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문화 칼럼니스트 이민희가 뽑은∼ 새해 기대되는 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21/76049388.2.jpg)
[골든걸]문화 칼럼니스트 이민희가 뽑은∼ 새해 기대되는 공연
뮤지컬 ‘맘마미아!’ 새로운 주역들이 꾸미는 무대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1400여 회 공연, 170만 관객을 동원한 ‘맘마미아!’가 새로운 주역들로 3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맘마미아!’는 모녀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남녀간의 사랑 등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세계적인…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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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문화 칼럼니스트 이민희가 뽑은∼ 새해 기대되는 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21/76049388.2.jpg)
뮤지컬 ‘맘마미아!’ 새로운 주역들이 꾸미는 무대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1400여 회 공연, 170만 관객을 동원한 ‘맘마미아!’가 새로운 주역들로 3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맘마미아!’는 모녀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남녀간의 사랑 등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세계적인…

“40년간 난 무엇을 위해 연기를 한 걸까? 앞으로 얼마나 무대에 더 설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생길 때마다 자괴감에 시달려요. 하지만 40년간 배우로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것, 그 사실 만큼은 늘 감사하죠.” 배우 윤석화(60·사진)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연극 ‘마스터 …
![[양형모의 아이러브 스테이지] “2년전 ‘숨막히는 감동’ 그대로 돌려주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21/76030972.3.jpg)
■ 돌아온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14년 초연 때보다 더 촘촘해진 구성 유준상·한지상 등 영혼 불사른 명연기 “내가 겪은 불행 그대로 돌려주리라…” ‘우정과 증오 사이’ 앙리의 절규 뭉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돌아왔다. 2014년 충무아트홀 개관 10주년 기념작으로 세상에…

11월 초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 한국의 대중가요가 울려 퍼졌다. 무대에 선 주인공은 다름 아닌 김장실 의원. 가난한 시골 소년이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한국 현대사를 훑는 한편의 영화 같은 그의 삶에서 노래는 희로애락을 함께한 든든한 친구였다.미국 뉴욕시 57번가에 위치한 카네기홀은 ‘철…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국립극단이 올해 첫 신작으로 선택한 ‘겨울이야기’는 수작, 그 자체였다. 작품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왕국의 레온테스 왕이 이웃 나라 보헤미아 왕국의 폴리세네스 왕과 자신의 아내 헤르미오네 사이를 의심하고 끊임없이 질투하며 생기는 일화를 그렸다. 레온…

“잡스는 기술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었지만 무엇이 통하는지에 대해서만큼은 놀라운 직감을 갖고 있었어요.”(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빌은 상상력이 없고 뭔가를 창안한 적도 없지요. 이제 기술보다는 자선 활동을 더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
![[양형모의 아이러브 스테이지] 황정민·오만석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재미 돋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14/75888724.3.jpg)
■ 뮤지컬 ‘오케피’ 배우들의 각양각색 단원 캐릭터 개성만점 ‘웃음의 대학’‘너와 함께라면’ 미타니 작품 ‘트럼펫’ 김재범 허세남 연기에 까르르∼ 제목이 요상하다. 오케피. 만두피도 아니고, “무슨 껍데기야?”할 사람이 있을 법하다. 오케피는 ‘오케스트라 피트’를 의미한다. 영어단…

동화와 애니메이션 영화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모은 ‘마당을 나온 암탉’(사진)이 국악을 가미한 가족음악극으로 재탄생한다. 국립국악원은 29일부터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연출 송인현)을 무대에 올린다. 알을 낳을 수 없어 주인에게 버림받은 암탉 ‘잎싹’…

《 요즘 뮤지컬 시장에서 ‘뜨거운’ 공연 제작사는 단연 EMK다. 2010년 문을 연 이 제작사는 최근 5년간 ‘엘리자벳’ ‘레베카’ ‘모차르트’ ‘팬텀’ ‘마리 앙투아네트’ ‘황태자 루돌프’ ‘몬테크리스토’ 같은 대형 히트작을 연달아 내놓으며 흥행을 이끌었다. 뮤지컬 스타 배우들도 …
요즘 뮤지컬 시장에서 ‘뜨거운’ 공연 제작사는 단연 EMK다. 2010년 문을 연 이 제작사는 최근 5년간 ‘엘리자벳’ ‘레베카’ ‘모차르트’ ‘팬텀’ ‘마리 앙투아네트’ ‘황태자 루돌프’ ‘몬테크리스토’ 같은 대형 히트작을 연달아 내놓으며 흥행을 이끌었다. 뮤지컬 스타배우들도…

“포스트 윤문식 김성녀라는 별명이 아직도 많이 낯설어요. 그만큼 어깨에 짐이 무겁죠.” 국립창극단 32년 차 단원 김학용(51)과 18년 차 서정금(40)은 최근 2년간 창극단의 연말 공연 ‘마당놀이’에서 익살스러운 감초 연기로 인기를 누려 온 남녀 조연이다. 지난해 10년 만에 …

올해 공연계는 대규모 신작들이 쏟아져 공연족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250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를 비롯해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건너온 ‘뉴시즈’, 9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오른 ‘스위니 토드’까지…. 어떤 뮤지컬과 연극을 볼지 고민하는 관객을 위해 두…

배우 백성희 노환으로 별세…‘한국 연극계 대표 배우’ 그는 누구?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국립극단 원로단원인 백성희(91·이어순이)가 8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백성희는 17세 때 연습생으로 들어간 빅터무용연구소를 졸업한 뒤 빅터가극단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

배우 백성희 노환으로 별세…‘한국 연극계 대표 배우’ 그는 누구?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국립극단 원로단원인 백성희(91·이어순이)가 8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백성희는 17세 때 연습생으로 들어간 빅터무용연구소를 졸업한 뒤 빅터가극단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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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과 겨울에 개최되는 영음예술기획의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시즌27’이 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에서 ‘응답하라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선보인다.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 클래식의 재미와 이해를 더한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메마른 감성을…
![[양형모의 아이러브 스테이지] 아날로그적 감성 필요할땐 ‘벽뚫남’을 찾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07/75768059.3.jpg)
■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듀티율 역에 이지훈·유연석 더블캐스팅 끊임없는 변신 고창석·조재윤 연기 일품 아날로그적 무대 아날로그적 감동 선사 연말이면 찾아와 새해에 작별인사를 고하는 뮤지컬. 눈이 휘둥그레지는 무대장치, 휘황찬란한 조명, 가슴을 울리는 합창은 없지만 보는 내내 …
올해로 창단 50주년을 맞은 극단 ‘자유’가 미스터리 코미디극 ‘그 여자 사람 잡네’를 무대에 올린다. 프랑스 로베르 토마의 희곡 ‘단 한 명을 노린 덫’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1960년 프랑스에서 초연된 뒤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고 있다. 극단 자유는 1971년 이 작품을 ‘…

《 뮤지컬 배우에게 분장은 자기를 내려놓고 무대 위 캐릭터로 변해가는 첫 관문이다. 무대 분장은 배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보다는 작품 속 캐릭터를 무대 위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올해는 ‘위키드’ ‘헤드윅’ 등 특수 분장에 가까운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이 여럿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