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어쩌면 해피엔딩’ 뮤지컬 창작자, 대구서 키운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 사무국은 다음 달 24일까지 뮤지컬 아카데미 창작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극작 및 작곡 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예비 창작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올해는 극작과 작곡 등 두 개 분야를 운영하며 각 8명을 선발할 …
- 2025-07-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 사무국은 다음 달 24일까지 뮤지컬 아카데미 창작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극작 및 작곡 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예비 창작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올해는 극작과 작곡 등 두 개 분야를 운영하며 각 8명을 선발할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양대학교가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공동 창작한 뮤지컬 ‘링크(R;Link)’가 지난 26~27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초연됐다.링크는 6·25전쟁 당시 얼어붙은 강 위에서 아이스하키를 통해 한국군과…

2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푸른 조명이 비치는 무대 바닥에 아기 관객 15명이 엄마, 아빠와 함께 둘러앉았다. 막이 오르자 한 아기가 무대 중앙을 향해 온 힘을 다해, 그러나 아장아장 걸어갔다. 곳곳에 흩어진 황금빛 돌을 조막만 한 손으로 쥐기 위해서였다. 다른 아이들…

2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푸른 조명이 비치는 무대 바닥에 아기 관객 15명이 엄마, 아빠와 함께 둘러앉았다. 막이 오르자 한 아기가 무대 중앙을 향해 온 힘을 다해, 그러나 아장아장 걸어갔다. 곳곳에 흩어진 황금빛 돌을 조막만 한 손으로 쥐기 위해서였다. 다른 아이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 오른다.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는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9월8일 영국 런던 질리언 린 극장에서 공연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K-뮤지컬 영미권 중기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속 시원한 탭댄스로 공연 때마다 인기가 뜨거운 스테디셀러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돌아왔다. 10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제목 그대로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중심가인 42번가가 배경이다. 1930년대 대공황에도 열정을 잃지 않고 공연 무대를…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직접 선정한 곡에 설명과 공연을 곁들인 ‘황수미의 사운드 트랙’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다음 달 18일과 10월 16일, 11월 20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롯데문화재단이 2016년 개관 때부터 이어온 마티네(연극, 음악…

속 시원한 탭댄스로 공연 때마다 인기가 뜨거운 스테디셀러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돌아왔다.10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제목 그대로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중심가인 42번가를 배경이다. 1930년대 대공황에도 열정을 잃지 않고 공연 무대를 …

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선다. 제작사 샘컴퍼니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9월27일부터 12월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고 22일 밝혔다. 작품은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다시 가족의 곁으로 돌…

한양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창작 뮤지컬 ‘링크(R;Link)’ 가 오는 26일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초연을 올린다. 이번 작품은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국제 공동 창작 프로젝트며 지난 3월21일 경기도 가평의 캐나다전투…

사랑하는 이들에게 ‘누적된 시간’이란 깊어가는 마음을 위한 필수조건이지 않을까. 함께 데이트하며 추억을 쌓고, 그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 아무런 관계도 아니었던 두 사람은 점차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그중 한 사람의 기억이 매일 초기화된다면? 자고 일어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진…

사랑하는 이들에게 ‘누적된 시간’이란 깊어가는 마음을 위한 필수조건이지 않을까. 함께 데이트하며 추억을 쌓고, 그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 아무런 관계도 아니었던 두 사람은 점차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그 중 한 사람의 기억이 매일 초기화된다면? 자고 일어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

“서쪽의 나쁜 마녀가 죽었다. 애도(哀悼) 따윈 필요 없어.” 환호하는 에메랄드 시티 주민들 사이로, 착한 마녀 ‘글린다’가 거대한 버블머신을 타고 내려온다. 한 아이가 묻는다. “서쪽 마녀와 친구였다는 게 사실인가요?” 글린다는 잠시 표정을 굳히며 과거를 떠올린다. “그에게도 어린 …

“서쪽의 나쁜 마녀가 죽었다. 애도(哀悼) 따윈 필요 없어.”환호하는 에메랄드 시티 주민들 사이로, 착한 마녀 ‘글린다’가 거대한 버블머신을 타고 내려온다. 한 아이가 묻는다. “서쪽 마녀와 친구였다는 게 사실인가요?” 글린다는 잠시 표정을 굳히며 과거를 떠올린다. “그에게도 어린 시…

세상의 틀은 견고하다. 정해진 기준에 맞추길 강요하지만 모두가 같을 순 없다. 조금 다른 존재지만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간 이들을 그린 공연을 살펴보자. ● 뮤지컬 ‘위키드’묵직한 메시지-매혹적인 선율이 빚어낸 명작 세상과 인생을 통찰하는 촘촘한 이야기, 매력적인 음악, 다른 세…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가 ‘긴장된 설렘’이었다면, 한국 공연은 ‘긴장된 두려움’입니다.” 다음 달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국내 첫선을 보이는 한국 창작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프로듀서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는 15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가 ‘긴장된 설렘’이었다면, 한국 공연은 ‘긴장된 두려움’입니다.”다음 달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국내 첫선을 보이는 한국 창작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프로듀서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는 15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요즘처럼 폭염이 지속되는 날엔 간담을 서늘하게 할 공포영화가 떠오르기도 한다. 이번 여름에는 공포를 다룬 연극 두 편이 연달아 무대에 오른다. 뱀파이어 소녀와 외로운 소년의 잔혹한 사랑을 그린 ‘렛미인’과 오전 2시 22분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2시 22분’이다. ‘렛미…

“겨울 방학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나다니.”성큼 다가온 개학에 울상인 소녀 은경이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10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 방학 동안 쌍꺼풀 수술을 해 예뻐진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하거나, 음대 진학을 꿈꾸며 노래하는 모습도 그렇다. 다만 쌍꺼풀 수술을 위해…
헝가리 창작 뮤지컬 ‘테슬라’가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 대상을 받았다. 지난달 20일 개막한 DIMF는 7일 오후 대구 북구 오페라하우스에서 DIMF 어워즈를 끝으로 1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에는 헝가리 프랑스 대만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