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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후보는 누구?… ‘저지’가 말해요!

      우승후보는 누구?… ‘저지’가 말해요!

      도로 사이클은 저지(Jersey·경기용 셔츠)로 말한다. 투르 드 코리아(TDK)처럼 여러 날을 달리는 도로 사이클 대회는 각 구간이 끝날 때마다 저지 시상식을 한다. 개인종합 1위는 옐로, 산악 구간은 레드 폴카 닷(빨간 물방울), 스프린트는 블루, 23세 미만 선수 가운데 기록…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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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 키즈’ 세리와 함께 서다

      18번홀의 마지막 퍼팅을 마친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공을 집어 들고 환하게 웃었다. 곧이어 박세리, 안니카 소렌스탐 등 여자 골프의 살아 있는 전설들이 차례로 그린 위로 걸어와 박인비와 포옹을 하며 골프 여제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명예의 전당 입회를 축하해줬다. …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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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술∼술 이책]괜찮은 내일이 올 거야

      [책의 향기/술∼술 이책]괜찮은 내일이 올 거야

      일본 야마가타 현 쓰루오카 시의 한 전자제품 부품 공장에서 파견 계약직 사원으로 일하던 청년 4명은 같은 날 계약 해지 통보를 받는다. 일개 부품처럼 쓰이다 버려졌다고 느낀 이들은 도쿄까지 600km의 도보 여행을 시작하고 대중매체와 블로그를 통해 비정규직 문제에 항의하는 정치적 운동…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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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150자 서평]핀란드의 끝없는 도전 外

      [책의 향기/150자 서평]핀란드의 끝없는 도전 外

      핀란드의 교육개혁 들여다보기 핀란드의 끝없는 도전(파시 살베르그 지음·푸른숲)=핀란드의 30년 교육개혁 과정을 낱낱이 소개한다. 평등한 교육 기회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게 했다. 보육교사, 직업교육교사 등을 모두 정식 교원으로 인정해…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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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열두 살 유진이의 씩씩한 홀로서기

      [어린이 책]열두 살 유진이의 씩씩한 홀로서기

      “처음부터 부모를 내가 선택한 것은 아니었지만 한 명은 있어야 되는 거였다. 내가 어쩔 수 없이 태어난 게 아니라 엄마와 아빠의 소망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믿을 수 있어야 했다. 그래야만 엄마와 아빠가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가엾게 생각할 테니까.”(99쪽) …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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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서구의 문화 혁명기 1963년… 응답하라 젊음아!

      [책의 향기]서구의 문화 혁명기 1963년… 응답하라 젊음아!

      이 책에 다른 제목을 붙인다면 ‘응답하라 1963’쯤이겠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당시를 그리워하는 것처럼, 이 책도 1963년을 문화의 ‘화양연화’로 추억하고 있다. 많은 사건이 1963년에 일어났다. 1월 13일 영국에서는 매력적인 보이밴드가 방송에 첫선을 보였다. 이…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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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온 책]톨스토이와 평화 外

      [새로 나온 책]톨스토이와 평화 外

      톨스토이와 평화(이문영 지음·모시는사람들)=빈민 구제, 반전 활동에 힘썼던 천재 작가가 탈국가, 탈민족을 외치고 러시아 정교회와 맹렬히 싸운 저항의 흔적을 추적한다. 그의 평화사상이 동아시아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다. 1만3000원. 마지막 가족사진(최영수 등 지음·지경사)=6·25…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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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거품 뺀 천재 뉴턴, 이런 면도?

      [책의 향기]거품 뺀 천재 뉴턴, 이런 면도?

      땅에 떨어진 사과를 보고 퍼뜩,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사람. 대부분 사람에게 뉴턴(1642∼1727)은 이 ‘사과 일화’로만 각인돼 있다. 그러나 그는 매우 다양한 삶을 살았다. 라이프니츠보다 앞서 미분법을 알아냈고, 연금술과 성서 연구에 빠진 적도 있었다. 정치인으로도 활동했…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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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운동화와 함께 되살린 6월, 그날의 기억

      [책의 향기]운동화와 함께 되살린 6월, 그날의 기억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제 친구 M도, J도, I도, K도 그 운동화를 신고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L의 운동화는 저의 운동화이기도 하면서 M과 J와 K의 운동화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운동화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하나의 운동화는 사실 많은 사람의 운동화다. …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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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청계천 책방]시각장애인이 세상을 보는 법

      시각장애인 체험을 한 적이 있다. 흰 지팡이로 장애물을 확인할 수 있는 데다 숙련된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곁을 지켰지만 눈을 가린 순간 한 발자국도 내디딜 수 없었다. 앞에 벽이 있는 것 같은 착각에서 벗어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렸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가운데 외부 정보의 80…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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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20세기 가장 도발적인 예술가 뒤샹 펼쳐 보기

