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세여객기 불허 이어 한국행 크루즈 운항 감축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갈등 속에 한국행 중국인 관광객 크루즈선 운항이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을 출발해 한국과 일본을 도는 크루즈선 운항 계획 취소 신청이 1월 한 달 동안 이례적으로 크게 늘었다. 31일 제주도와 부산시 등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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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갈등 속에 한국행 중국인 관광객 크루즈선 운항이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을 출발해 한국과 일본을 도는 크루즈선 운항 계획 취소 신청이 1월 한 달 동안 이례적으로 크게 늘었다. 31일 제주도와 부산시 등에…

“2011년 처음 시작할 때 남한에서는 UFO(미확인 비행 물체)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프랑스 대표 일간지 르몽드의 매거진M은 지난달 28일자에 한국 종합편성TV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를 4개 면에 걸쳐 자세하게 소개했다. 남북 소통 버라이어티 쇼인 이만갑은 지난…
통일의 미래 비전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경기통일토크쇼가 6일 오후 7시부터 경기 수원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계각층의 저명인사와 주민 등 500명이 참석해 ‘통일은 과정이다’를 …
3월부터 경기 과천과 서울 반포대로를 잇는 우면산터널에서 하이패스 통행이 가능해진다. 2004년 1월 개통한 서울 남부의 중요 관문인 우면산터널은 총사업비 1402억 원이 들어간 민자투자사업이다. 지금까지 통행요금 2500원은 현금이나 선·후불 교통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었다. 우면산터…
서울 동대문구 제기이수브라운스톤아파트 주민들은 지난해 141만 원을 소외계층의 냉난방비로 모았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한 해 동안 티끌 모아 태산 정신으로 아낀 돈이기에 마음은 더욱 훈훈하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수도나 전기, 도시가스 사용량…

서울시가 텃밭농원 8곳, 1300구획에서 채소를 심고 가꿀 참여자 3000여 명을 모집한다. 기간은 4월 7일부터 11월 중순까지. 도시텃밭은 65세 이상을 위한 실버농장, 다둥이가족농장, 다문화가족농장, 저소득층과 장애인가정을 위한 다사랑농장으로 나뉜다. 다둥이가족농장의 대상은 …
경기도가 만 60세 이상 노인을 학원과 태권도장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지도사로 취업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 통학 교통사고 예방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처음이다. 경기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생활인재교육연구소, ‘The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는…
‘반(反)이민 행정명령’으로 미국을 내전(內戰)으로 몰아넣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주요 국제 협정에도 손을 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각국이 공들여 합의한 협정을 트럼프 대통령이 폐기할 경우 국제사회가 큰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협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이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도 분열시키고 있다.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지도자들은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지만 이들 국가의 우파 지도자들은 트럼프 정책을 열렬히 옹호하고 나섰다. 31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우파 …

“배넌은 스벵갈리(타인의 정신을 조종하는 소설 속 인물)가 아닌 ‘사실상 대통령’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30일 사설에서 극우성향 인터넷 매체 브레이트바트뉴스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반이민 행정명령 등 일련의 강경 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하나의 중국’ 원칙 재고 방침으로 미중 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대만이 미국 편에 서서 중국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주재 대만대표부의 가오숴타이(高碩泰) 대표는 전날 워싱턴에서 열린 춘제(春節·설) 연회…
다음 달 10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서는 ‘자동차’를 두고 열띤 공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아베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미국에서 꼭 일자리를 만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에 투자하고 미국인을 고용하라’는 압박에 백기(白旗) 투항했던 대기업들이 그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대해선 반기(反旗)를 들고 나섰다. 이런 기류는 문화예술 및 스포츠계 등 다방면에서 확산되고 있다. 미국 3대 자동차 회사 중 하나인 포드의 빌…
부산시는 신공항 건설이 무산된 강서구 가덕도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20.99km²를 8일부터 해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김해 신공항 개발 계획에 따라 이 지역 개발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해졌고, 주민 재산권 보호와 불편 등의 민원을 감안한 데 따른 것이다. …
<알림> 부산 □우리는 미래의 과학자 보건환경체험교실=초등 4학년 이상∼중학생 선착순. 2∼12월 매월 1, 2회. 미생물, 식품, 약품, 수질, 대기 교실 과정으로 모기 관찰, 사탕의 타르 색소 분리, 수돗물의 경도 측정, 실내 공기 중 미생물 배양, 생활 속의 악취, 소음 …
![[동서남북/강성명]부산교통공사의 파격 구조조정 속내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31/82657135.1.jpg)
부산교통공사는 지난달 대규모 인력 감축안을 발표했다. 10년간 직원 수를 1000여 명 줄여 연간 40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파격적인 내용이다. 매년 약 2000억 원의 적자가 나고 있어 인력 감축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공사는 현재 소규모 업무 중심으로 시행 중인 제3자 위…

“울산은 제2의 고향입니다.” 울산혁신도시에 입주한 한국석유공사 직원 A 씨(46)는 울산에 정착하기로 하고 최근 아내, 중·고교생 자녀 2명과 함께 울산으로 이사했다. A 씨는 석유공사의 울산 이전 직후 본사가 있던 경기 안양시에서 혼자 이사해 원룸 생활을 2년가량 한 끝에 온 가…

지난달 30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 전통 대나무 정원인 죽녹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겨울에도 녹음이 짙은 대나무 숲길을 걷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13일까지 광주지역 초등학교 3∼5학년 재학생 대상. 바이올린, 플루트, 트럼펫, 트롬본, 비올라, 클라리넷. 악기 대여, 교류 캠프 및 특별교육 진행. 전 과정 무료. 남구청소년수련관 사회교육팀 062-670-5005 여수 □시 다문화가족지…
전남 나주시 금성관길에 자리한 나주곰탕 ‘하얀집’은 1910년부터 4대째 이어온 맛집이다. 소의 잡뼈가 아닌 쇠고기를 푹 고아 곰국이 유난히 맑아 남녀노소가 즐겨 찾는다. 해남에 1924년 문을 연 ‘천일식당’은 한국을 대표하는 한정식집이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나의 문화유산…