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독자서평]경쟁이 낳은 무기력 인간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3/81644765.1.jpg)
[책의 향기/독자서평]경쟁이 낳은 무기력 인간들
※지난 일주일 동안 387편의 독자서평이 투고됐습니다. 이 중 한 편을 선정해 싣습니다. ‘하루를 잘 보내면 그 잠은 달다. 인생을 잘 보내면 그 죽음이 달다.’ 철학자 윌 듀랜트의 저서에서 한 문장을 인용한 것이다. 그런데 하루하루를 바쁘고 치열하게 살면서도 연말마다 아쉽고 후회…
-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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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독자서평]경쟁이 낳은 무기력 인간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3/81644765.1.jpg)
※지난 일주일 동안 387편의 독자서평이 투고됐습니다. 이 중 한 편을 선정해 싣습니다. ‘하루를 잘 보내면 그 잠은 달다. 인생을 잘 보내면 그 죽음이 달다.’ 철학자 윌 듀랜트의 저서에서 한 문장을 인용한 것이다. 그런데 하루하루를 바쁘고 치열하게 살면서도 연말마다 아쉽고 후회…
![[책의 향기]세계적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도 ‘딸바보’였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3/81644758.1.jpg)
딸 바보에, 입학 정원 때문에 똑똑한 학생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어 가슴 아파하고, 아내가 만든 동물무늬 넥타이를 즐겨 매는 남자. 연설하기를 두려워하고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바랐던 만큼 훌륭한 자연학자는 되지 못했다고 말하는 남자. 리처드 도킨스다. 맞다. 생명체는 유전자를 운반하는 …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에 출범했다. 회원 자격은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거나 누적해서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이다. 2일 현재 회원수는 1365명이고 누적기부액은 1452억 원. 사실상 첫해인 2008년에는 6명에 불과했으나 그 다음해부터 11, …
![[심규선 대기자의 人]1억 이상 기부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2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3/81644731.1.jpg)
《‘수의(壽衣)에는 주머니가 없다’는 말이 있다. ‘명예와 이익은 같은 침대에서 자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두 말을 나란히 놓고 보면 생전에 자신의 재산을 명예롭게 쓰라는 속삭임처럼 들린다.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
◇미래에셋대우 <신임> ▽WM 지점장 △의정부 이순청 △관악 이혁순 △중앙동 최윤석 △통영 전용희 △대구2 여재동 △온양 김용우 △제주 양봉호 <전보> ▽WM 지점장 △역삼동 송관훈 △테헤란밸리 총괄 김재하 △서초동 윤성환 △분당중앙 남재승 △신반포 김주영 △장한평 이병섭 △용산 조원…
![[글로벌 이슈]유권자 불만이 에너지… 反난민-反EU 고립주의 선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3/81644678.1.jpg)
《유럽 운명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모차르트와 슈베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극우 대통령이 탄생할 것인지 전 유럽이 숨죽이며 우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4일(현지 시간) 실시되는 오스트리아 대선에서 극우 성향의 자유당 노르베르트 호퍼 후보가 승리하면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경제계 인사]지투알 사장 김종립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03/81644714.1.jpg)
LG그룹 계열사인 지투알은 2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김종립 대표이사 부사장(60·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김 사장은 지투알 자회사인 HS애드 사장도 겸임하고 있다.
![[경제계 인사]LG실트론 사장 변영삼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03/81644712.1.jpg)
LG실트론은 2일 이사회를 열어 변영삼 대표이사 부사장(58·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LG실트론 <승진> ▽전무 △기술개발센터장 이보영 △CFO 송인섭 <선임> ▽상무 △Wafering개발담당 강희복

동국제강이 최대주주인 장세주 회장(63)의 장남 선익 씨(34)를 이사로 선임하면서 4세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장 이사는 이번에 신설된 비전팀 팀장을 맡아 삼촌이자 대표이사인 장세욱 부회장(54)을 보좌하게 된다. 비전팀은 동국제강이 수년간 구조조정을 해온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
최순실 씨 국정 농단 파문이 한국 측 요구로 재개된 한일 통화스와프 협상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2일 “한일 간 통화스와프 재개 협상이 정체되고 있다”며 “적어도 누가 협상 내용을 결정하는지 알 수 없어 협상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고 …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30일 소외 지역 아동을 위한 학습 공간인 ‘작은도서관’ 41, 42, 43호점을 동시에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충북 단양군, 강원 원주시, 경기 시흥시에 각각 문을 연 작은도서관 3곳은 도서 공간과 공부방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문화 사…
국내 최대 오리 산지인 전남 나주시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H5N6형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AI가 영남권을 제외한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부는 위기경보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심각’ 단계에 준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8,…

2일 경기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에서 겨울 시즌 스키장 개장을 기념해 산타 옷을 입은 스키 동호회 회원들이 설원을 활주하는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곤지암리조트는 4일까지 시간제 리프트 이용권을 50% 할인 판매한다. 광주=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국내 화장품회사 잇츠스킨은 2014년 내놓은 이른바 ‘달팽이 크림’이 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어 연매출 3000억 원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정작 중국에는 수출하지 못한다. 지난해 8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판매 허가를 신청한 이후 1년 4개월이 되도록…
![[지표로 보는 경제]12월 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3/81644676.1.jpg)
국민들의 실제 호주머니 사정을 반영하는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2개 분기 연속 뒷걸음쳤다. 올해 3분기(7∼9월) 경제 성장률은 종전 잠정 집계해 발표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떨어진 0.6%에 그쳤다. 대내외 악재가 산적한 상황에서 저성…

“집을 팝니다(放賣家). 계동 99 신축 기와집 11동, 익선동 166 신축 기와집 24동…. 매 칸 매매가 200원 내외, 전세가 140원 내외….” 1930년 12월 7일 동아일보 2면 하단의 분양광고 일부다. 최근 서울 종로구 가회동, 계동, 삼청동, 익선동 등 관광객이 많이 …
![[토요기획]허허벌판을 황금의 땅으로… 도시를 바꾸는 ‘미다스의 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3/81644659.1.jpg)
또 한번 ‘대박 프로젝트’를 따냈다. 미국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세계 20여 개국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빌딩을 짓더니 이번엔 성조기에 이름을 새겨 넣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얘기다. 트럼프는 대선 과정에서의 막말과 기행(奇行)으로 이름을 떨쳤다. 하지만 그에 앞서 성…

평생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던 분이 계셨다. 여든여덟 생을 그렇게 살다간 미국의 헬렌 켈러 여사(1880∼1968)다. 그런 그녀의 삶, 기적과 같다. 보고 듣고 말하는 어떤 이보다도 많은 것을 남기고 떠났다. 손바닥에 쓴 필담, 입술과 목에 댄 손가락으로 읽어낸 말, 그것도 여…
![[오늘의 운세/12월0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3/8164462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