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시사만화였던 ‘나대로 선생’의 작가 이홍우 화백(62·사진)이 상명대 문화예술대학원 만화영상과 교수에 임용돼 3월부터 후진을 양성한다. 이 신임 교수는 1967년 서라벌예대 2학년 때 대전 중도일보에 ‘두루미’를 그리면서 시사만화를 시작했고 1973년부터 전
7일 일본 아사히신문의 월요일자 특집면 ‘글로브’에 ‘일본을 공격하는 한국’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한국의 웹툰을 다룬 기사였다. 기사는 “일본의 휴대전화 만화는 유료지만 한국의 웹툰은 무료다” “스크롤을 해서 웹툰을 읽다 보면 ‘전자종이연극’을 보는
나이 들어서 되돌아봤을 때 ‘얄미운 만화 캐릭터’는 누구일까.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미국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사진)의 주인공 제리가 첫손에 꼽혔다. 9일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이 사이트가 1∼8일 ‘나이 들고 보니 얄
“‘런닝맨’을 보고 선생님과 함께 왔어요.” 지난달 경기 부천시에 있는 만화박물관 ‘뮤지엄 만화규장각’을 찾은 송모 군(12)은 방문한 계기를 묻는 박물관의 설문조사에 이렇게 답했다. SBS의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을 본 뒤 박물관을 방문하고 싶어졌다는 얘기였
웹툰 독자의 최근 화제는 단연 ‘정글고’다. 김규삼 작가(36)가 2006년 1월 네이버에서 연재를 시작해 올해 1월 말 끝낼 때까지 15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작품이다. 공식 제목은 ‘입시명문사립정글고등학교’. 연재 종료를 아쉬워하는 댓글이 2주 넘게 이어지고 있
(신광영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7일 동아 뉴스 스테이션입니다.만화와 인문학. 동떨어져 보이는 이 두 분야가 하나로 합쳐진다는 생각해보셨습니까. 국내에선 처음으로 인문학자와 만화가가 함께 잡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정양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정
전국시사만화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국제만화예술축제(ICAFE)가 3월 20일까지 경기 고양 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열린다. 예술이 만화적 기법을 차용하고 만화적 상상력이 예술의 새 장르를 낳는 추세에 맞춰 이번 축제는 ‘예술과 유머’를 주제로 삼았다. 국내관 해외관
자기 키만 한 가위를 들고 외모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구하는 정체불명의 이발사(삼봉이발소), 주변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해 늘 외로웠던 고등학생과 로봇의 우정(3단합체 김창남), 마술사가 되겠다는 어릴 적 꿈을 접고 가난한 현실 속에 하루하루 힘겹게 사는 소녀와
재미있고 가벼운 만화와 진지하고 어려운 인문학이 만났다. ‘인문만화교양지’를 표방하는 격월간지 ‘SYNC’(길찾기)가 최근 창간호인 1월호를 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마키아벨리 ‘군주론’, 4·19혁명을 둘러싼 한국 근현대사 등 다양한 소재를 다뤘다. ‘인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