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김지영 기자의 문학뜨락]한국엔 왜 ‘셜록 홈스’같은 명탐정이 없을까

      최근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는 셜록 홈스다. BBC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 책 등 관련 문화상품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책만 해도 홈스 시리즈에 등장한 사건을 새롭게 조명한 ‘셜록 홈즈와 베일에 가린 탐정’, 홈스의 추리를 기호학으로 풀어 본 ‘셜록 홈스, 기호학자를 만나다’,…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시간이 검증했다, 소리없이 강한 책들

      시간이 검증했다, 소리없이 강한 책들

      “2010년 책을 낼 때만 해도 이렇게 잘 팔릴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모바일 시대지만 손글씨를 잘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악필교정의 정석1’(사진)을 펴낸 법률저널 출판사의 이명신 출판팀장의 말이다. 사법시험, 행정고시와 같은 서술형 시험…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고속도로 밑 70m 땅굴 파 기름 21억어치 훔쳐

      고속도로 밑 70m 땅굴 파 기름 21억어치 훔쳐

      두더지가 혀를 내두를 만한 집념이었다. 6개월 동안 땅굴 70m를 파 송유관에서 석유 21억여 원어치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준비 자금만 8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범죄는 ‘전문업체’를 방불케 하는 수준이었다.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를 가로지르…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안병직 교수 “강력한 리더십이 산업화 낳고, 산업화가 민주화 낳아”

      안병직 교수 “강력한 리더십이 산업화 낳고, 산업화가 민주화 낳아”

      《 원로-한 가지 일에 오래 종사하여 경험과 공로가 많은 사람, 중견-어떤 단체나 사회에서 중심이 되는 사람. 사전적 정의와는 다르지만 이런 뜻을 추가해보면 어떨까요. ‘늘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는 사람.’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동아일보가 학자, 문인을 비롯한 문화계 원로, 중견 …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뉴스파일]노건호씨, ‘盧 前대통령 조롱’ 교수 손배訴 패소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이 “노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표현을 담은 시험문제를 냈다”며 홍익대 교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우철)는 3일 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가 홍익대 법대 류모 교수(57)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기자의 눈/김윤종]‘개저씨 논란’ 불편한가요, 공감하나요

      [기자의 눈/김윤종]‘개저씨 논란’ 불편한가요, 공감하나요

      “기사 좀 내리세요. 중년 남성에게 ‘개저씨’라뇨.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3일 동아일보 문화부로 하루 종일 전화가 빗발쳤다. “‘개저씨’란 단어가 지나치다”는 남성들의 항변이었다. 이날 보도된 본보의 문화기획 ‘맨 인 컬처―개저씨 편’ 때문이다. 이 기사는 ‘개’와 ‘아저…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다 잊었다, 상기시키지 말라” 긴 침묵 끝 사무실 뛰쳐나가

      한파가 몰아친 2일 전북 정읍시 전주지검 정읍지청을 마주보고 있는 단층짜리 건물을 찾았다. 1997년 ‘이태원 살인사건’의 수사를 맡아 에드워드 리(37)를 진범으로 지목해 기소했던 박재오 전 검사(58·사법연수원 22기)의 변호사 사무실이다. 사건 발생 19년 만에 아서 패터슨(37…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학교의 가정 방문조사 이번에도 없었다

      지난해 12월 생사의 기로에서 탈출한 ‘16kg’ A 양(12)과 지난달 숨진 지 3년 만에 발견된 최모 군(당시 7세), 그리고 여중생 이모 양(사망 당시 13세)은 모두 학교를 오랫동안 나가지 않은 ‘장기결석생’이었다. 그러나 학교 측의 대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3월 …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이진]좌편향 ‘우수도서’?

      [횡설수설/이진]좌편향 ‘우수도서’?

      ‘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돌베개)를 쓴 재야 사학자 김기협은 경기고 이과를 수석 졸업하고 서울대 문리대 수석 입학으로 물리학과에 들어갔지만 역사 연구로 방향을 틀어 사학과를 졸업했다. 그의 부친은 6·25전쟁 때 인민군 치하의 서울에서 숨어 살던 3개월을 생생한 일기(‘역사 앞에…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22만명 성매매 명단’중 실제 알선 5000건 확인

      고객 22만 명의 명단을 만들어 관리한 의혹을 받은 서울 강남의 성매매 알선조직이 실제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돈을 번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일 전화번호 엑셀 파일을 만든 성매매 조직이 별도로 관리한 수기 장부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2014년 2월부터 지난…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허문명의 프리킥]“김정은이 설마 핵을 쏘겠어?”

