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버나드 쇼의 유머-올리버 색스의 지혜로 여는 새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07/82218139.1.jpg)
[책의 향기]버나드 쇼의 유머-올리버 색스의 지혜로 여는 새해
《새해 목표로 자주 꼽히는 ‘단골손님들’이 있다. 다이어트, 금연, 외국어 공부 그리고 독서. 동아일보 ‘책의 향기’팀은 새해를 맞아 책을 많이 읽기로 결심한 이들을 위해 선물하고 싶은 책들을 꼽아봤다. ‘이거다!’ 싶은 책을 발견했다면 좋아하는 이들에게 살포시 내밀어 보길 권한다.》…
-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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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버나드 쇼의 유머-올리버 색스의 지혜로 여는 새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07/82218139.1.jpg)
《새해 목표로 자주 꼽히는 ‘단골손님들’이 있다. 다이어트, 금연, 외국어 공부 그리고 독서. 동아일보 ‘책의 향기’팀은 새해를 맞아 책을 많이 읽기로 결심한 이들을 위해 선물하고 싶은 책들을 꼽아봤다. ‘이거다!’ 싶은 책을 발견했다면 좋아하는 이들에게 살포시 내밀어 보길 권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새 주한 미국대사의 지명을 취임(20일) 이후로 미루기로 한 것은 기본적으로 최순실 국정 농단과 이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 탄핵 파동이라는 한국 국내 정치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트럼프 정권인수위의 핵심 관계자는 5일(현지 시간) 동아일보와의 e메일…
![[책의 향기]자화상은 거울 속 나인가, 생각 속 나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07/82218151.1.jpg)
고3 때 봄 어느 밤. 큰 거울과 이젤을 방에 갖다 놓고 내 나신을 그렸다. 나르시시즘 놀이는 아니었다. 그림은 붉고 거칠고 어두웠다. 그러고 며칠간 가출한 뒤 돌아와 친 학기중간시험 대부분 과목에 백지 답안을 냈다. 나는 그때 왜 벌거벗은 내 모습을 그렸을까. 자화상을 그리는 행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와 닮은 ‘도플갱어’가 이천수가 입었던 유니폼까지 입고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된다. 평소 운동을 즐긴다는 이 출연자는 이천수에게 ‘허벅지 씨름’을 하자고 도전하는데….
“촛불은 민심일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을 변호하는 서석구 변호사가 납득하기 힘든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단두대 뒤에는 북한이 있다”는 말까지 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논란의 발언들을 집중 조명한다.

부산의 소녀상 건립 움직임은 ‘한일 정부 위안부 합의’가 이뤄진 2015년 12월 28일 직후 본격화했다. 부산지역 시민단체 70여 개와 대학생 청소년 등은 ‘미래 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추진위)를 결성했다. 추진위는 약 1년간 시민 8180명의 서명을 받고 성금 8…

한일 양국 정부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통화스와프 재개 협상이 논의 4개월여 만에 6일 전격 중단됐다. 주무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넉넉한 외환보유액 등을 감안할 때 당장 국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본격화, 중국의 사드(…

북한의 실권자는 김정은이다. 유일 영도체계를 강조하는 북한에서도 김정은 시대에는 1인자를 중심으로 한 권력 결집 현상이 더욱 강화됐다. 최측근이라는 분류가 필요 없을 정도다.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는 지난해 12월 27일 통일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북한은 김정은이라는 신…

최근 국내 대형 증권사 2곳이 ‘대한민국 금융 1번지’ 여의도를 잇달아 떠났다. 국내 증권사 자기자본 1위인 미래에셋대우(옛 KDB대우증권)는 지난해 12월 30일 미래에셋증권이 입주한 서울 중구 을지로 센터원 빌딩으로 본점을 옮겼다. 이어 이달 4일 대신증권도 서울 중구 명동에 지은…

북한 김정은에게 2017년은 집권 이후 가장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최고의 시절이 될 수도, 최악의 시절이 될 수도 있다. 희망의 봄이 올 수도, 절망의 겨울이 올 수도 있다. 대외 환경은 김정은에게 나쁘지 않다. 미국에선 …

“아예 저 섬을 개발해 버리자.” 1966년 7월 폭우로 잠긴 서울을 헬기로 둘러보던 김현옥 당시 서울시장은 한강 상공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이렇게 결심한다. 장마 때마다 물난리를 겪지 않게 한강을 개발하자. 저 쓸모없는 섬 주위엔 제방을 쌓자. 둑 안쪽으로 생기는 옥토를 개발하면 …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10∼12월) 9조2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증권업계 예상보다도 1조 원 가까이 높았다. 지난해 10월 ‘갤럭시 노트7’ 단종의 악몽을 딛고 일어선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3조 원, 영업이익 9조2000억 원으로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간 마찰을 풀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의 방중단이 4일 중국 외교부 당국자들과 만나 “사드 배치 국회 심의를 추진하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한미동맹에 기초한 국가 안보 사안을 당국자가 아닌 야당 …

시민단체의 부산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문제 삼은 일본 정부가 6일 전방위 외교 공세를 펼치면서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인 한국 외교에 3각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동아시아 정책 순위에서 밀리고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중…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이혼한 가정 중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은 거의 절반인 48.4%다. 이혼 가정의 미성년 자녀들은 정신적으로 성숙하기 전에 부모가 헤어지는 모습을 지켜본다. 심각한 정신적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다. 김현민 상담위원(44·여)은 “아직 이혼에 이르…
![[토요기획]부부를 다시 이어준 ‘그림 다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07/82218084.1.jpg)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서울서부지법에서 미술전시회가 열렸다. 법원 청사 3, 4층에 그림 53점이 나란히 걸렸다. 이 중에는 배은오(가명·45·여) 씨의 그림도 있었다. 배 씨는 지난해 이혼을 결심하고 법원을 찾았다가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배 씨는 한 점 한 …

손금을 보는 행위는 미래나 운세를 점치기 위한 것으로 흔히 생각된다. 하지만 3일 채널A의 인기 건강 정보 프로그램인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한 유종오 손금닷컴 대표(53)는 손금으로 건강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에게서 상담을 받은 1만여 명의 손금과 건강 상태를 대조…
◇강주상 고려대 물리학과 명예교수 별세·최해림 전 서강대 교수 남편상·강수미 미국 보잉사 연구원 부친상·폴 벅헤드 미국 보잉사 연구원 장인상=6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923-4442 ◇곽동국 MBC 심의국 라디오심의부 부국장급 별세=6일 서울 청담동성당…
![[부고]민속학자 인권환 고려대 명예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07/82218067.1.jpg)
판소리 연구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민속학자 인권환 고려대 명예교수(사진)가 5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충남 당진 출신인 인 명예교수는 판소리를 종합예술로 조명했고 특히 ‘수궁가(水宮歌)’ 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한국민속학사’ ‘고려시대불교시연구’ ‘토끼전 수궁가 연구’ …
![[부고]판소리 ‘심청가’ 대가 성창순 명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07/82218065.1.jpg)
판소리 ‘심청가’의 대가 성창순 명창(사진)이 5일 밤 별세했다. 향년 83세. 1934년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판소리 명창 성원목 선생의 딸이다. 공기남 명창에게 단가와 심청가를 배운 그는 김연수창극단을 거쳤다. 이후 김소희, 정응민, 박녹주 명창을 스승으로 모시며 판소리를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