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호, 여름 극장가 대전 ‘최연소 원톱’ 포문
23살의 배우 유승호가 여름 극장가 흥행 대전의 포문을 연다. 티켓파워를 지닌 스타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여름 극장가, 최연소 영화 주연으로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그 무대는 7월6일 개봉하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이다. 블록버스터가 집중되는 여름 극장 성수기를 겨냥한 …
- 2016-06-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3살의 배우 유승호가 여름 극장가 흥행 대전의 포문을 연다. 티켓파워를 지닌 스타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여름 극장가, 최연소 영화 주연으로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그 무대는 7월6일 개봉하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이다. 블록버스터가 집중되는 여름 극장 성수기를 겨냥한 …

필드의 승부사들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이변을 뚫고 살아남았다. 올 시즌 KGT에서 유일한 매치플레이 방식의 이 대회 1회전에서는 상위 시드를 받은 강자들이 줄줄이 일찌감치 보따리를 쌌다. 하지만 11일 경기 용인시 88CC 나라사랑코스에서 열…

SK 교체 검토 대상, 고메즈에서 세든으로 변경 세든 회복과 교체카드, 상황에 맞는 투트랙 대응 SK가 칼을 빼들 수 있을까. 교체할 선수만 나온다면 움직일 태세다. 그 대상은 외국인타자 헥터 고메즈(28)가 아닌, 최근 부진에 빠진 투수 크리스 세든(33)이다. 세든은 10일…

롯데 우완 박진형(22)은 기자의 눈을 바로 쳐다보고 인터뷰를 했다. 적잖은 신인급 유망주들과 얘기를 해봤지만 이런 선수를 본 기억이 별로 없다. 박진형이 왜 두산, NC 등 KBO리그 최강팀들을 상대로 호투를 펼쳤는지 짐작이 가는 단초다. 정작 박진형은 “마운드에 오르는 것은 별로 …

롯데의 터줏대감 송승준(34)이 전력에서 이탈한 뒤, 롯데 5선발은 공백지대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이성민, 김원중 등 유망주에게 우선적 기회를 줬지만 성과를 얻지 못했다. 그러자 조 감독이 꺼내든 카드는 좌완 이명우(34)의 선발 호출이었다. 이명우는 강영식과 더불어 롯데의 핵…

KIA에서 양현종 이후 9년 만에 고졸 루키의 선발승이 나왔다. 프로 입단 후 2군에서도 선발등판이 없던 신인 정동현(19)이 데뷔 첫 선발등판에서 일을 냈다. KIA 투수 중 데뷔 첫 선발등판에서 승리를 따낸 건 2002년 김진우 이후 14년 만이다. 새로운 ‘물건’이 나왔다. …

역시 KIA에겐 브렛 필이 필요하다. 필이 침묵한 뒤 연패에 빠졌던 KIA가 필의 부활과 함께 연승을 달리기 시작했다. KIA는 10일 광주 삼성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고졸 루키인 선발 정동현이 5.2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틀어막았고, 타선에서는 필과 이범호가 2점홈런을…

1루수 김상호(27)는 올 시즌 롯데의 발견이다. 1루는 공격 포지션으로 통하지만 이대호(34·시애틀)가 떠난 뒤, 이 지점에서 롯데의 공격 지표가 평균에 못 미친 것이 현실이었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파격적으로 김상호에게 기회를 주기 시작했고, 어느 정도 성과를 봤다. ‘4할 타…

넥센 부동의 주전포수 박동원(26)이 10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오른 발목 통증 때문이다. 48%의 높은 도루저지율을 자랑하던 박동원의 이탈은 악재다. 그러나 이는 새로운 동력을 발굴할 기회이기도 하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기존 선수가 아닌 새 얼굴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날…

무모한 투혼은 오히려 팀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도 무리하게 뛰다 부상을 악화시키는 것이 좋은 예다. 넥센 우완 신재영(27)의 경우는 달랐다. 신재영도 10일 고척 kt전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4회초 전민수의 강한 땅볼타구에 왼 손목을 맞았으나, 이…

“변화구 컨트롤과 몸쪽 승부가 된다.” 2016시즌 초반 한화 우완 장민재(26)의 역할은 상황을 가리지 않고 마운드에 오르는 마당쇠였다. 자연스럽게 혹사 논란도 불거졌다. 7차례 시범경기에서 4홀드, 방어율 2.16의 성적을 거두며 마운드의 조커로 기대를 모았으나, 자주 등판하는…

인천 12위, 전남 11위로 바닥권 1970년 동갑내기 절친, 나란히 올 시즌 부진 전남 드래곤즈 노상래 감독과 인천 유나이티드 김도훈 감독은 1970년생 동갑내기 ‘절친’이다. 친구인 제주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과 함께 지난해 클래식(1부리그) 감독으로 …

성남, 12일 홈에서 전북과 13라운드 맞대결 유럽 원정 평가전 부진 황의조, 리그 4게임만에 골 사냥 도전 3위 성남FC가 12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으로 전북현대를 불러 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6승3무3패 승점21을 기…
올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한 신인 이다연(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우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다연은 10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CC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8언더파 6…
▽프로야구 △잠실: 롯데-두산(SPOTV) △문학: NC-SK(KBSN스포츠) △광주: 삼성-KIA(SKY스포츠) △고척: kt-넥센(SBS스포츠) △대전: LG-한화(MBC스포츠플러스·이상 17시) ▽프로축구 △성남-전북(16시·성남 탄천종합운동장·KBS1) △전남-포항(…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34)이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2승을 챙겼다. 오승환은 10일 열린 신시내티와의 방문경기에서 2-2로 맞선 7회말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없이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8회초 팀이 1점을 보태며 3-2로 승리해 오승환은 승리투수가 됐다.…
▽프로야구 △잠실: 롯데 린드블럼-두산 허준혁(SPOTV) △문학: NC 이재학-SK 김광현(KBSN스포츠) △광주: 삼성 김기태-KIA 양현종(SKY스포츠) △고척: kt 마리몬-넥센 피어밴드(SBS스포츠) △대전: LG 이준형-한화 송신영(MBC스포츠플러스·이상 17시) ▽프…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48·사진)이 10일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56차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당선됐다. 김 회장은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 포함)과 피겨스케이팅 부문에서 각각 5명을 뽑는 선거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ISU …
![[오늘의 스타/6월11일]KIA 고졸 루키 정동현, 데뷔 첫 선발서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1/78604299.2.jpg)
KIA 루키 정동현(19)이 데뷔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KIA에서 고졸 신인이 데뷔 첫 선발 경기에서 승리한 건 2002년 김진우 이후 14년 만이다. 정동현은 10일 삼성전에서 선발 등판해 5.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35k…

“자전거 관광 명품 도시를 꿈꾸는 충주에서 벌어지는 투르 드 코리아(TDK)가 엘리트 선수 육성과 시민들의 자전거 타기 붐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54·사진)은 10일 “충주는 국제 및 전국 단위 규모의 체육행사를 연 30회 이상 여는 명실상부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