      [허문명의 프리킥]“김정은이 설마 핵을 쏘겠어?”

      미국 조야에서 대북정책의 실패를 인정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이전인 지난해 10월 20일에도 미 외교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상원 외교위원회 대북정책 청문회에서는 공화 민주 의원들 공히 정부의 무기력함을 질타했다. 밥 코커 위원장은 “비참한 실패(abject f…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100억 마약배낭’도 못 잡아낸 인천공항

      약 석 달 전 부산 김해공항에서 중국인 환승객 한 명이 입국심사대를 몰래 통과해 밀입국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인천국제공항뿐 아니라 지방공항의 보안에도 구멍이 뚫린 것이다. 3일 법무부 김해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중국인 J 씨(46)는 지난해 11월 8일 사이판을 출발한 …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친부는… ‘야누스 목사’

      친부는… ‘야누스 목사’

      ‘야누스의 두 얼굴.’ 자신의 딸(사망 당시 13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11개월 가까이 집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 씨(47). 그는 집 밖에선 성실한 교수이자 신실한 목사였다. 하지만 집에선 딸에게 손찌검하는 나쁜 아빠였다. 이 씨가 겸임교수로 일하는 경기 부천시…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홀몸노인에 무료 떡국 배식봉사

      홀몸노인에 무료 떡국 배식봉사

      설을 앞두고 3일 광주 동구 혜성교회에서 동구청 직원과 롯데백화점 광주점 빛고을 나눔봉사단 30여 명이 한동안 지속된 폭설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200여 명을 초청해 무료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게시판]광주 임방울 국악교실 外

      <알림> 광주 □임방울 국악교실 수강생 모집=3월 15일까지 신청순 20명 모집. 판소리, 고법, 민요, 한국무용, 장구, 다문화반 등 3∼12월 교육. 임방울국악진흥회 062-521-0731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6∼10일 국립광주박물관. 굴렁쇠(도롱테) 굴리기, 칠교놀…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결석 1년… 13세 소녀의 죽음, 또 아무도 몰랐다

      결석 1년… 13세 소녀의 죽음, 또 아무도 몰랐다

      부모의 학대를 받던 자녀가 숨진 지 1년 가까이 방치되다 발견됐다. 아버지는 딸이 죽은 뒤에도 경찰에 버젓이 실종신고를 했고 “기도하면 다시 살아날 것으로 믿었다”고 주장했다.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3일 딸 이모 양(사망 당시 13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 등)로 목사…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광주에 호남 첫 ‘3D프린팅 교육기관’ 개설

      호남에서 처음으로 3차원(3D)프린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이 문을 열었다. 최근 광주 북구 양산지구에 개원한 BH 3D프린팅 조형학원 광주캠퍼스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016년도 국비지원 실업자·재직자 과정을 승인받아 다음 달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서울 홍익대에 본원을 …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제주 콘도 등 중국인 투자열기 주춤

      제주에서 콘도 등 휴양체류시설을 매입하는 중국인 투자 열기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이 사들인 휴양체류시설은 111건으로 2014년 508건에 비해 급감했다. 별장과 고급주택 등에 적용되던 일반과세를 지난해 9월부터 중과세로 전환한 것이 감소 …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명절 온정 전해주세요”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명절 온정 전해주세요”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해주세요.” 경기 불황 여파로 설 명절 기부가 줄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설 명절에는 물품과 기부금이 총 9억 원 정도 접수됐으나 올해는 7억 원에 그쳤다고 3일 밝혔다. 하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살뜰히 챙기는 온정은 식지 않아 한파 속에 …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
    • 이병권 KIST 원장 “양자컴퓨팅 등 7개 기술 세계적 성과 기적 만들것”

      이병권 KIST 원장 “양자컴퓨팅 등 7개 기술 세계적 성과 기적 만들것”

      “50년 뒤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세계적인 연구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통일 한국의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현직 연구원들이 50년 뒤 KIST에 보내는 편지가 일부 공개됐다. 세계적인 연구소가 될 것을 염원하…

      • 2016-02-0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