      [책의 향기]20세기 가장 도발적인 예술가 뒤샹 펼쳐 보기

      저자는 45세의 독일인 예술전문 저술가다. 책은 A(Abstract Expressionism·추상표현주의)부터 Z(Zayas·풍자만화가 자야스 형제)까지, 프랑스 예술가 마르셀 뒤샹(1887∼1968)에 대한 이해를 한 모금씩 더해줄 화두를 묶었다. 뒤샹을 둘러싼 단어, 용어, 인물과…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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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성공한 언론인 vs 이기적 권력자, 조지프 퓰리처의 두 얼굴

      [책의 향기]성공한 언론인 vs 이기적 권력자, 조지프 퓰리처의 두 얼굴

      노동자를 대변하고 특권층과 권력에 맞선 언론 자유의 수호자. 선정적 기사 경쟁으로 ‘황색 저널리즘’이라는 말을 탄생시킨 권력자. 상반된 캐릭터를 지닌 이는 동일한 인물, 조지프 퓰리처(1847∼1911·사진)다. 미국 기자라면 한 번쯤 꿈꾸는 퓰리처상을 만든 그의 삶은 지극히 이중적이…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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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독자서평]우리가 다른 행성에 살 수 있다면

      [책의 향기/독자서평]우리가 다른 행성에 살 수 있다면

      지난 일주일 동안 387편의 독자 서평이 투고됐습니다. 이 중 한 편을 선정해 싣습니다. 인간이 화성에서 살아가는 것은 아직 영화에서나 볼 수 있지만 미국은 인류의 화성 이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류의 터전을 지구에서 벗어나 외계로 확대하려는 것이다. 이 책에 따르면…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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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종말 맞을까, 외계로 나갈까? 외로운 별 지구의 생명체는…

      [책의 향기]종말 맞을까, 외계로 나갈까? 외로운 별 지구의 생명체는…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고 했다. 외계에 지적 생명체가 있다고 해도 우리가 그들을 감지할 수 있을까?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SETI) 계획의 창시자인 프랭크 드레이크는 1961년 ‘드레이크 방정식’을 제안했다. 항성의 형성 …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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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에 만난 사람]“여의도 외도 4년… ‘저가 정치’는 안 했습니다”

      [토요일에 만난 사람]“여의도 외도 4년… ‘저가 정치’는 안 했습니다”

      ‘하늘에서 보면 나가 어떻게 보일랑가? 아마 작은 개미처럼 보이것지?’ 어린 시절 고향 마을 논 한가운데 있는 황산(凰山)에 자주 올랐다. 높이가 해발 100m 남짓에 불과했지만 김제평야 한복판에 우뚝 솟아 있어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이었다. 거기에 올라가면 이따금씩 지나가는 비행기를…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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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섹남… 요섹남… 지적 모습-요리실력 등에서 매력 느끼기도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등이 대중문화에서 새로운 ‘섹시코드’로 떠올랐다. ‘섹시’라는 말은 원래는 ‘성적 매력이 있다’는 뜻. 하지만 ‘뇌가 섹시하다’는 말이 실제로 ‘그의 주름진 뇌가 나를 성적으로 흥분하게 한다’는 말은 아니다. 뚜렷…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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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이슈]“케이크가 섹스보다 달콤, 말이 됩니다”

      [토요이슈]“케이크가 섹스보다 달콤, 말이 됩니다”

      ‘무성애(無性愛·asexuality).’ 누구에게도 성적으로 끌리지 않는 걸 말한다. 절대적 진리처럼 여겨졌던 ‘모든 사람은 누군가에게 성적인 욕망을 느낀다는 것’이 무성애 세계에서는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 대신 ‘유성애(有性愛)’로 정의될 뿐이다. 보통 사람들은…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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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성화高 60곳-기업 860곳 손잡아… 수당은 정부가 지원

      특성화高 60곳-기업 860곳 손잡아… 수당은 정부가 지원

      한국에서도 지난해부터 독일식 도제교육과 유사한 형태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을 통해 학생에게는 조기 취업,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양성의 기회를 주고 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 중심의 우리나라 직업교육과 독일의 산업현장 중심의 도제식 직업교육의 장점을 접목한 것이다. 1…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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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기획]3일은 학교로, 7일은 회사로… 탄탄한 독일 만드는 밀알

      [글로벌 기획]3일은 학교로, 7일은 회사로… 탄탄한 독일 만드는 밀알

      1일 독일 바바리아 주(州) 파펜하우젠 소재 포르셰자동차 전문튜닝회사인 루프자동차 공장에서 만난 클라우디오 슈로프 군(19)은 선배이자 마이스터(숙련 기술자)인 제바스티안 슈레글레 씨(25)를 도와 자동차의 앞 유리 교체 작업을 하고 있었다. 한국으로 따지면 고등학생 신분이지만 슈로프…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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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추린 뉴스/ 단신]㈜홈앤쇼핑, 5년 운영허가 재승인 外

      미래창조과학부는 ㈜홈앤쇼핑 운영에 대해 이달 24일부터 2021년 6월 23일까지 5년간 재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7일부터 이날까지 경기 성남시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미래부의 심사 결과 ㈜홈앤쇼핑은 1000점 만점에 671.85점을 획득했다. ▼ 1∼4월 국세수입, 작년대…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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