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연극-마임으로 만화주인공 되어볼까
경기 부천시 상동 부천문화단지 안에 있는 ‘뮤지엄 만화규장각’은 17일부터 연극을 매개로 한 만화교육 프로그램 ‘숨 쉬는 만화연극’(사진)을 진행한다. 이 만화연극은 만화 속 인물 표현, 즉흥극, 마임놀이를 통해 만화적 상상력을 표현하면서 감수성을 키우도록 하는
-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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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상동 부천문화단지 안에 있는 ‘뮤지엄 만화규장각’은 17일부터 연극을 매개로 한 만화교육 프로그램 ‘숨 쉬는 만화연극’(사진)을 진행한다. 이 만화연극은 만화 속 인물 표현, 즉흥극, 마임놀이를 통해 만화적 상상력을 표현하면서 감수성을 키우도록 하는
"공부 잘 해야 한다.""강해져야 한다.""세상은 만만하지 않다."어린 시절 아버지 말씀은 대부분 '~해야 한다'로 끝나곤 했다. 그 중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너는 커서 사업을 해야 한다'. 주류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는 아버지는 외동아들이 사업을 물려받길 원했다. 말 잘
유럽이 한국 애니메이션에 반했다. 프랑스 등 유럽 무대에서 ‘뿌까’, ‘뽀롱뽀롱 뽀로로’ 등 토종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제2의 ‘뿌까’, ‘뽀로로’를 찾기 위해 유럽의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이 대거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많은 사람이 동양 애니메이션 하면
유럽이 한국 애니메이션에 반했다. 프랑스 등 유럽 무대에서 '뿌까', '뽀롱뽀롱 뽀로로' 등 토종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제 2의 '뿌까', '뽀로로'를 찾기 위해 유럽의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이 대거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동양 애니메이션...
일본의 신주쿠양산박이 3년 만에 한국에서 공연을 펼친 ‘소녀도시로부터의 메아리’(사진)라는 작품. 이 연극을 보노라니 일본만화가 떠오른다.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 두 작품은 닮은 게 많다. 그러고 보면 ‘우주소년 아톰’과 ‘마징가Z’는 180도 방향이 다르고…
"너는 나중에 뭐가 되고 싶니?""만화가요.""그럼 스케치북 사줄게. 그런데 뭐가 되고 싶냐고"고등학교 2학년, 큰 형이 장래 희망을 물어왔다. 만화가라고 답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바쁘신 부모님 대신 집안의 대소사를 관장하던 큰 형은 10살 어린 막내 동생의 꿈을
'세상엔 나보다 우월한 사람이 존재한다. 그는 최고 명문대에 다니고 잘생겼으며 부모님께 효도한다. 그런 그에게 취업난은 장난일 뿐이다. 이런 엄청난 힘을 발산하는 그의 정체는… 엄마 친구 아들!'엄마 친구 아들, 줄여서 '엄친아'는 엄마가 자녀에게 잔소리할 때 나오는
연봉 7000만 원의 팀장 자리를 거절하고 만화가로 전향한 디자이너가 있다. 개그 반전 웹툰 ‘2차원 개그’의 작가 마인드C(본명 강민구·34·사진). 300회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도 개그 소재가 넘쳐난다. 대한민국 최초 주14회 연재가 목표라는 ‘4차원’ 작가 이야기.(new
청소년들의 대표 축제인 ‘디쿠페스티벌(DICU FESTIVAL) 13’이 27, 2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2004년 이후 전국 최대 만화 관련 축제로 성장한 디쿠페스티벌은 전국 카페 회원만 1만3000명 이상으로 매회 수만 명이 참여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선 코스튬플레…
부산시는 25일 국내 최대 헌책방 골목인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에 만화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보수동 책방골목 번영회와 부산건축사회가 길이 65m, 폭 3m 계단 옹벽에 만화를 그려놓았다. ‘카멜레온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그려 놓은 만화는
"만화가 윤서인입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룹 소녀시대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던 웹툰 작가 윤서인 씨(36)가 사건 한 달 만에 입을 열었다. 윤 작가는 1월 2일 '숙녀 시대 과거 사진'이라며 소녀시대와 비슷한 여성 캐릭터가 야한 복장으로 과거(科擧)시험을
"아버지에게 쓰는 편지" 영화화가 결정된 웹툰 '트레이스'의 고영훈 작가(28)는 자신의 작품을 이렇게 정의했다. '트레이스'는 돌연변이 초능력자 트레이스가 다른 세계에서 온 괴물 트러블을 물리치는 과정을 그린 SF 액션 만화다. 트레이스는 트러블을 물리칠 수 있는 전투
■ 웹툰 ‘빠삐냥’의 구아바 작가네이버에 웹툰 ‘빠삐냥’, ‘연(緣)’을 연재하고 있는 구아바 작가(25·사진). 학창 시절 왕따를 당해 자퇴하는 순간에도 만화가의 꿈은 놓지 않았다. 웹툰 속 등장인물을 그릴 때는 연예인 사진을 보고 그린다. 터프한 인물을 그릴 때
설문조사에 응한 만화가 67%가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병행하고 있을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장진영 상명대 만화디지털콘텐츠학부 교수는 '만화비평' 창간호에 실은 '2009년 만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조사 연구'에서 만화가 88명에게 물은 결
영화 ‘전우치’를 만화로도 볼 수 있게 됐다.전국 관객 520만명을 돌파한 영화 ‘전우치’가 만화 ‘전우치’(이경석 작)로 재탄생돼 출간된다.또 온라인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도 이뤄진다.만화 ‘전우치’는 3시즌까지 계획된 시리즈물. 25일부터 곰TV등 온라인 포털 사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만화 `달려라 하니'의 배경인 성내동 근린공원을 `하니공원'으로 단장해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원에는 `하니'와 `나애리', `홍두깨 선생' 등 만화 주인공의 대형 조형물이 세워졌고 입구에는 `성내하니공원'을 알리는 입체형 표지판
‘치우대제’의 그림을 맡은 김일민(52) 화백은 국내 최고의 데생 솜씨를 자랑하는 숨은 대가이다. 정교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화풍이지만 그 안에는 김 화백만의 독특한 감성이 담겨 있다. 한 가지 더. 아무리 보자기로 꽁꽁 싸두어도 생선구이 냄새마냥 슬그머니 배어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