나 일상의 기쁨을 되찾기를 기도하자”며 “생명 수호의 최일선에서 모든 노력과 희생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과 봉사자들…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곳인 인도 부다가야에 한국 사찰 분황사가 29일 첫 삽을 뜬다. 조계종은 이날 오후 1시 반 서울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부다가야 현지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분황사 기공 법회를 봉행할 예정이다. 이 법회는 분황사 건립 총괄을 맡고 있는 인도 법인 소속 스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톨릭과 개신교 등 기독교계는 초유의 비대면 성탄절을 맞게 됐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성탄절 전야인 24일 성탄 밤미사와 25일 낮미사, 내년 1월 5일 교구 신년 미사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봉헌하고 이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최근 발표…

예배 도중 반복적으로 큰 소리를 지르는 행위로 예배 절차를 지연시켰다면 예배방해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모욕, 예배방해, 업무방해, 재물손괴,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차별없는 공급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발표한 메시지에서 “최빈국들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소외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교황은 또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